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사를 색다른 관점과 스케일로 파악한다
핵심 키워드, 생생한 스토리, 풍부한 그림으로 읽고 보는 교양 논픽션!”
‘전쟁과 발명’은 인간의 조건이자 위대함의 증명이다
인류 문명사 속 사건과 인간 성취의 하이라이트!
각 권 500여 쪽을 꽉 채운 귀한 도판과 군더더기 없는 지식!!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놀라운 발명과 발견의 역사! 발명가들의 이야기
역사를 수놓은 발명 250가지
The Book of Invention
‘더 멀리, 더 빨리, 더 편하게’를 가능케 만든 상상력의 목록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인터넷의 발달로 지난 10년간 사라진 것들 1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에게도 설득력 있는 뉴스라 소개하자면, 우선 사라진 것은 시공간을 가리지 않은 업무 지시와 업무 접근이 가능해짐으로써 희미해진 ‘9 to 5’라는 라이프 사이클. 이어 비디오대여점, CD, 전화번호부, 편지 쓰기, 필름, 졸업앨범, 백과사전 등이 사라졌으며 진정한 휴가, 프라이버시, 예의 바른 태도, 사실(fact), 집중력 등도 사라졌다. 인간의 문명은 사라짐 또한 발명한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발명이 앞으로도 출현할 수 있을까? 『역사를 수놓은 발명 250가지』는 고대의 물감에서부터 20세기 인터넷까지 인간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발명과 발견 250가지를 선별해 소개하는 책이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까지 꼭 필요하고 가장 쓸모 있으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역사적 발명품이 총망라되어 있는 상상력과 기술력의 목록과도 같다.
바퀴를 사용하는 방법, 도기를 빚는 방법, 설탕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낸 선사시대 최초의 발명가들은 우연히 자연을 관찰함으로써 순간적으로 영감을 얻거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과학적 원리를 포착하여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고대의 이름 없는 발명가부터 오늘날 스티브 잡스까지 발명가들은 쭉 이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 발명가들이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고 더 능률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들 덕분에 우리는 현대인이 되었다. 이들이 ‘유레카’를 외친 그 순간부터 세상은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발명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은 많았으나 이 책이 더 특별한 까닭은 하나의 발명이 다른 발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ㆍ과학적 맥락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바퀴는 도로 건설로 이어진다. 알파벳 발명으로 시작된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은 전신과 전화의 발명을 거쳐 이메일 개발로 이어지는 식이다. 읽다보면 ‘한 권으로 읽는 물질문명사 혹은 생활사’라 할 만한 유쾌한 지식이 가득하다.
모든 발명품의 배후에는 과학과 기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재능을 가지고 숱한 좌절과 실패를 이겨내 마침내 성취를 이룬 불굴의 끈기를 지닌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감동과 감탄의 주인공 발명가들 중에는 특허를 통해 막대한 부를 챙긴 사람도 많지만, 특허를 받지 못했거나 갱신하지 않았거나 비양심적인 경쟁자들에게 피해를 당해 그 재능과 고생을 보상받지 못한 사람도 많다. 많은 발명가가 자신의 특허권을 보호하려고 법정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많은 돈을 허비했던 것. 이 같이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 뒤에 숨겨진 실망의 역사와 불굴의 도전, 뺏고 빼앗기는 쟁탈전, 바로 그러한 이야기가 이 책의 특허 요소다!
▣ 작가 소개
저자 토머스 J. 크로웰 Thomas J. Craughwell
미국 코네티컷 주 베델에 살고 있는 토머스 J. 크로우웰은 《월스트리트저널》, 《아메리칸 스펙테이터》,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등에 역사ㆍ종교ㆍ대중문화에 관한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제국의 흥망성쇠: 칭기즈칸의 몽골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나』, 『당신의 수호성인』, 『셰익스피어』, 『대통령의 실패』, 『야만인의 침략이 어떻게 현대 사회를 형성했나?』, 『링컨 시체 훔치기』 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역자 박우정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어린이 교재를 만들기도 하였다. 현재는 인문서와 어린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야행성동물』, 『동물백과』, 『어류백과』, 『야성의 부름』, 『나의 비밀 친구』『말썽꾸러기 모모』, 『세계위인 100인의 이야기』『케네디가의 형제들』, 『위대한 개혁자』, 『세계 역사이야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부 고대: 3000 B.C. - 350년
물감/ 도자기/ 바느질 바늘/ 부메랑/ 기름등/ 바구니/ 벽돌/ 거울/ 설탕/ 시계/ 방직기/ 사우나/ 바퀴/ 가발/ 해시계/ 쟁기/ 청동/ 화덕/ 알파벳/ 단추/ 양추/ 숯/ 잉크/ 종이/ 하수시설/ 명주실/ 베니어/ 우산/ 종/ 유리/ 리벳/ 비누/ 자기/ 가위/ 수레와 마차/ 틀니/ 안장 / 동전/ 수도교/ 아치/ 등자/ 아스피린/ 사출기/ 포장도로/ 등대/ 벽지/ 다리미 / 시멘트/ 나침반/ 이젤/ 자동판매기/ 돔/ 포크
2부 중세: 500년-1338년
회전목마/ 편자/ 풍차/ 지폐/ 굴뚝/ 폭약/ 폭죽/ 구급차/ 대포/ 플라잉 버트레스/ 모래시계
3부 근세: 1456년-1783년
인쇄기/ 지구의/ 나사/ 제재소/ 신문/ 망원경/ 기압계/ 번호자물쇠/ 현미경/ 증기기관/ 온도계/ 치아 교정기/ 수세식 변기/ 프랭클린 난로/ 풀/ 피뢰침/ 이중초점렌즈/ 직소 퍼즐/ 잠수함/ 풍선
4부 근대: 1789년-1900년
단두대/ 전지/ 조면기/ 코르크 마개뽑이/ 연필/ 예방접종/ 볼베어링/ 낙하산/ 기관차/ 성냥/ 통조림/ 청진기/ 소화기/ 탄성직물/ 점자/ 잔디 깎기 기계/ 기계식 수확기/ 드라이아이스/ 콜트의 연발권총/ 모스부호/ 자전거/ 카메라/ 우표/ 마취/ 가황고무 / 고무줄/ 재봉틀/ 현수교/ 소독제/ 주행기록계/ 안전핀/ 착유기/ 엘리베이터/ 주사기/ 구명조끼/ 저온살균/ 휴지/ 유정/ 방충망/ 수뢰/ 지하철 / 다이너마이트/ 원소 주기율표/ 바닥이 네모난 종이봉투/ 타자기/ 공기제동기/ 깡통따개/ 청바지/ 가시철사/ 내연기관/ 전화/ 마이크/ 축음기/ 냉장고/ 백열전구/ 금전등록기/ 샤워기/ 스테이플러/ 자동피아노/ 선풍기/ 마천루/ 자동차/ 식기세척기/ 콘택트렌즈/ 활동사진(영화)/ 에스컬레이터/ 카보런덤/ 슬롯머신/ 빨대/ 공기타이어/ 라디오/ X-선/ 쥐덫/ 보청기/ 종이집게/ 세탁기
5부 20세기: 1901년-1949년
에어컨/ 안전면도기/ 진공청소기/ 손전등/ 비행기/ 옷걸이/ 색 크레용/ 와이퍼/ 파리채/ 선외 모터/ 플라스틱/ 알루미늄박/ 가이거 계수관/ 호두 까는 기구/ 스테인리스강/ 방향지시 신호와 브레이크 신호/ 장갑전차/ 손목시계/ 건식벽체/ 거즈가 붙은/ 반창고/ 지퍼/ 자동식 토스터/ 신호등/ 면봉/ 냉동식품/ 접착테이프/ 팩시밀리/ 액체연료 로켓/ 에어로졸 분무기/ 인공호흡기/ 텔레비전/ 빵 절단기/ 페니실린/ 체인톱/ 선글라스/ 사란 랩/ 전화자동응답기/ 나일론/ 주차료 징수기/ 레이더/ 자외선 차단제/ 알루미늄 벽판/ 무반사 유리/ 복사기/ 쇼핑카트/ 테플론/ 칫솔/ 볼펜/ 헬리콥터/ 페이퍼백/ 덕트 테이프/ 아쿠아렁/ 원자폭탄/ 전자레인지/ 키티리터/ 트랜지스터/ 프리스비/ 잼보니
6부 현대: 1950년-1984년
인공 심장 박동기/ 신용카드/ 일회용 기저귀/ 바코드/ 광섬유/ 계산기/ 로봇/ 합성 다이아몬드/ 호버크라프트/ 벨크로/ 텔레비전 리모컨/ 위성/ 레이저/ 3점식 안전벨트/ 초음파 화상진단/ 체외수정/ 인조잔디/ 운동화/ 케블라/ 현금자동입출금기/ 에어백/ 컴퓨터 마우스/ 연기탐지기/ 콤팩트디스크/ 이메일/ 우주왕복선/ 임신진단기/ 개인용 컴퓨터/ 포스트잇/ GPS/ 인터넷/ DNA 지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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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색다른 관점과 스케일로 파악한다
핵심 키워드, 생생한 스토리, 풍부한 그림으로 읽고 보는 교양 논픽션!”
‘전쟁과 발명’은 인간의 조건이자 위대함의 증명이다
인류 문명사 속 사건과 인간 성취의 하이라이트!
각 권 500여 쪽을 꽉 채운 귀한 도판과 군더더기 없는 지식!!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놀라운 발명과 발견의 역사! 발명가들의 이야기
역사를 수놓은 발명 250가지
The Book of Invention
‘더 멀리, 더 빨리, 더 편하게’를 가능케 만든 상상력의 목록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인터넷의 발달로 지난 10년간 사라진 것들 1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에게도 설득력 있는 뉴스라 소개하자면, 우선 사라진 것은 시공간을 가리지 않은 업무 지시와 업무 접근이 가능해짐으로써 희미해진 ‘9 to 5’라는 라이프 사이클. 이어 비디오대여점, CD, 전화번호부, 편지 쓰기, 필름, 졸업앨범, 백과사전 등이 사라졌으며 진정한 휴가, 프라이버시, 예의 바른 태도, 사실(fact), 집중력 등도 사라졌다. 인간의 문명은 사라짐 또한 발명한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발명이 앞으로도 출현할 수 있을까? 『역사를 수놓은 발명 250가지』는 고대의 물감에서부터 20세기 인터넷까지 인간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발명과 발견 250가지를 선별해 소개하는 책이다. 현대인의 일상생활에까지 꼭 필요하고 가장 쓸모 있으며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역사적 발명품이 총망라되어 있는 상상력과 기술력의 목록과도 같다.
바퀴를 사용하는 방법, 도기를 빚는 방법, 설탕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낸 선사시대 최초의 발명가들은 우연히 자연을 관찰함으로써 순간적으로 영감을 얻거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과학적 원리를 포착하여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고대의 이름 없는 발명가부터 오늘날 스티브 잡스까지 발명가들은 쭉 이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 발명가들이 인간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고 더 능률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들 덕분에 우리는 현대인이 되었다. 이들이 ‘유레카’를 외친 그 순간부터 세상은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발명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은 많았으나 이 책이 더 특별한 까닭은 하나의 발명이 다른 발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ㆍ과학적 맥락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바퀴는 도로 건설로 이어진다. 알파벳 발명으로 시작된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은 전신과 전화의 발명을 거쳐 이메일 개발로 이어지는 식이다. 읽다보면 ‘한 권으로 읽는 물질문명사 혹은 생활사’라 할 만한 유쾌한 지식이 가득하다.
모든 발명품의 배후에는 과학과 기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재능을 가지고 숱한 좌절과 실패를 이겨내 마침내 성취를 이룬 불굴의 끈기를 지닌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감동과 감탄의 주인공 발명가들 중에는 특허를 통해 막대한 부를 챙긴 사람도 많지만, 특허를 받지 못했거나 갱신하지 않았거나 비양심적인 경쟁자들에게 피해를 당해 그 재능과 고생을 보상받지 못한 사람도 많다. 많은 발명가가 자신의 특허권을 보호하려고 법정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많은 돈을 허비했던 것. 이 같이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 뒤에 숨겨진 실망의 역사와 불굴의 도전, 뺏고 빼앗기는 쟁탈전, 바로 그러한 이야기가 이 책의 특허 요소다!
▣ 작가 소개
저자 토머스 J. 크로웰 Thomas J. Craughwell
미국 코네티컷 주 베델에 살고 있는 토머스 J. 크로우웰은 《월스트리트저널》, 《아메리칸 스펙테이터》,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등에 역사ㆍ종교ㆍ대중문화에 관한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제국의 흥망성쇠: 칭기즈칸의 몽골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정복했나』, 『당신의 수호성인』, 『셰익스피어』, 『대통령의 실패』, 『야만인의 침략이 어떻게 현대 사회를 형성했나?』, 『링컨 시체 훔치기』 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역자 박우정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어린이 교재를 만들기도 하였다. 현재는 인문서와 어린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야행성동물』, 『동물백과』, 『어류백과』, 『야성의 부름』, 『나의 비밀 친구』『말썽꾸러기 모모』, 『세계위인 100인의 이야기』『케네디가의 형제들』, 『위대한 개혁자』, 『세계 역사이야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1부 고대: 3000 B.C. - 350년
물감/ 도자기/ 바느질 바늘/ 부메랑/ 기름등/ 바구니/ 벽돌/ 거울/ 설탕/ 시계/ 방직기/ 사우나/ 바퀴/ 가발/ 해시계/ 쟁기/ 청동/ 화덕/ 알파벳/ 단추/ 양추/ 숯/ 잉크/ 종이/ 하수시설/ 명주실/ 베니어/ 우산/ 종/ 유리/ 리벳/ 비누/ 자기/ 가위/ 수레와 마차/ 틀니/ 안장 / 동전/ 수도교/ 아치/ 등자/ 아스피린/ 사출기/ 포장도로/ 등대/ 벽지/ 다리미 / 시멘트/ 나침반/ 이젤/ 자동판매기/ 돔/ 포크
2부 중세: 500년-1338년
회전목마/ 편자/ 풍차/ 지폐/ 굴뚝/ 폭약/ 폭죽/ 구급차/ 대포/ 플라잉 버트레스/ 모래시계
3부 근세: 1456년-1783년
인쇄기/ 지구의/ 나사/ 제재소/ 신문/ 망원경/ 기압계/ 번호자물쇠/ 현미경/ 증기기관/ 온도계/ 치아 교정기/ 수세식 변기/ 프랭클린 난로/ 풀/ 피뢰침/ 이중초점렌즈/ 직소 퍼즐/ 잠수함/ 풍선
4부 근대: 1789년-1900년
단두대/ 전지/ 조면기/ 코르크 마개뽑이/ 연필/ 예방접종/ 볼베어링/ 낙하산/ 기관차/ 성냥/ 통조림/ 청진기/ 소화기/ 탄성직물/ 점자/ 잔디 깎기 기계/ 기계식 수확기/ 드라이아이스/ 콜트의 연발권총/ 모스부호/ 자전거/ 카메라/ 우표/ 마취/ 가황고무 / 고무줄/ 재봉틀/ 현수교/ 소독제/ 주행기록계/ 안전핀/ 착유기/ 엘리베이터/ 주사기/ 구명조끼/ 저온살균/ 휴지/ 유정/ 방충망/ 수뢰/ 지하철 / 다이너마이트/ 원소 주기율표/ 바닥이 네모난 종이봉투/ 타자기/ 공기제동기/ 깡통따개/ 청바지/ 가시철사/ 내연기관/ 전화/ 마이크/ 축음기/ 냉장고/ 백열전구/ 금전등록기/ 샤워기/ 스테이플러/ 자동피아노/ 선풍기/ 마천루/ 자동차/ 식기세척기/ 콘택트렌즈/ 활동사진(영화)/ 에스컬레이터/ 카보런덤/ 슬롯머신/ 빨대/ 공기타이어/ 라디오/ X-선/ 쥐덫/ 보청기/ 종이집게/ 세탁기
5부 20세기: 1901년-1949년
에어컨/ 안전면도기/ 진공청소기/ 손전등/ 비행기/ 옷걸이/ 색 크레용/ 와이퍼/ 파리채/ 선외 모터/ 플라스틱/ 알루미늄박/ 가이거 계수관/ 호두 까는 기구/ 스테인리스강/ 방향지시 신호와 브레이크 신호/ 장갑전차/ 손목시계/ 건식벽체/ 거즈가 붙은/ 반창고/ 지퍼/ 자동식 토스터/ 신호등/ 면봉/ 냉동식품/ 접착테이프/ 팩시밀리/ 액체연료 로켓/ 에어로졸 분무기/ 인공호흡기/ 텔레비전/ 빵 절단기/ 페니실린/ 체인톱/ 선글라스/ 사란 랩/ 전화자동응답기/ 나일론/ 주차료 징수기/ 레이더/ 자외선 차단제/ 알루미늄 벽판/ 무반사 유리/ 복사기/ 쇼핑카트/ 테플론/ 칫솔/ 볼펜/ 헬리콥터/ 페이퍼백/ 덕트 테이프/ 아쿠아렁/ 원자폭탄/ 전자레인지/ 키티리터/ 트랜지스터/ 프리스비/ 잼보니
6부 현대: 1950년-1984년
인공 심장 박동기/ 신용카드/ 일회용 기저귀/ 바코드/ 광섬유/ 계산기/ 로봇/ 합성 다이아몬드/ 호버크라프트/ 벨크로/ 텔레비전 리모컨/ 위성/ 레이저/ 3점식 안전벨트/ 초음파 화상진단/ 체외수정/ 인조잔디/ 운동화/ 케블라/ 현금자동입출금기/ 에어백/ 컴퓨터 마우스/ 연기탐지기/ 콤팩트디스크/ 이메일/ 우주왕복선/ 임신진단기/ 개인용 컴퓨터/ 포스트잇/ GPS/ 인터넷/ DNA 지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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