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아시아 -한국 지식인들의 아시아 기행 (1945~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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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장세진
출판사항푸른역사, 발행일:2012/10/27
형태사항p.31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407969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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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장세진
연세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에서 「상상된 아메리카와 1950년대 한국문학의 자기표상」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구마모토 가쿠엔 대학교 동아시아학과에서 한국어 특임교원으로 일했으며, 미국 시카고 대학교 동아시아 언어문명과의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현재는 인하대학교 한국한연구소의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사 논문 이후에는 한국 사회의 집단적 냉전 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한 논문들을 써왔다. 해방 직후 한국의 지성사나 문학사적 풍경을 꼼꼼하게 묘사한 책을 쓰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다. 문화 연구Cultural Studies와 일국적 입장을 상대화할 수 있는 지점들에 관심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1장 이제 더 이상 식민지가 아니다
뉴델리
박인환의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아시아 상상의 과거와 현재
냉전의 그림자와 아시아
기행 서사와 네이션
상징자본으로서의 미국

2장 신화의 해체와 새로운 아시아의 발견
아시아, 낯설고도 익숙한
밤아세아대회의 실제
식민지 오리엔탈리즘은 여전히
대동아공영권의 유산
패전국 일본의 프로필
국민국가 서사의 우위
말해지지 않는 것 혹은 먈할 수 없는 것
미국, 새로운 탈식민 파워
"파도치는 태평양"

3장 적인가 동지인가
태풍 전야의 상하이
"중국을 반신불수화시킨 자 누구냐"
2 · 28 사건과 타이완의 일어 사용
홍콩, 영국의 점포
필리핀이 부러운 까닭
베트남 파병에 얽힌 이야기
아에아 공산주의와 전염의 공포
한국에는 있고 타이완에는 없는 것
공산주의가 두렵거든 토지개혁을 하라
시인과 요새의 섬 금문도
연대의 키워드, 반공과 독재

4장 중립은 없다
간디와 타고르와 나이두의 나라
유엔 조선임시위원단과 모윤순의 〈타지마할〉
김동성의 〈우호국 예방기〉
인도의 중립 노선
적의 적은 동지
테러와 그로테스크, 홍콩의 이중성
마카오의 영광과 조락
불가피한 아시아의 분열
반둥, 1955 : 초대받지 못하여

5장 아시아, 응시당한 자의 이름으로
개발자의 시선과 동남아시아
망각과 향수 사이에서
다케우치 요시마와 훗타 요시에의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손을 떼라"
아, 베트남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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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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