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물 청문회 -조선을 움직인 23인 그들을 다시 불러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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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윤용철
출판사항말글빛냄, 발행일:2013/06/21
형태사항p.315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11485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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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윤용철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철학을 전공하였다. (주)두산동아 국제저작권팀장, 교보문고 편집장, (주)정보통신연구원 이사, 월간 〈리눅스매거진〉 발행인 (주)SuSe한국법인 대표이사 등으로 역임했었고, 현 서울교과서 대표로 있다. 편저로는 『살기를 탐하고 죽기를 두려워하며』『남한산성 굴욕의 47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이 색 "독살인가, 자연사인가"
길 재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아니한다"
정도전 "아득한 세월 한 그루의 소나무"
조 준 "도량이 너그럽고 넓다 하였으나"
황 희 "청빈하지 않았으나 청렴하였다"
맹사성 "조선조 청백리의 최으뜸"
이언적 "동방에서 자못 비견할 사람이 드물었다"
김상헌 "동방에 오직 김상헌 한 사람이 있을 뿐"
성삼문 "일평생 먹은 마음 변할 줄이 있으랴"
신숙주 "그래도 공이 과를 덮는다"
한명회 "말단 궁지기에서 영의정까지"
변계량 "살기를 탐하고 죽기를 두려워하며"
이순지 "그의 딸이 사노와 간통하고"
홍윤성 "그 주인의 그 종 - 노복은 세도를 믿고"
임숭재 "마누라까지 왕에게 바친 희대의 간신"
이이첨 "사람됨이 간교하고 독살스러워서"
윤원형 "흉악한 죄는 머리털을 뽑아 헤아린다 해도"
정 철 "조선 가사문학의 최고봉"
허 균 "훗날 반드시 이론이 있을 것"
김만중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
강희안 "시, 그림, 글에 뛰어난 조선의 3절"
이 황 "도산 달밤에 핀 매화"
김종직 "글 하나 때문에 두 번을 죽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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