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에피소드로 보는 세계 역사 속의 놀라운 사건과 이야기
동양과 서양은 지리적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었지만 아주 오랜 세월을 거쳐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 영향을 끼쳐 왔다. 즉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며 문명과 문화가 접목되어 서로 발전을 이뤄 왔기에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으로는 알 수 없었던 다양한 측면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계기는 또 다른 발전의 가능성을 열어 주는 중요한 토대가 되곤 한다.
세계사라고 하면 지레 시대별로 나열된 연표 외우기 식의 지루한 형식을 떠올릴 것이나 이 책은 세계사에서 벌어진 일들을 역사, 유래, 종교와 예술 등의 주제별로 나누어서 구성함으로써 관심사별로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와 같이 누군가에게서 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게 풀어 썼다. 특히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서 각각의 에피소드, 생소하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과 관련된 도판과 설명을 넣어 시각적인 이해를 높였고 학습에도 참고가 되도록 했다.
▣ 작가 소개
저자 김영진
청주 사범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한 지은이는 서울과 부산 등의 유명 입시 및 고시학원에서 국사와 세계사 강의를 하고 있으며, 우리 역사와 서양사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 소개하는 집필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들려주되 인물 중심으로 엮어서 역사의 이면까지도 실감 나게 읽고 이해하도록 쓴 한국사 인물 시리즈, 서양의 역사와 유래, 기원, 종교와 예술, 문화 등을 이야기하듯이 재미있게 엮어 낸 <교양으로 읽는 세계사 에피소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역사로 보는 서양이야기
구석기 시대에 이렇게 훌륭한 그림이!/세계의 불가사의, 쿠푸 왕의 무덤/태양신을 대신한 함무라비 법전/트로이의 목마/무엇이든 도를 지나치지 말라/세계 최초의 동서전쟁/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너 자신을 알라/이게 플라톤이 말한 인간이란 놈이다/내가 아시아의 왕이니라/기하학에 왕도란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로마인들은 양떼를 닮았다/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브루투스, 너마저!/존엄한 사람, 로마의 일인자/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바이킹/로마 가톨릭교회에 대한 정면도전/대항해 시대, 콜럼버스의 달걀/신이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나는 영국과 결혼했다/청교도적 이상에 불타 있었다/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뜨거워서 못 견디겠는데, 어떻게 안 될까?/태양왕, 짐이 곧 국가이니라/내가 죽은 뒤에야 홍수가 나건 말건/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군주는 국가의 첫 번째 머슴이다/반역이 아니라 혁명이옵니다/자유여, 너의 이름으로/조국을 매달고 갈 수는 없다/동방으로 동방으로/오로지 철과 피로써만 개선될 뿐이오/평화는 승리 없는 평화라야 한다/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당했다는 사실이다
제2장 유래로 보는 서양이야기
판도라의 상자/다모클레스의 칼/시시포스의 바위/황금 사과/탄탈로스의 굶주림아리아드네의 실꾸러미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스파르타 교육/플라토닉 러브/유레카/달력의 유래/원탁의 기사/성 프란체스코와 비둘기/산타 마리아의 종/고다이버 부인과 커벤트리/유령선/연금술/엘도라도/마키아벨리즘/유토피아 /라블레의 15분간/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챙 없는 녹색 모자/가이의 유래/오줌싸개 동상/집시/허영의 시장/마녀사냥/블루스타킹/크렘린/리빙스턴 박사가 아니십니까?
제3장 종교와 예술로 보는 서양이야기
아론의 지팡이/삼손과 데릴라/산상수훈/소돔과 고모라/솔로몬의 지혜/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이것은 내 몸이고 내 피이니라/나를 거쳐 슬픔의 도시에 이른다/빌헬름 텔의 사과/흑사병/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바이올린/모나리자의 미소/햄릿과 돈키호테/돈 주앙/용감한 사람만이 미인을 얻는다/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아라비안나이트/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자고 나니 유명해졌다/올드 랭 사인/푸시킨의 종말/시인의 죽음/지킬 박사와 하이드/죽음 앞으로 걸어간 여섯 사람/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에피소드로 보는 세계 역사 속의 놀라운 사건과 이야기
동양과 서양은 지리적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었지만 아주 오랜 세월을 거쳐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 영향을 끼쳐 왔다. 즉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며 문명과 문화가 접목되어 서로 발전을 이뤄 왔기에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면 우리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으로는 알 수 없었던 다양한 측면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계기는 또 다른 발전의 가능성을 열어 주는 중요한 토대가 되곤 한다.
세계사라고 하면 지레 시대별로 나열된 연표 외우기 식의 지루한 형식을 떠올릴 것이나 이 책은 세계사에서 벌어진 일들을 역사, 유래, 종교와 예술 등의 주제별로 나누어서 구성함으로써 관심사별로 찾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와 같이 누군가에게서 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게 풀어 썼다. 특히 청소년 독자들을 위해서 각각의 에피소드, 생소하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과 관련된 도판과 설명을 넣어 시각적인 이해를 높였고 학습에도 참고가 되도록 했다.
▣ 작가 소개
저자 김영진
청주 사범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한 지은이는 서울과 부산 등의 유명 입시 및 고시학원에서 국사와 세계사 강의를 하고 있으며, 우리 역사와 서양사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 소개하는 집필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하여 우리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들려주되 인물 중심으로 엮어서 역사의 이면까지도 실감 나게 읽고 이해하도록 쓴 한국사 인물 시리즈, 서양의 역사와 유래, 기원, 종교와 예술, 문화 등을 이야기하듯이 재미있게 엮어 낸 <교양으로 읽는 세계사 에피소드>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역사로 보는 서양이야기
구석기 시대에 이렇게 훌륭한 그림이!/세계의 불가사의, 쿠푸 왕의 무덤/태양신을 대신한 함무라비 법전/트로이의 목마/무엇이든 도를 지나치지 말라/세계 최초의 동서전쟁/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너 자신을 알라/이게 플라톤이 말한 인간이란 놈이다/내가 아시아의 왕이니라/기하학에 왕도란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로마인들은 양떼를 닮았다/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브루투스, 너마저!/존엄한 사람, 로마의 일인자/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바이킹/로마 가톨릭교회에 대한 정면도전/대항해 시대, 콜럼버스의 달걀/신이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나는 영국과 결혼했다/청교도적 이상에 불타 있었다/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뜨거워서 못 견디겠는데, 어떻게 안 될까?/태양왕, 짐이 곧 국가이니라/내가 죽은 뒤에야 홍수가 나건 말건/나에게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군주는 국가의 첫 번째 머슴이다/반역이 아니라 혁명이옵니다/자유여, 너의 이름으로/조국을 매달고 갈 수는 없다/동방으로 동방으로/오로지 철과 피로써만 개선될 뿐이오/평화는 승리 없는 평화라야 한다/중요한 것은 우리들이 당했다는 사실이다
제2장 유래로 보는 서양이야기
판도라의 상자/다모클레스의 칼/시시포스의 바위/황금 사과/탄탈로스의 굶주림아리아드네의 실꾸러미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스파르타 교육/플라토닉 러브/유레카/달력의 유래/원탁의 기사/성 프란체스코와 비둘기/산타 마리아의 종/고다이버 부인과 커벤트리/유령선/연금술/엘도라도/마키아벨리즘/유토피아 /라블레의 15분간/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챙 없는 녹색 모자/가이의 유래/오줌싸개 동상/집시/허영의 시장/마녀사냥/블루스타킹/크렘린/리빙스턴 박사가 아니십니까?
제3장 종교와 예술로 보는 서양이야기
아론의 지팡이/삼손과 데릴라/산상수훈/소돔과 고모라/솔로몬의 지혜/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이것은 내 몸이고 내 피이니라/나를 거쳐 슬픔의 도시에 이른다/빌헬름 텔의 사과/흑사병/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바이올린/모나리자의 미소/햄릿과 돈키호테/돈 주앙/용감한 사람만이 미인을 얻는다/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아라비안나이트/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자고 나니 유명해졌다/올드 랭 사인/푸시킨의 종말/시인의 죽음/지킬 박사와 하이드/죽음 앞으로 걸어간 여섯 사람/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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