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필자는 “역사적으로 일본은 끊임없이 준비하면서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기회가 오면 범처럼 달려든다. 조선침략, 청일전쟁, 러일전쟁, 중일전쟁 등이 그랬다.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미국을 상대로 한 태평양전쟁이 그랬다. 일본은 준비하고 기다리지만 기회가 오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인내하며 안팎의 준비를 갖추고 분위기를 조성한다. 기회가 오면 범처럼 달려든다. 대한민국이 할 일은 하나다. 일본이 다시 침략본색을 내놓지 않도록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일본을 끊임없이 기다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 주요 목차
차례
시대는 달라도 목표는 같다 - 머리말
1 장 숨은 발톱 드러내는 일본
- 어리석은 국가 -한국
- 다시 부활하는 정한론
- 망언이 카리스마로 통하는 일본의 정치
- 그래도 아베
- 야스쿠니 신사와 안네의 집
- 아베를 지배하는 우경화의 뿌리
- 경제 위기, 일본 우경화로 이끌다
- 전쟁으로 성장한 일본의 달콤한 유혹
- 일본은 왜 반성하지 않는가
- 한국이 무조건 싫어요. 혐한, 반한
- 가짜 역사교육의 열매
2장 다시 침략 본색을 드러내는 일본
- 침략은 이미 시작 됐다.
- 이미 엔화의 위력을 경험했다
- 현실로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
- 미국은 이미 일본편이다.
- 외교력으로도 끝났다.
- 한국은 외교 아닌 사교집단이다.
- 북한 밀월, ‘원산 프로젝트’
3장 이미 그들은 동의하고 있다
- 결심을 다지는 장소 - 야스쿠니 신사
- 화려한 기억, 찬란한 역사
- 국민 힐링 장소 -메이지 신궁
- 그리운 메이지와 쇼켄
- 영웅으로 부활한 가미카제 특공대
- 추모의 도시- 가고시마 치란
- 탁경현, 조선 출신 특공대원
- 요시다 쇼인, 일본 군국주의의 정신적 기둥
- 이토 히로부미의 불타는 눈
- 썰렁한 신오쿠보 거리
-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나
4장 대륙을 향한 멈추지 않는 유혹
- 역사 속의 정한론
1. 일본과의 7년 전쟁 - 1차 정한론
- 전국 시대를 끝낸 일본과 도요토미의 야망
- 통신사에만 목매고 있는 조정
- 군인은 도망치고 창고는 비어 있고
- 임금이 버린 도성을 백성들이 지키다
-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전쟁을 한다는 것
- 부도덕하고 무능한 정권이 가져온 불행
- 망했어야 할 나라가 300년간 지속되다
- 역사에 교훈 따위는 없다
- 일본, 동아시아 역사의 주류로 등장하다
2. 한일 병합은 조선 근대화다 - 2차 정한론
- 일본, 힘 앞에 무릎을 꿇다
- 메이지 유신의 위기, 혼란 속에서 길을 찾다
- 최후의 사무라이, 정한론으로 좌절하다
- 힘을 키워 아시아의 서양을 꿈꾸다
- 불평등을 넘어선 약탈의 강화도 조약
-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조선의 운명
- 조선인은 야만인이다
- 남의 나라에서 전쟁을 벌이다
- 일본, 제국주의 강국으로 등극하다
- 정한론의 종착지에 이르다
- 전쟁 배상금으로 이룩한 자본주의
- 일본이 파악한 조선, 조선 사람
5장 일본, 일본인의 의식
- 천황을 알아야 일본을 보인다
- 황실은 온 국민의 공통 조상
- 일본 정치가들의 천황 이용
- 일본인 의식 속의 천황
- 사무라이 정신과 일본인
- 사무라이는 누구인가
- 사무라이 대 사무라이의 전쟁
- 사무라이 정신, 자살 특공대로 부활하다
- 미국인이 본 일본인
- 기무, 일본인을 지배하는 의식
- 한국의 의리와 다른 일본의 기리
- 하지, 복수는 죄악이 아니다
- 네마와시, 잔뿌리를 치고 큰 줄기를 세운다
- 전체 속에서만 존재하는 개인
- 실용으로 움직이는 일본
일본은 한국을 다시 침략한다 - 맺음말
필자는 “역사적으로 일본은 끊임없이 준비하면서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기회가 오면 범처럼 달려든다. 조선침략, 청일전쟁, 러일전쟁, 중일전쟁 등이 그랬다.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미국을 상대로 한 태평양전쟁이 그랬다. 일본은 준비하고 기다리지만 기회가 오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인내하며 안팎의 준비를 갖추고 분위기를 조성한다. 기회가 오면 범처럼 달려든다. 대한민국이 할 일은 하나다. 일본이 다시 침략본색을 내놓지 않도록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일본을 끊임없이 기다리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 주요 목차
차례
시대는 달라도 목표는 같다 - 머리말
1 장 숨은 발톱 드러내는 일본
- 어리석은 국가 -한국
- 다시 부활하는 정한론
- 망언이 카리스마로 통하는 일본의 정치
- 그래도 아베
- 야스쿠니 신사와 안네의 집
- 아베를 지배하는 우경화의 뿌리
- 경제 위기, 일본 우경화로 이끌다
- 전쟁으로 성장한 일본의 달콤한 유혹
- 일본은 왜 반성하지 않는가
- 한국이 무조건 싫어요. 혐한, 반한
- 가짜 역사교육의 열매
2장 다시 침략 본색을 드러내는 일본
- 침략은 이미 시작 됐다.
- 이미 엔화의 위력을 경험했다
- 현실로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
- 미국은 이미 일본편이다.
- 외교력으로도 끝났다.
- 한국은 외교 아닌 사교집단이다.
- 북한 밀월, ‘원산 프로젝트’
3장 이미 그들은 동의하고 있다
- 결심을 다지는 장소 - 야스쿠니 신사
- 화려한 기억, 찬란한 역사
- 국민 힐링 장소 -메이지 신궁
- 그리운 메이지와 쇼켄
- 영웅으로 부활한 가미카제 특공대
- 추모의 도시- 가고시마 치란
- 탁경현, 조선 출신 특공대원
- 요시다 쇼인, 일본 군국주의의 정신적 기둥
- 이토 히로부미의 불타는 눈
- 썰렁한 신오쿠보 거리
-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나
4장 대륙을 향한 멈추지 않는 유혹
- 역사 속의 정한론
1. 일본과의 7년 전쟁 - 1차 정한론
- 전국 시대를 끝낸 일본과 도요토미의 야망
- 통신사에만 목매고 있는 조정
- 군인은 도망치고 창고는 비어 있고
- 임금이 버린 도성을 백성들이 지키다
-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전쟁을 한다는 것
- 부도덕하고 무능한 정권이 가져온 불행
- 망했어야 할 나라가 300년간 지속되다
- 역사에 교훈 따위는 없다
- 일본, 동아시아 역사의 주류로 등장하다
2. 한일 병합은 조선 근대화다 - 2차 정한론
- 일본, 힘 앞에 무릎을 꿇다
- 메이지 유신의 위기, 혼란 속에서 길을 찾다
- 최후의 사무라이, 정한론으로 좌절하다
- 힘을 키워 아시아의 서양을 꿈꾸다
- 불평등을 넘어선 약탈의 강화도 조약
-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조선의 운명
- 조선인은 야만인이다
- 남의 나라에서 전쟁을 벌이다
- 일본, 제국주의 강국으로 등극하다
- 정한론의 종착지에 이르다
- 전쟁 배상금으로 이룩한 자본주의
- 일본이 파악한 조선, 조선 사람
5장 일본, 일본인의 의식
- 천황을 알아야 일본을 보인다
- 황실은 온 국민의 공통 조상
- 일본 정치가들의 천황 이용
- 일본인 의식 속의 천황
- 사무라이 정신과 일본인
- 사무라이는 누구인가
- 사무라이 대 사무라이의 전쟁
- 사무라이 정신, 자살 특공대로 부활하다
- 미국인이 본 일본인
- 기무, 일본인을 지배하는 의식
- 한국의 의리와 다른 일본의 기리
- 하지, 복수는 죄악이 아니다
- 네마와시, 잔뿌리를 치고 큰 줄기를 세운다
- 전체 속에서만 존재하는 개인
- 실용으로 움직이는 일본
일본은 한국을 다시 침략한다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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