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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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내셔널지오그래피 편집위원회
출판사항느낌이있는책, 발행일:2012/02/29
형태사항p.328 B5판:25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72992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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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늘날,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각 나라들의 상호 의존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세계에 대한 정보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이 책은 국제화, 세계화 시대에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이 땅의 청소년들이 세계에 대한 학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세계 여러 지역의 정보와 지역의 특성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세계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세계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시민으로 커 나가기 위해서는 세계 각 지역 사람들의 행동과 사고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지역의 환경과 그것을 토대로 형성된 역사와 문화, 산업 및 사회 구조, 주변국과의 상호관계, 지역의 당면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총 8권으로 구성된 「내셔널지오그래피 청소년 글로벌 교양지리」 시리즈는 지역, 국가 및 세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국토관, 더 나아가 세계관 정립에 도움을 주는 지구촌의 문명과 역사, 그곳에 사는 사람들, 지구촌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들, 자연 풍광 등의 다채로운 최신 정보와 지식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 인문지리적 이해를 통해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사고력을 지닌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내셔널지오그래피 청소년 글로벌 교양지리」 시리즈는 그 두둑한 밑거름을 제공하고자 한다.

①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융합교과서로서의 역할
기본 소양 면에서나 세계화의 흐름에 있어 시대적으로 꼭 필요한 분야가 「세계 역사」, 「세계 지리」이다. 「한국 역사」도 앞으로는 세계 역사의 맥락 안에서 다루어질 예정이라고 하지 않는가? 문제는 교과서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과목이 바로 「세계 역사」 그리고 「세계 지리」라는 점이다. 그 어떤 과목보다도 통합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과목이자, 다른 교과와의 통합, 단원 통합, 동·서양의 통합, 정치·경제·사회·문화·대외관계 등의 통합이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과목이 이 두 과목이다. 4~5천 년을 뛰어넘는 광범위한 인류의 역사와 지리에 관한 지식을 교과서에서만 찾으려는 것은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자칫 무모하기까지 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피 청소년 글로벌 교양지리」 시리즈는 인문 교양 지식뿐만 아니라, 탐구 사고력과 사회 문제 해결 능력도 함께 키워 주는 충실한 융합교과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② 각 권에 따라 300~500장씩 수록된 사진은 그 자체로 이미 역사·지리 사료이다
대입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그림, 사진이 제시되는 문제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사회 과목에 있어 사료 제시에 큰 비중을 두었던 과거와 달리, 그림이나 사진이 상대적으로 많이 제시되는 현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몇 년 전 대입수능 「세계사」 과목에 출제된 문제는, 그리스 문명의 특징을 자료로 제시하면서, 그와 관련된 유물 사진을 찾도록 했다. 답안으로는 그리스, 이집트, 잉카, 인더스, 황허 문명을 대표하는 유물, 유적 사진이 각각 제시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이미 시각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경우 문제해결이 불가능한 만큼, 교과서와 함께, 엄선된 그림, 사진이 충분히 수록된 제2의 교과서를 평소에 꾸준히 봐 둘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③ 정보의 바다 위를 떠도는 1318세대를 위한, 정제된 인문지리 콘텐츠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청소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일이 있다면 그 바다에 널려 있는 엄청난 정보 가운데 진정 가치 있고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는 일일 것이다. 인문지리 소양은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 정선된 정보를 꾸준히 접해 오는 가운데 균형 있는 가치관과 세계관이 자리 잡히는 것이다. 공평하고 객관적인 관점을 확보하여 한 지역을 전체로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부정확하고 무가치한 자료들을 걸러내고 배제하는 가운데, 가장 정제된 콘텐츠만을 골라 꾸준히 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피 청소년 글로벌 교양지리」 시리즈는 각권 주제 선정과 텍스트 구성, 그림, 사진 등의 자료 선정에 있어 최선을 기울여 정제된 콘텐츠만으로 구성된 시리즈임을 보증한다.

④ 전문가 감수 거친 검증된 콘텐츠
전국지리교사모임 현역 교사들과 경상대 좌용주 교수의 감수를 거쳐 내용상 오류를 바로 잡고 제7차 개정교육과정의 교과서 체계와 나란히 갈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⑤ 7차 개정교육과정과의 교과 연계 충실
각 권 주요 단원마다 7차 개정교육과정의 중·고교 교과서 관련 단원을 명시하여 교과서와의 연계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 고등학교 사회 선택 과목의 경우 2012년부터 바뀌는 새로운 교과서에 맞춰 정리하였다.

⑥ 충실한 지도 자료 수록
「청소년 글로벌 교양지리」 시리즈 가운데 대다수 타이틀이 권마다 100여 곳 이상의 지명을 쏟아낸다. 이에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각 주요 단원 첫 장에 지도를 삽입하여 지명이 위치하는 곳을 짚어주고 본문 수록 페이지를 함께 제시했다. 이로써 독자들은 본문 각 단원에 소개된 지명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미지로써 「세계 지리」의 1차적 학습이 가능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지리 진기록

영토가 가장 큰 나라│영토가 가장 작은 나라│가장 작은 섬나라│영토가 가장 긴 나라│고봉이 가장 많은 나라│최대 장미 생산지│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나라│해발고도가 가장 낮은 나라│관광객이 가장 많은 나라│물이 가장 비싼 나라│양이 가장 많은 나라│소가 가장 많은 나라│최대 대추야자 생산지│최대 코코넛 생산지│최대 정향 생산지│최초의 커피 재배지│금이 가장 많은 나라│최대 텅스텐 생산지│티탄철석이 가장 많은 나라│가장 부유한 나라│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도시│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도시│두 개의 대륙에 걸쳐 있는 도시│세계 최남단 도시│세계 최동단 도시│교량이 가장 많은 나라│적도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가장 큰 군도│5대양 중 가장 큰 해양│5대양 중 가장 작은 해양│가장 큰 호수│화물처리량 최대의 항만│가장 깊은 해구│가장 큰 바다│가장 작은 바다│염도가 가장 낮은 바다│가장 넓은 내해│가장 장관을 이루는 파도│가장 긴 폭포│가장 큰 폭포│가장 깊은 호수│최대 천연 아스팔트 호수│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호수│염도가 가장 높은 소금 호수│조차가 가장 큰 만│흙이 가장 많이 섞여 있는 강│가장 많은 국가를 지나는 강│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강│가장 넓은 강│가장 긴 강│가장 오래된 운하│가장 긴 동굴│가장 큰 바위굴│가장 큰 암석│가장 큰 사막│최대의 빙하 창고│가장 높고 큰 고원│가장 낮은 분지│가장 긴 열곡│가장 긴 산맥│가장 큰 산호초│가장 큰 섬│가장 더운 지역│가장 건조한 지역│일조시간이 가장 긴 지역│가장 오랫동안 비가 온 지역│풍력자원이 가장 풍부한 지역│천둥번개가 가장 많이 치는 곳│가장 보기 힘든 번개

제2장 생물 진기록

가장 큰 해파리│가장 강한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장 큰 오징어│가장 큰 문어│재생력이 가장 강한 동물│가장 오래된 갑각동물│가장 큰 달팽이│가장 큰 전갈│가장 긴 지렁이와 가장 짧은 지렁이│가장 큰 새우│가장 원시적인 곤충│가장 큰 삼엽충 화석│‘눈’이 가장 큰 곤충│길이가 가장 긴 곤충│수명이 가장 긴 곤충│계산을 가장 잘하는 곤충│소리가 가장 큰 곤충│가장 독성이 강한 딱정벌레│가장 큰 개미와 가장 작은 개미│가장 거대한 메뚜기 떼│가장 큰 나비와 가장 작은 나비│가장 큰 나방│가장 큰 벼룩과 가장 높이 뛰는 벼룩│가장 큰 지네와 가장 작은 지네│가장 큰 거미줄과 가장 작은 거미줄│가장 독성이 강한 거미│실을 가장 잘 뽑는 곤충│산란회유 거리가 가장 긴 물고기│가장 게으른 물고기│산란둥지를 가장 잘 만드는 물고기│수명이 가장 긴 물고기와 가장 짧은 물고기│가장 멀리 나는 물고기│가장 큰 월척│가장 큰 바다거북│가장 큰 육지거북│가장 긴 혀를 가진 동물│가장 작은 도마뱀│가장 큰 뱀│가장 작은 뱀│가장 높은 곳에 사는 뱀│알을 가장 많이 낳는 뱀│알을 가장 적게 낳는 뱀│가장 독성이 강한 뱀│최북단에 서식하는 뱀│가장 독성이 강한 개구리│가장 큰 두꺼비│가장 큰 양서류│가장 큰 파충류│가장 치명적인 동물│가장 빨리 나는 새│부리가 가장 큰 새│날개가 가장 긴 새│가장 높이 나는 새│가장 멀리 이동하는 새│가장 큰 새│가장 작은 새│깃털이 가장 길고 많은 새│최초의 새│암수의 크기가 가장 많이 차이 나는 새│가장 큰 초식동물│가장 큰 육식동물│키가 가장 큰 동물│가장 빠른 동물가장 느린 짐승│겨울잠을 가장 오래 자는 동물│임신기간이 가장 짧은 포유동물│최초의 포유동물│가장 작은 말│생김새가 가장 특이한 사슴│가장 큰 사슴
가장 작은 사슴│가장 큰 곰과 가장 작은 곰│가장 따뜻한 털가죽│가장 긴 상아 뿔│가장 작은 코끼리│가장 큰 쥐와 가장 작은 쥐│가장 큰 멧돼지│가장 큰 코뿔소│가장 큰 호랑이│가장 큰 영양│가장 작은 고양이│가장 긴 뿔│가장 큰 동물과 가장 무거운 동물│가장 깊이 잠수하는 포유동물│최대의 동물 집단 이동│가장 사나운 바다 동물│가장 큰 주머니 동물│가장 작은 주머니 동물│눈이 가장 큰 포유동물│팔 힘이 가장 센 동물│가장 큰 영장류 동물│가장 큰 원숭이│가장 작은 원숭이│가장 작은 하마│가장 작은 박쥐│가장 큰 얼룩말과 작은 얼룩말│이빨이 가장 많은 공룡│가장 큰 공룡│가장 작은 공룡│가장 가벼운 나무│가장 가벼운 씨앗│가장 큰 꽃│가장 큰 잎사귀│가장 작은 열매│칼로리가 가장 높은 과일과 가장 낮은 채소│기름이 가장 많이 나는 식물│가장 큰 콩│가장 높이 솟은 대나무

제3장 인류 진기록

최초의 인류│가장 큰 혈거 부락│최초의 인류 문명 발상지│최초의 아메리카 대륙 거주민│최장수 고령자│최대 장수마을│가장 마른 사람│가장 뚱뚱한 국왕│키가 가장 작은 사람│키가 가장 큰 남자│키가 가장 큰 여자│?장 오래 굶은 사람│가장 무거운 뇌와 가장 가벼운 뇌│허리가 가장 가는 사람│가장 긴 머리카락│털이 가장 많은 사람│벼락을 가장 많이 맞은 사람│최고령 산모│가장 무거운 쌍둥이와 가벼운 쌍둥이│가장 가벼운 신생아│가장 무거운 신생아│말을 가장 빨리 배운 아이│가장 평범한 혈액형과 가장 희귀한 혈액형│헌혈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자손이 가장 많은 사람│전염성이 가장 강한 재발성 질병│최초의 수면병 발병 사례│치사율이 가장 높은 질병│발병횟수가 가장 많은 질병│최다 민족 국가│목이 가장 긴 부족

제4장 과학기술 진기록

영장류 최초의 유전자 변형 원숭이│최초의 시험관 아기│최초의 콘택트렌즈│최초의 심장이식수술│최초의 각막이식수술│최초의 비타민│제1호 청진기│제1호 보청기│제1호 온도계│제1호 레이저│최초의 지도│최초의 플라스틱│최초의 염료│최초의 비행기│최초의 헬리콥터│제1호 잠수함│제1호 자전거│제1호 기차│제1호 지하철│가장 긴 교량│가장 긴 터널│가장 긴 고속도로│가장 긴 철도│가장 빠른 열차│최첨단 로봇 우주비행사│최첨단 로봇 팔│가장 똑똑한 인공지능로봇│제1호 인공 자원위성│가장 높은 고층빌딩│가장 큰 대학│가장 큰 자연사 박물관│제1호 철교│제1호 철탑│가장 큰 수족관│제1호 하이테크 건물│제1호 원자력 발전소│객실이 가장 많은 호텔│가장 높이 솟아오르는 분수│제1호 스케이트보드│가장 높은 케이블 타워│최초의 풍차│제1호 망원경│최초의 성냥│최초의 통조림 식품│제1호 재봉틀│최초의 전화기│최초의 엘리베이터│최초의 전기다리미│최초의 전구│최초의 지퍼│최초의 좌변기│최초의 라디오 방송│최초의 에어컨│최초의 세탁기│최초의 전자레인지│최초의 안경│최초의 유리│최초의 자물쇠│가장 큰 사진기│제1호 이동전화│최초의 롤러스케이트│가장 오래된 시계│제1호 마이크로프로세서│최초의 지폐│최초의 손목시계│최초의 종이│제1호 만년필│최초의 방탄조끼│최초의 컴퓨터

제5장 예술 진기록

가장 높은 곳에 세워진 궁전│가장 큰 궁전│최대 규모의 제단│최대 규모의 왕릉│가장 긴 성벽│가장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황실 정원│가장 큰 피라미드│최대 규모의 사원│가장 아름다운 이슬람 건축│가장 큰 동불상│가장 큰 편종│최초의 조각상│가장 높고 가장 무거운 조각상│작품을 가장 많이 남긴 화가│최초의 회화│가장 유명한 초상화│도난을 가장 많이 당한 그림│성모마리아를 가장 잘 표현한 화가│가장 많이 영화화된 만화 주인공│최대 영화의 도시│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스릴러 영화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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