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이성무
1937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다. 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명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명장열전』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부 조선시대 선비문화
사대부(士大夫)란 무엇인가
선비와 선비사상
조선시대의 양반문화
문치주의와 기록유산
조선선비 갈림길에 서다
정조 어찰(御札)의 시대배경
문치(文治)와 무치(武治)
세상에서 가장 긴 분봉가훈(盆峯家訓)
제2부 한국 근 · 현대사의 재조명
한국 근 · 현대사를 보는 눈
역사인식의 재조명
전통문화와 21세기 한국
한국 근 · 현대사의 명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국병합 100년, 일본의 선택
남한산성의 실상-정사(正史) · 소설 · 뮤지컬 어떻게 다른가?
제3부 세계화시대의 한국 윤리
한국인의 명분주의
설탕과 차의 세계사
과거제도와 한국의 발전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학
탈아 입구(脫亞入歐)에서 유교모델로
중국을 다시 보자
여주이씨 시조 『추읍산(鄒邑山)』
척화(斥和)와 주화(主和)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금융비리의 척결: 공직자들의 자세
사회통합을 하려면
제4부 세계화시대의 역사교육
국사과목을 필수로 하자
국사 교과서의 편찬 방향
조선교육제도의 정돈과 과거제의 모습
미래지향적인 한국 교과서의 발전방향
새로운 동아시아 인문학의 시대로
찾아보기
저 : 이성무
1937년 충북 괴산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문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국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대학교와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 연구교수와 독일 튀빙겐 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고, 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 연세대학교 용재석좌교수를 지냈다. 또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남명학연구원장,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과거제도』, 『조선 초기 양반연구』, 『조선의 사회와 사상』, 『조선양반사회연구』, 『한국역사의 이해』1~7, 『조선왕조사』, 『조선시대 당쟁사』, 『조선을 만든 사람들』『명장열전』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부 조선시대 선비문화
사대부(士大夫)란 무엇인가
선비와 선비사상
조선시대의 양반문화
문치주의와 기록유산
조선선비 갈림길에 서다
정조 어찰(御札)의 시대배경
문치(文治)와 무치(武治)
세상에서 가장 긴 분봉가훈(盆峯家訓)
제2부 한국 근 · 현대사의 재조명
한국 근 · 현대사를 보는 눈
역사인식의 재조명
전통문화와 21세기 한국
한국 근 · 현대사의 명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국병합 100년, 일본의 선택
남한산성의 실상-정사(正史) · 소설 · 뮤지컬 어떻게 다른가?
제3부 세계화시대의 한국 윤리
한국인의 명분주의
설탕과 차의 세계사
과거제도와 한국의 발전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학
탈아 입구(脫亞入歐)에서 유교모델로
중국을 다시 보자
여주이씨 시조 『추읍산(鄒邑山)』
척화(斥和)와 주화(主和)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금융비리의 척결: 공직자들의 자세
사회통합을 하려면
제4부 세계화시대의 역사교육
국사과목을 필수로 하자
국사 교과서의 편찬 방향
조선교육제도의 정돈과 과거제의 모습
미래지향적인 한국 교과서의 발전방향
새로운 동아시아 인문학의 시대로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