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제2권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답사기 제2권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는 조선시대 ‘탁족(濯足, 흐르는 물에 발을 씻음)’ 문화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책은 지리산 동남쪽의 농월정에서 부석사 무량수전, 평창ㆍ정선 일대 토함산 석굴암, 청도 운문사와 부안 변산 일대 등을 다룬다. 부석사 입구에서 만나는 사과밭의 회화적 아름다움이나 무량수전에서 바라본 소백산맥 줄기의 장대함,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미, 청도 운문사의 여성적 아름다움 등은 답사의 기쁨이 정녕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화가 황재형의 「앰뷸런스」나 임옥상의 「들불」 같은 작품이 언뜻 보기에 추상적이나 작품이 다룬 실제 주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리얼리즘적인지 깨닫게 된다는 저자의 주장은 제2권에 수록된 답사처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된다. 특히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석굴암의 설계미학이라든지, 석굴암 본존불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에 대한 분석, 일제시대 파헤쳐진 석굴암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 등을 담은 석굴암 편은 따로 독립되어도 좋을 만한 책 속의 책이다.
전체 답사기 중에서 특히 제2권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해석의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강조하는데 그에 따라 당대의 대안목들이 보여준 높고, 깊고, 넓은 해석을 다양한 각도로 소개하고 있어 한국미술사에 관한 내용을 가장 풍성하게 담고 있다.
추천의 말
유홍준의 눈빛이 닿자마자 그 사물은 문화의 총체로 활짝 꽃피운다. 마침내 다른 사람과 유홍준은 하나가 되어 이 강산 방방곡곡을 축복의 미학으로 채우고 있다. 무릇 벗들이여, 이 책과 더불어 순례하라, 찬탄하라. (고은/시인)
유홍준처럼 입심 좋고 글솜씨 좋고 먹성 좋고 눈썰미 사납고 꽤나 극성맞기도 한 연구자 겸 평론가를 만난 것은 여간 한 복이 아니다.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는 그 동네의 누대 토박이보다도 그 동네를 더 잘 알 뿐 아니라, 한결 사랑하고 자랑하는 타동네 사람의 이야기이다. 역마살도 유홍준의 경지에 이르면 문화재급이다. 아니 그 인간 자체가 문화유산에 속하는 한 물건인지도 모를 일이다. (고 이문구/소설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읽고 깨우친바 기쁨이 하도 커서 말하고 싶은 걸 참을 수가 없다. 기막힌 비경이나 특별히 맛있는 음식점을 발견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풍기고 싶어 입이 근지러운 것과 같은 심정이라고나 할까. (고 박완서/소설가)
▣ 작가 소개
저 : 유홍준
Yu Hong-june,兪弘濬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였으며,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의 예술철학 전공을 졸업하였다. 『공간』과 『계간 미술』 기자를 거쳐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 비엔날레 커미셔너(1995) 등을 역임하였다. 1985년부터 매년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고 있다. 2004년부터 2008년 2월까지 문화재청 청장을 역임하였다. 영남대 교수·박물관장을 거쳐 2002년부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및 문화예술대학원장, 박수근미술관 무보수 명예관장으로 재직중이다.
무엇보다 유홍준은 해방이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살아 숨쉬는 국토박물관'' 이라고까지 불리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3권)를 썼다. ''''우리나라는 전국토가 박물관''''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는 100만부 이상을 팔리면서 막강한 문화적 담론을 형성하는 인물로 급부상했다. 또한 ''아는 만큼 보인다''는 저자의 말은 90년대 우리 사회의 국민적 화두로 떠올랐다. 미술평론가가 ‘문화답사가’보다 훨씬 분명하고도 오래 된 그의 직함이지만 많은 대중은 그를 답사가로 인식하고 있다.
저자는 당신은 전공이 미술사냐 미술비평이냐 라는 질문에 “나는 둘 다이거나 아니면 그 중 간 어디쯤일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두 개의 전공을 갖고 있다는 것은 둘 중 하나는 분명 부실할 것이라 는 의심을 받을 만하다. 그러나 나는 그런 전문화 현상 때문에 얻은 것 못지않게 잃은 것이 많다는 비판론에 동의하면서 과거와 현재, 이론과 실천이 분리되지 않는, 총체성의 획득을 위해 미술사와 미술비평의 만남을 구하고자 했다. 실제로 비평적 확신이 없는 미술사적 해석은 생기를 잃을 수밖에 없고, 미술사적 비전이 없는 미술비평은 허상이기 쉽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 미술비 평이란 곧 미술사적 실천이며, 실천이라는 말이 과하다면, 미술사적 증언으로서 미술비평인 것이다.” 라고 대답한다.
그의 글은 80년대의 시대정신과 무엇보다 밀접히 연관돼 있다. 유홍준에게 있어 ‘80년대’로 대표되는 이 그물망은 그의 적극적인 참여를 절실히 요구하는 치열한 갈등과 대립의 장이었다. 그가 전문적인 미술평론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현상을 진단하는 시평까지 다수 쓰게 된 배경이 여기에 있다. 유홍준만큼 운동에 치열하면서 동시에 ‘미학 혹은 학문’으로서 미술비평의 수준에 달하기란, 적어도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힘든 일이다
유홍준의 글쓰기는 내용과 형식 양면에 있어 리얼리즘의 이상을 주축으로 하는 것으로, 그 이전 문학 쪽의 리얼리즘 운동에 상당히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 민중미술운동은 우리 조형전통상의 원리를 지속적으로 현대화해 이를 보편적인 조형언어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그 나름의 독특한 장르적 특성이 있다.
저서로는『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선에서』『정직한 관객』, 번역서로『회화의 역사』등이 있으며, 논문으로「조선후기 문인들의 서화비평」「단원 김홍도 연구노트」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지리산 동남쪽-함양·산청 1: 옛길과 옛 마을에 서린 끝모를 얘기들
지리산 동남쪽-함양·산청 2: 산은 지리산
영주 부석사: 사무치는 마음으로 가고 또 가고
아우라지강의 회상-평창·정선 1: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아우라지강의 회상-평창·정선 2: 세 겹 하늘 밑을 돌아가는 길
토함산 석불사 1: 그 영광과 오욕의 이력서
토함산 석불사 2: 석굴의 신비에 도전한 사람들
토함산 석불사 3: 무생물도 수명이 있건마는
철원 민통선 부근: 한탄강의 비가(悲歌)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1: 저 푸른 소나무에 박힌 상처는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2: 운문사 사적기와 운문적의 내력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3: 연꽃이 피거든 남매지로 오시소
미완의 여로 1-부안 변산: 끝끝내 지켜온 소중한 아름다움들
미완의 여로 2-고부 녹두장군 생가: 미완의 혁명, 미완의 역사
부록: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
제2권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답사기 제2권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는 조선시대 ‘탁족(濯足, 흐르는 물에 발을 씻음)’ 문화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책은 지리산 동남쪽의 농월정에서 부석사 무량수전, 평창ㆍ정선 일대 토함산 석굴암, 청도 운문사와 부안 변산 일대 등을 다룬다. 부석사 입구에서 만나는 사과밭의 회화적 아름다움이나 무량수전에서 바라본 소백산맥 줄기의 장대함,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의 미, 청도 운문사의 여성적 아름다움 등은 답사의 기쁨이 정녕 무엇인지 알게 해준다.
화가 황재형의 「앰뷸런스」나 임옥상의 「들불」 같은 작품이 언뜻 보기에 추상적이나 작품이 다룬 실제 주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 얼마나 리얼리즘적인지 깨닫게 된다는 저자의 주장은 제2권에 수록된 답사처들의 아름다움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된다. 특히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석굴암의 설계미학이라든지, 석굴암 본존불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에 대한 분석, 일제시대 파헤쳐진 석굴암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 등을 담은 석굴암 편은 따로 독립되어도 좋을 만한 책 속의 책이다.
전체 답사기 중에서 특히 제2권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해석의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강조하는데 그에 따라 당대의 대안목들이 보여준 높고, 깊고, 넓은 해석을 다양한 각도로 소개하고 있어 한국미술사에 관한 내용을 가장 풍성하게 담고 있다.
추천의 말
유홍준의 눈빛이 닿자마자 그 사물은 문화의 총체로 활짝 꽃피운다. 마침내 다른 사람과 유홍준은 하나가 되어 이 강산 방방곡곡을 축복의 미학으로 채우고 있다. 무릇 벗들이여, 이 책과 더불어 순례하라, 찬탄하라. (고은/시인)
유홍준처럼 입심 좋고 글솜씨 좋고 먹성 좋고 눈썰미 사납고 꽤나 극성맞기도 한 연구자 겸 평론가를 만난 것은 여간 한 복이 아니다.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는 그 동네의 누대 토박이보다도 그 동네를 더 잘 알 뿐 아니라, 한결 사랑하고 자랑하는 타동네 사람의 이야기이다. 역마살도 유홍준의 경지에 이르면 문화재급이다. 아니 그 인간 자체가 문화유산에 속하는 한 물건인지도 모를 일이다. (고 이문구/소설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읽고 깨우친바 기쁨이 하도 커서 말하고 싶은 걸 참을 수가 없다. 기막힌 비경이나 특별히 맛있는 음식점을 발견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풍기고 싶어 입이 근지러운 것과 같은 심정이라고나 할까. (고 박완서/소설가)
▣ 작가 소개
저 : 유홍준
Yu Hong-june,兪弘濬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였으며,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의 예술철학 전공을 졸업하였다. 『공간』과 『계간 미술』 기자를 거쳐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당선한 이후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 비엔날레 커미셔너(1995) 등을 역임하였다. 1985년부터 매년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고 있다. 2004년부터 2008년 2월까지 문화재청 청장을 역임하였다. 영남대 교수·박물관장을 거쳐 2002년부터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및 문화예술대학원장, 박수근미술관 무보수 명예관장으로 재직중이다.
무엇보다 유홍준은 해방이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살아 숨쉬는 국토박물관'' 이라고까지 불리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3권)를 썼다. ''''우리나라는 전국토가 박물관''''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는 100만부 이상을 팔리면서 막강한 문화적 담론을 형성하는 인물로 급부상했다. 또한 ''아는 만큼 보인다''는 저자의 말은 90년대 우리 사회의 국민적 화두로 떠올랐다. 미술평론가가 ‘문화답사가’보다 훨씬 분명하고도 오래 된 그의 직함이지만 많은 대중은 그를 답사가로 인식하고 있다.
저자는 당신은 전공이 미술사냐 미술비평이냐 라는 질문에 “나는 둘 다이거나 아니면 그 중 간 어디쯤일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두 개의 전공을 갖고 있다는 것은 둘 중 하나는 분명 부실할 것이라 는 의심을 받을 만하다. 그러나 나는 그런 전문화 현상 때문에 얻은 것 못지않게 잃은 것이 많다는 비판론에 동의하면서 과거와 현재, 이론과 실천이 분리되지 않는, 총체성의 획득을 위해 미술사와 미술비평의 만남을 구하고자 했다. 실제로 비평적 확신이 없는 미술사적 해석은 생기를 잃을 수밖에 없고, 미술사적 비전이 없는 미술비평은 허상이기 쉽다. 그래서 나에게 있어서 미술비 평이란 곧 미술사적 실천이며, 실천이라는 말이 과하다면, 미술사적 증언으로서 미술비평인 것이다.” 라고 대답한다.
그의 글은 80년대의 시대정신과 무엇보다 밀접히 연관돼 있다. 유홍준에게 있어 ‘80년대’로 대표되는 이 그물망은 그의 적극적인 참여를 절실히 요구하는 치열한 갈등과 대립의 장이었다. 그가 전문적인 미술평론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현상을 진단하는 시평까지 다수 쓰게 된 배경이 여기에 있다. 유홍준만큼 운동에 치열하면서 동시에 ‘미학 혹은 학문’으로서 미술비평의 수준에 달하기란, 적어도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힘든 일이다
유홍준의 글쓰기는 내용과 형식 양면에 있어 리얼리즘의 이상을 주축으로 하는 것으로, 그 이전 문학 쪽의 리얼리즘 운동에 상당히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 민중미술운동은 우리 조형전통상의 원리를 지속적으로 현대화해 이를 보편적인 조형언어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에서 그 나름의 독특한 장르적 특성이 있다.
저서로는『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선에서』『정직한 관객』, 번역서로『회화의 역사』등이 있으며, 논문으로「조선후기 문인들의 서화비평」「단원 김홍도 연구노트」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지리산 동남쪽-함양·산청 1: 옛길과 옛 마을에 서린 끝모를 얘기들
지리산 동남쪽-함양·산청 2: 산은 지리산
영주 부석사: 사무치는 마음으로 가고 또 가고
아우라지강의 회상-평창·정선 1: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아우라지강의 회상-평창·정선 2: 세 겹 하늘 밑을 돌아가는 길
토함산 석불사 1: 그 영광과 오욕의 이력서
토함산 석불사 2: 석굴의 신비에 도전한 사람들
토함산 석불사 3: 무생물도 수명이 있건마는
철원 민통선 부근: 한탄강의 비가(悲歌)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1: 저 푸른 소나무에 박힌 상처는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2: 운문사 사적기와 운문적의 내력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3: 연꽃이 피거든 남매지로 오시소
미완의 여로 1-부안 변산: 끝끝내 지켜온 소중한 아름다움들
미완의 여로 2-고부 녹두장군 생가: 미완의 혁명, 미완의 역사
부록: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
상품요약정보 : 의류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