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은 인류역사의 주체이다. 반면 마약은 인류역사의 과정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객체의 하나이다. 이 연구는 역사의 주체인 인간과 역사의 객체인 마약과의 상호관계를 가능한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 연구는 인간의 역사에서 함께 존재해온 마약의 의미를 탐구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사회행위자로서 인간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역사과정 속에서 마약을 어떻게 인식하고 그런 인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에 대한 역사적 분석이다. 역으로 마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역사적 구조 속에서 제한받는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사회구조를 변화시키는 지에 대한 연구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이를 통해 이 연구가 오늘날 국가적 차원은 물론 글로벌 차원에서 나날이 심각해지는 마약이슈와 문제에 대해 올바른 이해의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나아가 가까운 장래 마약의 오·남용에 적절한 해결방안을 위한 지혜를 획득하기를 바란다.
마리화나, 아편, 코카 잎과 같은 천연마약 그 자체는 개념적으로 가치중립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마약의 역사에서 마약은 인간의 질병을 치료했지만 마찬가지로 인간을 부패시켰다. 마약의 사용을 인간이 어떤 식으로 접근하느냐하는 문제에 따라 마약은 인간에게 ‘좋은 것’ 혹은 ‘나쁜 것’이 될 수 있는 이중성을 지니고 있다. 적어도 그리스?로마시대까지 사람들의 마약에 대한 일반적 인식은 개인의 자유에 의한 개인적 선택의 문제였다. 마약의 선악은 복용비율에 따라 선약도 될 수 있고 독약도 될 수 있다고 경고한 히포크라테스의 격언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인류에게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제공한다. 이러한 선악에 대한 중립적 입장의 마약이 서구역사가 기독교화 되면서 중세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됐다. 그리고 마약에 대한 마녀사냥의 전통은 현재까지 종종 정치적 희생양의 수단으로 이어지고 있다.
천연마약이 실질적으로 인간에게 문제가 된 것은 19세기부터이다. 그리고 천연마약이 화학적 공정과정을 거쳐 모르핀, 헤로인, 코케인과 같은 화학합성마약으로 정제되면서 중독성이라는 해악이 발견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말이다. 결국 인간의 탐욕에서 시작된 마약의 사용은 20세기 초 국제아편협약을 제정하면서 점차적으로 불법화됐다. 그러나 마약의 불법화는 단순한 불법화로 종식되지 않았다. 중세의 마녀사냥처럼 마약에 대한 마녀사냥의 전통은 20세기 초 미국에서 소수민족의 탄압에 악용됐다. 20세기 중반부터 수많은 새로운 순수화학합성마약들이 등장함에 따라 그런 마약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사회, 국가, 글로벌 문제로 등장했다. 그러나 그런 마약의 사용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마약을 생산한 제약회사나 감독의무가 있는 국가가 아닌 사용자에게 부과됐다. 더구나 20세기 중순의 매카시즘, 21세기 초의 테러-마약과의 전쟁에서 보듯 마약은 정치적 탄압의 수단으로 종종 악용됐다.
인류는 현재 세계화의 과정에 살고 있다. 세계화는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지만 마찬가지로 부정적 측면도 유발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이후 세계화의 부정적 현상들은 더욱 증폭됐다. 세계화는 특히 테러조직, 범죄조직, 마약조직들에게 불법적 행위를 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불법행위의 핵심의 하나는 마약밀매이다. 20세기 후반부 인류는 ‘공산주의’라는 적색유령에서 벗어난 순간적 기쁨은 ‘마약밀매’라는 새로운 백색유령으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마약 특히 화학합성마약이 지니는 ‘향락’과 ‘파멸’이라는 양면성 때문에 특히 정신적으로 방황하며 불안정한 위치에 있는 청소년들을 노리고 있다. 이 때문에 21세기 바야흐로 전 세계는 이 백색유령과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나 테러리즘과 같이 ‘보이는 적’보다 마약밀매와 같이 ‘보이지 않는 적’이 장기적으로 볼 때 훨씬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철저한 준비 없이 21세기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초국가적 위협과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할 때는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책을 세울 수 없다. 특히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법집행기관들이 지닌 현재의 한계와 제약으로는 새로운 적과 맞서 싸울 수 없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적의 등장과 함께 그것에 적절히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법집행체제를 형성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국가와 시민사회는 대립적 존재가 아니다. 왜냐하면 21세기 초국가적 위협들은 국가와 시민사회 모두에게 파멸로 이끄는 공동의 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새로운 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시민사회 모두가 상호신뢰와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성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졸업(문학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졸업(이학사) , 미 University of New Mexico 지역학 석사(중남미지역 전공) , 미 University of New Mexico 정치학 박사(국제범죄 전공),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국제문제조사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을 역인했다. 현재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세계화와 인간안보』(2005, 공저) 『한국조직범죄사』(2006) 『마약학의 이해』(2007, 공저) 『21세기 초국가적 조직범죄와 통합안보』(2011)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1
제1장 서론
제1절 인류의 역사와 마약의 역사 17
제2절 마약식물 및 마약의 종류 23
제2장 원시 시대(BC 10000-500)
제1절 신화와 마약식물 41
제2절 원시종교와 마약식물 48
제3장 고대 시대(BC 500-AD 500)
제1절 그리스 시대와 마약 59
제2절 로마 시대와 마약 68
제4장 중세 시대(AD 500-1500)
제1절 로마 가톨릭교와 마녀사냥 79
제2절 마녀사냥과 마약 92
제5장 근대 시대(1500-1800)
제1절 이성의 시대와 마약의 부활 105
제2절 동서교역과 아편무역 111
제6장 19세기(1800-1900)
제1절 화학발달과 합성 마약 121
제2절 합성 마약과 중독 개념 132
제3절 제국주의와 아편전쟁 153
제7장 20세기 전반(1900-1950)
제1절 1900년대 : 상하이아편위원회와 미국의 등장 163
제2절 1910년대 : 헤이그아편협약과 마약 불법화의 시작 166
제3절 1920년대 : 금주법과 미국 마피아의 형성 169
제4절 1930년대 : 프렌치 커넥션과 국제 마약밀매의 시작 173
제5절 1940년대 : 정치권력과 마약조직의 공생관계 176
제8장 20세기 후반(1950-2000)
제1절 1950년대 : 매카시즘, MK-ULTRA, 쿠바 커넥션 188
제2절 1960년대 : 반항문화운동, 환각제 혁명, 프렌치 커넥션 198
제3절 1970년대 : 마약과의 전쟁, 통제약물법, 피자 커넥션 205
제4절 1980년대 : 마약전의 군사화, 코케인과 크랙, 아프간 커넥션 214
제5절 1990년대 : 탈냉전, 조직범죄의 세계화, 글로벌 마약밀매 238
제9장 21세기와 전망
제1절 21세기 : 팔레르모 협약, 테러와의 전쟁, 멕시코 마약전쟁 267
제2절 21세기 국제 마약밀매의 구조 280
제3절 21세기 국제 마약밀매의 전망 283
제10장 결론
인간은 인류역사의 주체이다. 반면 마약은 인류역사의 과정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객체의 하나이다. 이 연구는 역사의 주체인 인간과 역사의 객체인 마약과의 상호관계를 가능한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 연구는 인간의 역사에서 함께 존재해온 마약의 의미를 탐구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사회행위자로서 인간이 과거에서 현재까지 역사과정 속에서 마약을 어떻게 인식하고 그런 인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가?에 대한 역사적 분석이다. 역으로 마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역사적 구조 속에서 제한받는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사회구조를 변화시키는 지에 대한 연구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다. 이를 통해 이 연구가 오늘날 국가적 차원은 물론 글로벌 차원에서 나날이 심각해지는 마약이슈와 문제에 대해 올바른 이해의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나아가 가까운 장래 마약의 오·남용에 적절한 해결방안을 위한 지혜를 획득하기를 바란다.
마리화나, 아편, 코카 잎과 같은 천연마약 그 자체는 개념적으로 가치중립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마약의 역사에서 마약은 인간의 질병을 치료했지만 마찬가지로 인간을 부패시켰다. 마약의 사용을 인간이 어떤 식으로 접근하느냐하는 문제에 따라 마약은 인간에게 ‘좋은 것’ 혹은 ‘나쁜 것’이 될 수 있는 이중성을 지니고 있다. 적어도 그리스?로마시대까지 사람들의 마약에 대한 일반적 인식은 개인의 자유에 의한 개인적 선택의 문제였다. 마약의 선악은 복용비율에 따라 선약도 될 수 있고 독약도 될 수 있다고 경고한 히포크라테스의 격언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인류에게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제공한다. 이러한 선악에 대한 중립적 입장의 마약이 서구역사가 기독교화 되면서 중세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됐다. 그리고 마약에 대한 마녀사냥의 전통은 현재까지 종종 정치적 희생양의 수단으로 이어지고 있다.
천연마약이 실질적으로 인간에게 문제가 된 것은 19세기부터이다. 그리고 천연마약이 화학적 공정과정을 거쳐 모르핀, 헤로인, 코케인과 같은 화학합성마약으로 정제되면서 중독성이라는 해악이 발견되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말이다. 결국 인간의 탐욕에서 시작된 마약의 사용은 20세기 초 국제아편협약을 제정하면서 점차적으로 불법화됐다. 그러나 마약의 불법화는 단순한 불법화로 종식되지 않았다. 중세의 마녀사냥처럼 마약에 대한 마녀사냥의 전통은 20세기 초 미국에서 소수민족의 탄압에 악용됐다. 20세기 중반부터 수많은 새로운 순수화학합성마약들이 등장함에 따라 그런 마약의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사회, 국가, 글로벌 문제로 등장했다. 그러나 그런 마약의 사용에 대한 전적인 책임은 마약을 생산한 제약회사나 감독의무가 있는 국가가 아닌 사용자에게 부과됐다. 더구나 20세기 중순의 매카시즘, 21세기 초의 테러-마약과의 전쟁에서 보듯 마약은 정치적 탄압의 수단으로 종종 악용됐다.
인류는 현재 세계화의 과정에 살고 있다. 세계화는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지만 마찬가지로 부정적 측면도 유발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이후 세계화의 부정적 현상들은 더욱 증폭됐다. 세계화는 특히 테러조직, 범죄조직, 마약조직들에게 불법적 행위를 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불법행위의 핵심의 하나는 마약밀매이다. 20세기 후반부 인류는 ‘공산주의’라는 적색유령에서 벗어난 순간적 기쁨은 ‘마약밀매’라는 새로운 백색유령으로 인해 고민에 빠졌다. 마약 특히 화학합성마약이 지니는 ‘향락’과 ‘파멸’이라는 양면성 때문에 특히 정신적으로 방황하며 불안정한 위치에 있는 청소년들을 노리고 있다. 이 때문에 21세기 바야흐로 전 세계는 이 백색유령과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공산주의나 테러리즘과 같이 ‘보이는 적’보다 마약밀매와 같이 ‘보이지 않는 적’이 장기적으로 볼 때 훨씬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철저한 준비 없이 21세기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초국가적 위협과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할 때는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책을 세울 수 없다. 특히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는 법집행기관들이 지닌 현재의 한계와 제약으로는 새로운 적과 맞서 싸울 수 없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적의 등장과 함께 그것에 적절히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법집행체제를 형성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국가와 시민사회는 대립적 존재가 아니다. 왜냐하면 21세기 초국가적 위협들은 국가와 시민사회 모두에게 파멸로 이끄는 공동의 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새로운 위협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시민사회 모두가 상호신뢰와 상호협력을 추진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성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 졸업(문학사)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졸업(이학사) , 미 University of New Mexico 지역학 석사(중남미지역 전공) , 미 University of New Mexico 정치학 박사(국제범죄 전공), 국가안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국제문제조사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을 역인했다. 현재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세계화와 인간안보』(2005, 공저) 『한국조직범죄사』(2006) 『마약학의 이해』(2007, 공저) 『21세기 초국가적 조직범죄와 통합안보』(2011)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1
제1장 서론
제1절 인류의 역사와 마약의 역사 17
제2절 마약식물 및 마약의 종류 23
제2장 원시 시대(BC 10000-500)
제1절 신화와 마약식물 41
제2절 원시종교와 마약식물 48
제3장 고대 시대(BC 500-AD 500)
제1절 그리스 시대와 마약 59
제2절 로마 시대와 마약 68
제4장 중세 시대(AD 500-1500)
제1절 로마 가톨릭교와 마녀사냥 79
제2절 마녀사냥과 마약 92
제5장 근대 시대(1500-1800)
제1절 이성의 시대와 마약의 부활 105
제2절 동서교역과 아편무역 111
제6장 19세기(1800-1900)
제1절 화학발달과 합성 마약 121
제2절 합성 마약과 중독 개념 132
제3절 제국주의와 아편전쟁 153
제7장 20세기 전반(1900-1950)
제1절 1900년대 : 상하이아편위원회와 미국의 등장 163
제2절 1910년대 : 헤이그아편협약과 마약 불법화의 시작 166
제3절 1920년대 : 금주법과 미국 마피아의 형성 169
제4절 1930년대 : 프렌치 커넥션과 국제 마약밀매의 시작 173
제5절 1940년대 : 정치권력과 마약조직의 공생관계 176
제8장 20세기 후반(1950-2000)
제1절 1950년대 : 매카시즘, MK-ULTRA, 쿠바 커넥션 188
제2절 1960년대 : 반항문화운동, 환각제 혁명, 프렌치 커넥션 198
제3절 1970년대 : 마약과의 전쟁, 통제약물법, 피자 커넥션 205
제4절 1980년대 : 마약전의 군사화, 코케인과 크랙, 아프간 커넥션 214
제5절 1990년대 : 탈냉전, 조직범죄의 세계화, 글로벌 마약밀매 238
제9장 21세기와 전망
제1절 21세기 : 팔레르모 협약, 테러와의 전쟁, 멕시코 마약전쟁 267
제2절 21세기 국제 마약밀매의 구조 280
제3절 21세기 국제 마약밀매의 전망 283
제10장 결론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