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가 몰랐던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재미난 표현들
판도라의 상자에서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표현들을 발견해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표현에는 고대의 신화나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표현들이 아주 많다. 그중에는 ‘아킬레우스의 건’이나 ‘고르곤의 응시’처럼 어원이 확실한 것도 있지만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그 어원이 깊이 숨겨져 있는 것도 있다. 우리들 중 ‘바다(ocean)’의 어원이 그리스 창조 신화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또한 아침에 먹는 시리얼이 고대의 여신이나 횃불을 매단 여우 축제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돈(money)’이란 단어는 갈리아족의 침입이나 꽥꽥대는 신성한 거위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고대 신화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에 대한 뿌리는 아주 먼 과거라고 여겨지는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내용이 점차 바뀌고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 변형된 이야기로 갈라졌을 뿐만 아니라 그 의미도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수백 년 동안 고대 신화와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가들은 고전에 숨겨진 암시를 이용해 작품에 풍부한 의미를 부여했으며, 우리들에게 익숙한 셰익스피어나 밀턴, 테니슨 같은 작가들의 작품에 나오는 훌륭한 표현들 또한 멀리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이런 고전 읽기를 통해 그 의미를 찾는 이들이 줄면서 아주 유명한 이야기조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차 지워지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오래된 신화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면서 일상적인 표현 뒤에 숨겨진 의미를 해석하는 열쇠를 잃어버린 것이다. 고전에서 유래한 표현들을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고 있지만, 그 표현들이 나오게 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전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타이타닉’ 호는 기억하지만 티탄은 기억하지 못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은 알지만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왜 주사위를 던졌는지는 모른다. 유쾌한(jovial) 감정은 느끼면서도 조브(Jove) 신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 외에도 아킬레우스의 건, 미다스의 손, 고르디우스의 매듭,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다모클레스의 칼 등 이 책은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써봤을 표현들에 대해 그 표현들 뒤에 숨겨진 불가사의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헤시오도스와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 오비디우스 등 많은 신화와 전설의 확실한 출처로 돋보이는 시인들의 작품 속 내용을 토대로 판도라가 그 유명한 상자를 연 것처럼 우리가 원래 알았던 유익한 고대의 신화 및 역사와 함께 일상 속 표현들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세상에 꺼내놓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퍼디 아디스 Ferdie Addis
네 살 때 그림책으로 『오디세이』를 읽은 후로 고전 작품을 좋아하게 된 퍼디 아디스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그리스어와 라틴어 학위를 받은 후에,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는 일을 잠깐 했다. 현재 고대의 신화와 전설에 대한 책을 읽고 쓰면서 원래 자신이 흥미로워했던 일을 다시 하며 아주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
역자 : 조진경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트랜스쿨 번역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특히 실용서,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한 번역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클린(CLEAN):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리딩노트: 혁신하는 리더들의 실천 멘토링』『고객을 홀리는 팀장의 세일즈』『트레이닝 캠프: 최고 중의 최고로 만들어주는 전설의 플레이북』『현장형 리더의 성과창출을 위한 갈등 관리』『현장형 리더의 성과창출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신비동물을 찾아서: 끝나지 않은 환상의 스토리』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고전에서 유래한 관용어 표현
아카데미|아킬레우스의 건|아도니스|아이기스 아래에 있다|에올리언 하프|알렉산드리|아풍의 우아함|아마존의 여인|최음제|아피키우스의 기쁨|불화의 사과|절지동물|목가적인 아르카디아|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 펌프|아르고 호의 선원|아르고스의 눈이 되다|충성스러운 아르고스|아리스토파네스풍의 유머|모르페우스의 품에서|아틀라스의 어깨|원자와 원소|바쿠스 주신제|미개인|벨레로폰의 편지|콜로소스처럼 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다|선물을 갖고 오는 그리스인들을 주의하라|3월의 이데스를 조심하라|음식과 오락|배를 불태우다|비잔틴의 규칙|카이사르(제왕) 절개|카이사르의 아내는 혐의가 있어서는 안 된다|캘린더|카산드라|카타르시스|카토의 엄격함|시리얼|키메라|불만의 합창|키케로풍의 웅변|로마식 이름|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 치우기|클레오파트라의 코|클라우드 쿠쿠 랜드|코린트 사람|코르노코피아|루비콘 강을 건너다|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다|키클롭스의 벽|냉소적인 무관심|차르|델포이의 응답|데우스 엑스 마키나(기계의 신)|디오메데스의 거래|드라콘의 법|레테의 강물을 마셔라|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아름답고 명예로운 일이다|메아리|엘렉트라 콤플렉스|서사시적인|에로티카|브루투스, 너마저도?|유레카!|유럽|파비우스식 전술(지구전술)|우화|수천 척의 함대를 진수시킨 미모의 얼굴|정숙한 페넬로페|자기 칼에 죽다|운명이 준비해둔 것|로마는 불타는데 음악을 연주하다|플로라와 파우나|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가다|포럼|가이아 가설|검투장 분위기|황금시대|고르곤의 응시|무법자|실내체육관(짐나지움)|할키온 시기|하피|버럭 소리 지르다|쾌락주의|헤라클레스의 노역|자웅동체|히포크라테스 선서|호이 폴로이|다리에 선 호라티우스처럼|휴브리스|히드라의 머리|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야누스의 얼굴|어이쿠(By Jove)|파리스의 판단|유노 같은 인물|미궁|로투스 열매를 먹는 사람 등등 …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연대표
우리가 몰랐던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재미난 표현들
판도라의 상자에서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표현들을 발견해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표현에는 고대의 신화나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표현들이 아주 많다. 그중에는 ‘아킬레우스의 건’이나 ‘고르곤의 응시’처럼 어원이 확실한 것도 있지만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그 어원이 깊이 숨겨져 있는 것도 있다. 우리들 중 ‘바다(ocean)’의 어원이 그리스 창조 신화에서 유래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또한 아침에 먹는 시리얼이 고대의 여신이나 횃불을 매단 여우 축제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 ‘돈(money)’이란 단어는 갈리아족의 침입이나 꽥꽥대는 신성한 거위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고대 신화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야기에 대한 뿌리는 아주 먼 과거라고 여겨지는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내용이 점차 바뀌고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 변형된 이야기로 갈라졌을 뿐만 아니라 그 의미도 많이 바뀌었다. 하지만 수백 년 동안 고대 신화와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가들은 고전에 숨겨진 암시를 이용해 작품에 풍부한 의미를 부여했으며, 우리들에게 익숙한 셰익스피어나 밀턴, 테니슨 같은 작가들의 작품에 나오는 훌륭한 표현들 또한 멀리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이런 고전 읽기를 통해 그 의미를 찾는 이들이 줄면서 아주 유명한 이야기조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차 지워지는 부작용이 나타났다. 오래된 신화에 대한 기억을 상실하면서 일상적인 표현 뒤에 숨겨진 의미를 해석하는 열쇠를 잃어버린 것이다. 고전에서 유래한 표현들을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쓰고 있지만, 그 표현들이 나오게 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전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타이타닉’ 호는 기억하지만 티탄은 기억하지 못한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은 알지만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왜 주사위를 던졌는지는 모른다. 유쾌한(jovial) 감정은 느끼면서도 조브(Jove) 신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그 외에도 아킬레우스의 건, 미다스의 손, 고르디우스의 매듭,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다모클레스의 칼 등 이 책은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써봤을 표현들에 대해 그 표현들 뒤에 숨겨진 불가사의한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헤시오도스와 호메로스, 베르길리우스, 오비디우스 등 많은 신화와 전설의 확실한 출처로 돋보이는 시인들의 작품 속 내용을 토대로 판도라가 그 유명한 상자를 연 것처럼 우리가 원래 알았던 유익한 고대의 신화 및 역사와 함께 일상 속 표현들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세상에 꺼내놓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퍼디 아디스 Ferdie Addis
네 살 때 그림책으로 『오디세이』를 읽은 후로 고전 작품을 좋아하게 된 퍼디 아디스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그리스어와 라틴어 학위를 받은 후에,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는 일을 잠깐 했다. 현재 고대의 신화와 전설에 대한 책을 읽고 쓰면서 원래 자신이 흥미로워했던 일을 다시 하며 아주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
역자 : 조진경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트랜스쿨 번역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특히 실용서,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한 번역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클린(CLEAN): 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 몸 혁명』『리딩노트: 혁신하는 리더들의 실천 멘토링』『고객을 홀리는 팀장의 세일즈』『트레이닝 캠프: 최고 중의 최고로 만들어주는 전설의 플레이북』『현장형 리더의 성과창출을 위한 갈등 관리』『현장형 리더의 성과창출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신비동물을 찾아서: 끝나지 않은 환상의 스토리』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고전에서 유래한 관용어 표현
아카데미|아킬레우스의 건|아도니스|아이기스 아래에 있다|에올리언 하프|알렉산드리|아풍의 우아함|아마존의 여인|최음제|아피키우스의 기쁨|불화의 사과|절지동물|목가적인 아르카디아|아르키메데스의 나선식 펌프|아르고 호의 선원|아르고스의 눈이 되다|충성스러운 아르고스|아리스토파네스풍의 유머|모르페우스의 품에서|아틀라스의 어깨|원자와 원소|바쿠스 주신제|미개인|벨레로폰의 편지|콜로소스처럼 두 다리를 벌리고 걸터앉다|선물을 갖고 오는 그리스인들을 주의하라|3월의 이데스를 조심하라|음식과 오락|배를 불태우다|비잔틴의 규칙|카이사르(제왕) 절개|카이사르의 아내는 혐의가 있어서는 안 된다|캘린더|카산드라|카타르시스|카토의 엄격함|시리얼|키메라|불만의 합창|키케로풍의 웅변|로마식 이름|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 치우기|클레오파트라의 코|클라우드 쿠쿠 랜드|코린트 사람|코르노코피아|루비콘 강을 건너다|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다|키클롭스의 벽|냉소적인 무관심|차르|델포이의 응답|데우스 엑스 마키나(기계의 신)|디오메데스의 거래|드라콘의 법|레테의 강물을 마셔라|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은 아름답고 명예로운 일이다|메아리|엘렉트라 콤플렉스|서사시적인|에로티카|브루투스, 너마저도?|유레카!|유럽|파비우스식 전술(지구전술)|우화|수천 척의 함대를 진수시킨 미모의 얼굴|정숙한 페넬로페|자기 칼에 죽다|운명이 준비해둔 것|로마는 불타는데 음악을 연주하다|플로라와 파우나|태양에 너무 가까이 날아가다|포럼|가이아 가설|검투장 분위기|황금시대|고르곤의 응시|무법자|실내체육관(짐나지움)|할키온 시기|하피|버럭 소리 지르다|쾌락주의|헤라클레스의 노역|자웅동체|히포크라테스 선서|호이 폴로이|다리에 선 호라티우스처럼|휴브리스|히드라의 머리|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야누스의 얼굴|어이쿠(By Jove)|파리스의 판단|유노 같은 인물|미궁|로투스 열매를 먹는 사람 등등 …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연대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