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2탄!
선거에서 떨어지게 하고, 제국을 망하게 하여, 지금의 세상을 만든 또 다른 100가지의 실수들
빌 포셋은 전작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1》에서처럼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2》에서도 글로벌 리더들이 실수하면 전 세계가 큰 혼란에 빠진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 추가된 100가지의 황당한 실수-피켓의 돌격(Pickett’s Charge)부터 르윈스키(Lewinsky) 스캔들까지 실려 있는 이 책은 역사가 악화된 순간들을 흥미로운 관점에서 되짚어본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 끔찍하고도 명백한 실수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회의론자들은 어떻게 역사 전체에 걸쳐 100가지의 실수만을 추릴 수 있었느냐고 물을 것이다. 물론 그 사실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특히 이 책에는 장군, 왕, 대통령들이 저지른 실수 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고 충격적인 실수만을 모아 놓았다. 어떤 실수는 세계사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켰으며, 어떤 실수는 흥미로울 뿐 아니라,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뒤늦은 의문을 가져다준다.
치명적인 의사결정, 그리고 이따금씩 일어났던 스캔들 모두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실수를 되돌아보게 되면 사소한 판단이나 의사결정으로 인해 역사가 뒤바뀐 순간들이 많이 나타났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일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멋지게 세운 계획과 풍부한 영감을 제공해주는 지도자들의 조언을 따른 결과에 못지않게 우리가 엉뚱하게 저질렀던 실수들에도 원인이 있다. 주변을 둘러보고, 신문 기사제목을 읽어보라. 과연 모든 일이 의도한 대로 일어난 것일까?
그 100가지 실수를 통해 우리를 되돌아본다!
* 영국 의회는 식민지 미국이 갖고 있는 신념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할 목적으로 타운센드 법(TownshendActs)을 통과시켰고, 이는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1929년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 대통령은 경기가 자연스럽게 나아지도록 놔두기로 결정하는데, 그 결과 대공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 찰스 1세(CharlesⅠ)는 의회와 맞서기 위해 아일랜드와 협정을 맺는다. 이 조치로 찰스 1세는 대중의 지지를 잃게 되고, 결국 단두대에 서게 된다.
*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 대통령은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녹음하기로 하면서, 그것이 역사적으로 굉장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옳았다. 녹음 테이프로 인해닉슨은 대통령직을 잃게 되었다.
▣ 작가 소개
저 : 빌 포셋 (Bill Fawcett)
대학 교수이자 작가, 롤플레잉 게임 회사의 대표이다. 『It Seemed Like a Good Idea… A Compendium of Great Historical Fiascoes』, 『You Did What?』, 『How to Lose a Battle』, 『Oval Office Oddities』, 『It Looked Good on Paper』, 『How to Lose a War』『100 Mistakes That Changed History』 등 전쟁이나 전투의 역사에서 나쁜 결정을 내린 사례를 찾아 수십 권의 책을 집필했다.
역 : 권춘오
〈DBR, 동아 비즈니스 리뷰〉에서 해외 Bestseller Preview 섹션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수년 간 활동하고 있으며, 〈이코노믹 리뷰〉, 〈월간 이코노미〉 등에 고정 칼럼을 써왔다. 지은 책으로 『明日からは兵士』(PHP연구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의사결정 불변의 법칙』, 『세스 고딘 보고서』, 『유능한 관리자의 비밀노트』, 『지금부터 10년 글로벌 트렌드』, 『실험경제학』, 『10년 후 부의 미래』 등 25권을 번역했다. 동국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네오넷코리아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서문
1. 모든 것을 잃음 - 불멸 BC 259년, 중국
2. 개인의 야망 - 전쟁을 사랑한 알키비아데스 BC 431년, 그리스와 시실리
3, 4, 5, 6. 계획 부족 - 왜 거기에 알렉산드리아 왕국이 없었는가? BC 356년, 마케도니아와 페르시아
7. 비겁함 - 10초 안에 제국을 잃는 방법 BC 331년, 페르시아
8. 목숨을 넘어선 오만함 - 카르타고는 멸망되어야 한다. BC 264, 로마 공화국
9. 지도자의 균형감 부족 - 중대한 실수 BC 218년, 알프스 산맥
10. 자존심이 야기한 오해 - 아픈 시저가 자리에 앉다 BC 44년, 로마
11. 균형감을 잃자 모든 것을 잃었다 - 마크 안토니의 유언 BC 41년, 로마와 이집트
12. 쉽지 않았던 해결책 - 왕의 초대 5세기, 영국
13. 왕국을 넘어선 자기의식 - 해럴드 2세 1066년, 영국
14. 무시와 강한 자존심 - 역사상 가장 멍청한 패자 1216년, 사마르칸트
15. 바다에 있을 때는 바다만을 생각하라 - 쿠빌라이 칸의 사라진 함대1281년, 일본
16.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결정 - 돌발적인 종교 개혁 1509년, 영국
17. 적이 누구인지 알기 - 몬테수마, 콘키스타도르를 환영하다 1519년, 멕시코
18. 상대편을 과소평가하다 - 성급한 성향과 오래 가는 국회 1627-1629년,영국
19. 뜻밖의 결과 - 찰스 1세가 스코틀랜드 사람을 다루다 1640년, 영국
20. 적에 대한 잘못된 판단 - 행운의 발사 1687년, 파르테논, 그리스
21. 작은 것을 아끼다가 식민지를 잃다 - 세금 인상으로 어떻게 영국령 미국을 잃게 되었는가 1770-1773년, 식민지 시대의 미국
22. 자만심 - 배은망덕과 야망 1776-1780년, 미국 독립 혁명
23. 세상과 소통하지 않음의 결과 - 보잘 것 없는 노력 1793년, 프랑스
24. 묵살된 제안 - 증기선은 없다 1802년, 파리
25. 죽음을 불러온 제스쳐 - ‘버-해밀튼’의 결투 1804년, 뉴저지
26. 친구를 벌주기 - 제퍼슨의 출항금지법 1807년, 미국
27, 28. 뜻하지 않은 것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군대 -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1812년, 러시아
29. 지체가 불러온 패배 - 철수는 늦어지고 식량은 바닥나다. 1812년 12월, 모스크바
30. 자존심에 현실을 등한시하다. - 최선의 제안 1813년 8월, 프랑스
31. 최악의 타이밍 - 이 전쟁을 대체 왜 시작한 거야? 1812년, 워싱턴 D.C.
32.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 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오히려 큰 것을 잃게 되다 1814년, 프랑스
33. 허울뿐인 타협 - 캔자스와 네브래스카 1854년, 미국
34. 수수방관한 대가 - 용기가 없던 제임스 뷰캐넌 1856년, 워싱턴 D.C.
35, 36. 잘못된 전략 - 남부 연합 1861-1865년,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37. 결단력 없는 장군 - 기회를 잃다 1862년, 버지니아
38. 네 부하를 알라 - 잘못된 시작 1863년, 게티즈버그
39. 실리보단 영광을 - 기마병의 정보 없이… 1863년, 게티즈버그
40. 지나친 자신감의 대가 - 피켓의 돌격 1863년 7월 3일, 게티즈버그
41. 정치적 인물을 선택한 대가 - 앤드류 존슨의 타협안 1865년, 미국
42. 관직을 주는 게 아니었는데… - 그렇게 그는 부통령이 되었다 1900년, 뉴욕
43. 패배자 리스트 - 타이타닉 호 1912년, 북대서양
44. 낭비 - 쓸데없는 낭비 1916년, 독일
45. 하지 말았어야 할 말 - 침머만 전보사건 1917년, 멕시코
46. 대가를 치르게 하여 또 다른 전쟁을 불러일으키다 - 베르사유 조약 1918년, 프랑스
47. 본질을 벗어난 문제 - 국제 연맹의 실패 1918년, 네덜란드, 헤이그
48. 강요된 사회 변화 - 금주 법: 실패한 실험 1919년, 미국
49, 50. 양다리 - 영국의 약속 1921년, 팔레스타인
51. 친구 잘못 둔 죄 - 이런 친구라면… 1922년, 워싱턴 D.C.
52. 아무 일도 한 게 없어요. - 허버트 후버와 대공황 1929년, 미국
53. 잘못된 결정의 원천은 리더의 두려움 - 막대해진 히틀러의 권력 1932년, 독일
54, 55. 회유책 - 나를 속이다니, 부끄러운 줄 알도록! 1936년, 독일 라인 지방
56. 더 많은 회유책 - 나를 두 번이나 속이다니, 알아채지 못한 내가 이제 부끄럽군 1938년, 주데텐 지방과 독일
57. 피해망상의 대가 - 장교들의 무덤 1935-1939년, 러시아
58. 한 번 통했다고 언제나 통하진 않지 - 히틀러, ‘후퇴는 없다.’ 1940-1945년, 독일
59. 지나친 자신감 - 작전 연기로 큰 타격을 받다. 1940년 5월, 크레타 섬
60. 뒤틀린 명령 체계 - 중지 명령 1940년, �蝸�E� 61. 전쟁은 복수가 아니야 - 나를 유대인이라고 불러도 좋소. 1940년 9월, 브리튼 전투
62. 자기 기만 - 예스맨 1941년 9월, 러시아
63. 사라진 기회 - 그냥 승리를 선언하세요 1941년, 10월, 베를린
64. 과소평가된 반항 - 불명예의 날 1941년, 하와이 진주만
65. 끝나지 않은 임무- 토라 토라 토라, 그러나 너무 부족했던 작전 지시 1941년 12월 7일, 하와이
66. 맹목적인 지시 엄수- 지시에 복종할 뿐 1942년 6월, 미드웨이 제도
67. 자신감의 치명적인 상실- 패배의 인정 1942년, 싱가포르
68. 고집스러운 자존심-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년 9월-1943년 2월, 러시아
69-78. 최악의 적- 패배를 부른 히틀러의 열 가지 결정 1939년-1945년, 유럽
79.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주었다- 얄타 1945년, 크림
80. 현실성이 없는 국가적 해결책- 대약진정책 1950-1960년대, 중국
81. 더 신중히 당신의 친구를 선택하라- 드와이트 아이젠하웨의 잘못된 우정 1953년, 이란
82. 옳지 않은 지도자를 지지하기- 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 1954-1972년, 미국과 베트남
83. 체면을 지키기 위한 비싼 대가- 가톨릭 교회의 성폭행 스캔들 1960-2012년, 바티칸
84. 성에 사로잡힌 어리석음- 전형적인 영국 스캔들 1960년대, 영국
85. 대통령 집무실에서 전쟁을 지휘하지 말라- 린든 존슨, 베트남 전쟁을 확대시킨 대통령 1964-1968년, 미국과 베트남
86. 현실을 넘어선 이데올로기- 해결을 위한 해결 1966-1976년, 중국
87. 영국의 더 많은 성추문- 램튼 사건 1970년, 영국
88. 쓸데없는 위험감수- 워터게이트 1972년, 워싱턴 D.C.
89. 마지막을 향한 묘책- ‘이란-콘트라’ 사건 1986년, 워싱턴 D. C.
90. 잃기 위해 모든 것을 가졌고 모두 잃어버린 남자- 개리 하트와 도나 라이스 1987년, 워싱턴 D. C.
91. 소극적인 공격성, 그냥 수동적일뿐- 마이클 듀카키스는 맞서 싸우지 않았다 1988년, 미국
92. 과민반응- 천안문 광장 1989년, 중국
93. 끝내지 못한 일- 사담에게 남겨진 권력 1990년, 이라크
94. 지키지 못할 약속- 내 말을 들어라 1992년, 미국
95. 모두가 지는 게임- 메이저리그 야구 파업 1994년, 미국
96. 틀린 차이 만든 사람- 네이더 1996년, 미국
97. 비극적 약점을 정의 내리기에 따라- 모니카 르윈스키와 파란 드레스 1995-1997년, 워싱턴 D. C.
98. 정보 공유의 실패- 벽에 또 다른 벽돌 하나를 2001년, 워싱턴 D. C.
99.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카트리나의 미숙한 대처 2005년, 미국 멕시코만
100. 최악의 경우 발생- 핵발전소 멜트다운 2011년, 일본
마지막으로 생각할 거리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 2탄!
선거에서 떨어지게 하고, 제국을 망하게 하여, 지금의 세상을 만든 또 다른 100가지의 실수들
빌 포셋은 전작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1》에서처럼 《역사를 바꾼 100가지 실수2》에서도 글로벌 리더들이 실수하면 전 세계가 큰 혼란에 빠진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 추가된 100가지의 황당한 실수-피켓의 돌격(Pickett’s Charge)부터 르윈스키(Lewinsky) 스캔들까지 실려 있는 이 책은 역사가 악화된 순간들을 흥미로운 관점에서 되짚어본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 끔찍하고도 명백한 실수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회의론자들은 어떻게 역사 전체에 걸쳐 100가지의 실수만을 추릴 수 있었느냐고 물을 것이다. 물론 그 사실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특히 이 책에는 장군, 왕, 대통령들이 저지른 실수 중에서도 가장 흥미롭고 충격적인 실수만을 모아 놓았다. 어떤 실수는 세계사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켰으며, 어떤 실수는 흥미로울 뿐 아니라,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뒤늦은 의문을 가져다준다.
치명적인 의사결정, 그리고 이따금씩 일어났던 스캔들 모두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에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실수를 되돌아보게 되면 사소한 판단이나 의사결정으로 인해 역사가 뒤바뀐 순간들이 많이 나타났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가 일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멋지게 세운 계획과 풍부한 영감을 제공해주는 지도자들의 조언을 따른 결과에 못지않게 우리가 엉뚱하게 저질렀던 실수들에도 원인이 있다. 주변을 둘러보고, 신문 기사제목을 읽어보라. 과연 모든 일이 의도한 대로 일어난 것일까?
그 100가지 실수를 통해 우리를 되돌아본다!
* 영국 의회는 식민지 미국이 갖고 있는 신념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할 목적으로 타운센드 법(TownshendActs)을 통과시켰고, 이는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 1929년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 대통령은 경기가 자연스럽게 나아지도록 놔두기로 결정하는데, 그 결과 대공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 찰스 1세(CharlesⅠ)는 의회와 맞서기 위해 아일랜드와 협정을 맺는다. 이 조치로 찰스 1세는 대중의 지지를 잃게 되고, 결국 단두대에 서게 된다.
*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 대통령은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녹음하기로 하면서, 그것이 역사적으로 굉장한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은 옳았다. 녹음 테이프로 인해닉슨은 대통령직을 잃게 되었다.
▣ 작가 소개
저 : 빌 포셋 (Bill Fawcett)
대학 교수이자 작가, 롤플레잉 게임 회사의 대표이다. 『It Seemed Like a Good Idea… A Compendium of Great Historical Fiascoes』, 『You Did What?』, 『How to Lose a Battle』, 『Oval Office Oddities』, 『It Looked Good on Paper』, 『How to Lose a War』『100 Mistakes That Changed History』 등 전쟁이나 전투의 역사에서 나쁜 결정을 내린 사례를 찾아 수십 권의 책을 집필했다.
역 : 권춘오
〈DBR, 동아 비즈니스 리뷰〉에서 해외 Bestseller Preview 섹션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수년 간 활동하고 있으며, 〈이코노믹 리뷰〉, 〈월간 이코노미〉 등에 고정 칼럼을 써왔다. 지은 책으로 『明日からは兵士』(PHP연구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의사결정 불변의 법칙』, 『세스 고딘 보고서』, 『유능한 관리자의 비밀노트』, 『지금부터 10년 글로벌 트렌드』, 『실험경제학』, 『10년 후 부의 미래』 등 25권을 번역했다. 동국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네오넷코리아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서문
1. 모든 것을 잃음 - 불멸 BC 259년, 중국
2. 개인의 야망 - 전쟁을 사랑한 알키비아데스 BC 431년, 그리스와 시실리
3, 4, 5, 6. 계획 부족 - 왜 거기에 알렉산드리아 왕국이 없었는가? BC 356년, 마케도니아와 페르시아
7. 비겁함 - 10초 안에 제국을 잃는 방법 BC 331년, 페르시아
8. 목숨을 넘어선 오만함 - 카르타고는 멸망되어야 한다. BC 264, 로마 공화국
9. 지도자의 균형감 부족 - 중대한 실수 BC 218년, 알프스 산맥
10. 자존심이 야기한 오해 - 아픈 시저가 자리에 앉다 BC 44년, 로마
11. 균형감을 잃자 모든 것을 잃었다 - 마크 안토니의 유언 BC 41년, 로마와 이집트
12. 쉽지 않았던 해결책 - 왕의 초대 5세기, 영국
13. 왕국을 넘어선 자기의식 - 해럴드 2세 1066년, 영국
14. 무시와 강한 자존심 - 역사상 가장 멍청한 패자 1216년, 사마르칸트
15. 바다에 있을 때는 바다만을 생각하라 - 쿠빌라이 칸의 사라진 함대1281년, 일본
16.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결정 - 돌발적인 종교 개혁 1509년, 영국
17. 적이 누구인지 알기 - 몬테수마, 콘키스타도르를 환영하다 1519년, 멕시코
18. 상대편을 과소평가하다 - 성급한 성향과 오래 가는 국회 1627-1629년,영국
19. 뜻밖의 결과 - 찰스 1세가 스코틀랜드 사람을 다루다 1640년, 영국
20. 적에 대한 잘못된 판단 - 행운의 발사 1687년, 파르테논, 그리스
21. 작은 것을 아끼다가 식민지를 잃다 - 세금 인상으로 어떻게 영국령 미국을 잃게 되었는가 1770-1773년, 식민지 시대의 미국
22. 자만심 - 배은망덕과 야망 1776-1780년, 미국 독립 혁명
23. 세상과 소통하지 않음의 결과 - 보잘 것 없는 노력 1793년, 프랑스
24. 묵살된 제안 - 증기선은 없다 1802년, 파리
25. 죽음을 불러온 제스쳐 - ‘버-해밀튼’의 결투 1804년, 뉴저지
26. 친구를 벌주기 - 제퍼슨의 출항금지법 1807년, 미국
27, 28. 뜻하지 않은 것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군대 - 나폴레옹의 러시아 공격 1812년, 러시아
29. 지체가 불러온 패배 - 철수는 늦어지고 식량은 바닥나다. 1812년 12월, 모스크바
30. 자존심에 현실을 등한시하다. - 최선의 제안 1813년 8월, 프랑스
31. 최악의 타이밍 - 이 전쟁을 대체 왜 시작한 거야? 1812년, 워싱턴 D.C.
32.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 소탐대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오히려 큰 것을 잃게 되다 1814년, 프랑스
33. 허울뿐인 타협 - 캔자스와 네브래스카 1854년, 미국
34. 수수방관한 대가 - 용기가 없던 제임스 뷰캐넌 1856년, 워싱턴 D.C.
35, 36. 잘못된 전략 - 남부 연합 1861-1865년,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37. 결단력 없는 장군 - 기회를 잃다 1862년, 버지니아
38. 네 부하를 알라 - 잘못된 시작 1863년, 게티즈버그
39. 실리보단 영광을 - 기마병의 정보 없이… 1863년, 게티즈버그
40. 지나친 자신감의 대가 - 피켓의 돌격 1863년 7월 3일, 게티즈버그
41. 정치적 인물을 선택한 대가 - 앤드류 존슨의 타협안 1865년, 미국
42. 관직을 주는 게 아니었는데… - 그렇게 그는 부통령이 되었다 1900년, 뉴욕
43. 패배자 리스트 - 타이타닉 호 1912년, 북대서양
44. 낭비 - 쓸데없는 낭비 1916년, 독일
45. 하지 말았어야 할 말 - 침머만 전보사건 1917년, 멕시코
46. 대가를 치르게 하여 또 다른 전쟁을 불러일으키다 - 베르사유 조약 1918년, 프랑스
47. 본질을 벗어난 문제 - 국제 연맹의 실패 1918년, 네덜란드, 헤이그
48. 강요된 사회 변화 - 금주 법: 실패한 실험 1919년, 미국
49, 50. 양다리 - 영국의 약속 1921년, 팔레스타인
51. 친구 잘못 둔 죄 - 이런 친구라면… 1922년, 워싱턴 D.C.
52. 아무 일도 한 게 없어요. - 허버트 후버와 대공황 1929년, 미국
53. 잘못된 결정의 원천은 리더의 두려움 - 막대해진 히틀러의 권력 1932년, 독일
54, 55. 회유책 - 나를 속이다니, 부끄러운 줄 알도록! 1936년, 독일 라인 지방
56. 더 많은 회유책 - 나를 두 번이나 속이다니, 알아채지 못한 내가 이제 부끄럽군 1938년, 주데텐 지방과 독일
57. 피해망상의 대가 - 장교들의 무덤 1935-1939년, 러시아
58. 한 번 통했다고 언제나 통하진 않지 - 히틀러, ‘후퇴는 없다.’ 1940-1945년, 독일
59. 지나친 자신감 - 작전 연기로 큰 타격을 받다. 1940년 5월, 크레타 섬
60. 뒤틀린 명령 체계 - 중지 명령 1940년, �蝸�E� 61. 전쟁은 복수가 아니야 - 나를 유대인이라고 불러도 좋소. 1940년 9월, 브리튼 전투
62. 자기 기만 - 예스맨 1941년 9월, 러시아
63. 사라진 기회 - 그냥 승리를 선언하세요 1941년, 10월, 베를린
64. 과소평가된 반항 - 불명예의 날 1941년, 하와이 진주만
65. 끝나지 않은 임무- 토라 토라 토라, 그러나 너무 부족했던 작전 지시 1941년 12월 7일, 하와이
66. 맹목적인 지시 엄수- 지시에 복종할 뿐 1942년 6월, 미드웨이 제도
67. 자신감의 치명적인 상실- 패배의 인정 1942년, 싱가포르
68. 고집스러운 자존심- 스탈린그라드 전투 1942년 9월-1943년 2월, 러시아
69-78. 최악의 적- 패배를 부른 히틀러의 열 가지 결정 1939년-1945년, 유럽
79.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주었다- 얄타 1945년, 크림
80. 현실성이 없는 국가적 해결책- 대약진정책 1950-1960년대, 중국
81. 더 신중히 당신의 친구를 선택하라- 드와이트 아이젠하웨의 잘못된 우정 1953년, 이란
82. 옳지 않은 지도자를 지지하기- 대중들의 전폭적인 지지 1954-1972년, 미국과 베트남
83. 체면을 지키기 위한 비싼 대가- 가톨릭 교회의 성폭행 스캔들 1960-2012년, 바티칸
84. 성에 사로잡힌 어리석음- 전형적인 영국 스캔들 1960년대, 영국
85. 대통령 집무실에서 전쟁을 지휘하지 말라- 린든 존슨, 베트남 전쟁을 확대시킨 대통령 1964-1968년, 미국과 베트남
86. 현실을 넘어선 이데올로기- 해결을 위한 해결 1966-1976년, 중국
87. 영국의 더 많은 성추문- 램튼 사건 1970년, 영국
88. 쓸데없는 위험감수- 워터게이트 1972년, 워싱턴 D.C.
89. 마지막을 향한 묘책- ‘이란-콘트라’ 사건 1986년, 워싱턴 D. C.
90. 잃기 위해 모든 것을 가졌고 모두 잃어버린 남자- 개리 하트와 도나 라이스 1987년, 워싱턴 D. C.
91. 소극적인 공격성, 그냥 수동적일뿐- 마이클 듀카키스는 맞서 싸우지 않았다 1988년, 미국
92. 과민반응- 천안문 광장 1989년, 중국
93. 끝내지 못한 일- 사담에게 남겨진 권력 1990년, 이라크
94. 지키지 못할 약속- 내 말을 들어라 1992년, 미국
95. 모두가 지는 게임- 메이저리그 야구 파업 1994년, 미국
96. 틀린 차이 만든 사람- 네이더 1996년, 미국
97. 비극적 약점을 정의 내리기에 따라- 모니카 르윈스키와 파란 드레스 1995-1997년, 워싱턴 D. C.
98. 정보 공유의 실패- 벽에 또 다른 벽돌 하나를 2001년, 워싱턴 D. C.
99.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카트리나의 미숙한 대처 2005년, 미국 멕시코만
100. 최악의 경우 발생- 핵발전소 멜트다운 2011년, 일본
마지막으로 생각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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