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친일청산의 절박한 숙제였던 친일재산, 친일재산 처리를 위한 우리시대의 정의로운 도전에 대한 기록
『친일재산에서 역사를 배우다』는 지난 4년 동안 친일재산을 조사하고 국가에 귀속하는 활동을 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엮은 친일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역사교양서다. 친일파와 친일행위, 친일재산의 형성과 내역, 친일재산 국가귀속 규모와 내역 등이 쉽고 재미있게 일목요연하다. 한마디로 친일재산 관련된 가장 체계적인 단행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위원회의 친일재산 조사활동의 실천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지만 ''백서''나 보고서의 체계와 내용을 뛰어넘어 하나의 역사교양서가 되도록 내용을 보완하였다. 친일파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친일행위의 구체적 실상은 물론, 친일재산의 형성과정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는 것 등이 그 특징이다. 친일재산 국가귀속 부분도 그 전 과정을 충분히 소개하여 ‘우리시대의 역사’를 기술하듯 재정리하였고, 위원회뿐 아니라 우리사회의 친일청산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함께 기술하고 있다.
친일재산의 시작에서 국가귀속까지 완벽한 청산과정의 살아있는 기록
이 책은 3가지 핵심적인 주제로 꾸며져 있다. 우선 ‘친일파, 그들은 누구인가?’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 친일파라는 규정의 관습적이고 규범적 이해를 넘어 이 책에서는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일제 식민통치의 하수인”, “침략전쟁의 앞잡이”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증적 이해를 제시한다. 특히 대표적 친일파로 지목되는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구적 이외의 다양한 친일행위에 대해 추적하여 친일행위의 구체적 실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일제로부터 받은 각종 작위명단, 일본 제국의회 진출 조선인, 일제강점기 신흥 엘리트였던 중추원 참의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친일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친일행위의 구체적 실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친일파들이 내세우는 대표적인 비루한 변명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논박하고 있다.
‘친일재산, 어떻게 만들어 졌나’에서는 친일의 대가가 어떻게 친일재산 형성에 연관되는지, 그 규모와 대표적인 친일재산 소유자, 그리고 대를 이은 세습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친일재산의 유력한 부의 축적 수단이 “나라를 팔아먹고 받은 돈”인 일제로부터 받은 은사금, 월급, 각종 수당 등임을 역사적 근거들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즉 친일의 대가로 받은 경제적 이익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그 실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일제와 유착하여 각종 특혜를 통해 거대한 부를 축적한 친일재산의 또 다른 형성과정도 충분히 설명되고 있다.
‘친일재산 국가귀속, 어떻게 했나’에서는 친일재산 국가귀속의 법적, 역사적 근거와 정당성을 충분히 제시하고 있다. 친일재산의 국가귀속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우리사회의 친일청산에 대한 쉼 없는 노력들도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친일재산의 국가귀속에 이르는 조사, 귀속결정과 내용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재산이 국가에 귀속된 친일파들의 명단과 세부내역 등은 가장 신뢰도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부끄러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성찰로 이끄는 역사교양서
우리 근현대사를 이야기 할 때, 식민지배의 원인과 그 결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독립의 노력, 그리고 지속된 친일잔재 청산이라는 핵심주제들에서 비껴날 수 없다. 친일재산이 민족사의 비극이 잉태한 부끄러운 역사적 장물이라 할 때, 친일재산 프리즘을 통한 우리 근현대사 이해는 우리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 키워드다. 부끄러운 과거이지만(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절실한), 우리역사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논의하는데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실천적 주제인 것이다.
따라서 친일재산을 중심으로 우리 근현대사를 조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들의 ‘역사적 노력’을 함께 정리한 이 책은 우리 근현대사의 한복판을 정면에서 다루는 역사책이다. 아울러 ‘왜 역사를 읽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답을 또렷이 제시하는 역사교양서이다. 바로 역사적 교훈과 역사적 정의를 논의하며 우리역사를 성찰케 하는 최적의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친일재산을 통해 친일청산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고, 역사적 정의에 대한 미래지향적 토론의 기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그 자체로 우리의 친일청산 의지와 그 성과를 증명하는 우리시대의 뿌듯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역사적 반성과 성찰, 미래를 향한 역사의식에 새로운 다짐을 자극하는 책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위원회는 2006년 7월 13일 대통령 소속기관으로 설치되어 4년간 친일재산을 조사하여 국가에 귀속시키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치되었다. 특별법 제1조는 일제의 식민통치에 협력하고 우리 민족을 탄압한 반민족 행위자가 그 당시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키는 것을 통해 정의를 구현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며 일제에 저항한 3.1 운동의 헌법이념을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저자 :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 변호사로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위원이다. 민변 과거청산위원회 위원장등을 역임했고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으로 일했다.
저자 : 이준익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이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일제하 만경강유역의 사회사』(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상임위원으로 일했다.
저자 : 이윤갑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계명대 한국학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한국학의 새로운 길찾기』(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자 : 이기훈
목포대 역사문화학부 교수로 저서로는 『전쟁으로 보는 한국역사』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는 백서편찬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자 : 정숭교
서울대 한국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한국생활사박물관-조선시대 3』(공저) 가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는 조사총괄과정으로 일했다.
저자 : 장미정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으며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했다.
저자 : 최을영
전문기고가로 활동하였으며 저서로는 『부드러운 파시즘』(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일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추천의 글
Ⅰ. 왜 지금 친일청산을 해야 하는가
Ⅱ. 친일파, 그들은 누구인가
1. 친일파에도 여러 유형이 있었다.
2.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구적이란?
3. 매국의 대가로 받은 작위
4. 귀족 위에 공족, 공족 위에 왕족
5. 일본 제국의회에 조선인 의원이 있었다
6. 일제 강점기 신흥 엘리트 중추원 참의
7. 대표적 친일가문들
8. 친일행위에 대한 파렴치하고 비루한 변명
Ⅲ. 친일재산, 어떻게 만들어졌나
1. 나라는 팔아먹고 받은 돈
2. 대표적 친일파의 재산규모
3. 친일파는 어떻게 재산을 모았나
4. 무절제한 조선 귀족들의 몰락
5. 돈 되는 곳에는 친일파가 있었다
Ⅳ. 친일청산, 어떻게 해왔나
1. 반민특위의 출범과 와해
2. 과거사 정리와 친일청산
3. 다시 시작된 친일청산
4. 친일재산, 역사의 무대에 다시 등장하다
5.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작되다
Ⅴ. 친일재산 국가귀속, 어떻게 했나
1. 친일재산을 가진 친일파는
2. 어떤 재산이 친일재산인가
3. 친일재산 어떻게 찾았나
4. 친일재산 얼마나 찾았나
5. 친일파 후손들의 반발과 그 논리
6. 친일재산 국가귀속은 헌법적으로 정당
7. 일본인 명의 토지도 정리해야 한다
Ⅵ. 친일청산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친일청산의 절박한 숙제였던 친일재산, 친일재산 처리를 위한 우리시대의 정의로운 도전에 대한 기록
『친일재산에서 역사를 배우다』는 지난 4년 동안 친일재산을 조사하고 국가에 귀속하는 활동을 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엮은 친일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역사교양서다. 친일파와 친일행위, 친일재산의 형성과 내역, 친일재산 국가귀속 규모와 내역 등이 쉽고 재미있게 일목요연하다. 한마디로 친일재산 관련된 가장 체계적인 단행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위원회의 친일재산 조사활동의 실천적 성과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지만 ''백서''나 보고서의 체계와 내용을 뛰어넘어 하나의 역사교양서가 되도록 내용을 보완하였다. 친일파에 대한 알기 쉬운 설명과 친일행위의 구체적 실상은 물론, 친일재산의 형성과정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는 것 등이 그 특징이다. 친일재산 국가귀속 부분도 그 전 과정을 충분히 소개하여 ‘우리시대의 역사’를 기술하듯 재정리하였고, 위원회뿐 아니라 우리사회의 친일청산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함께 기술하고 있다.
친일재산의 시작에서 국가귀속까지 완벽한 청산과정의 살아있는 기록
이 책은 3가지 핵심적인 주제로 꾸며져 있다. 우선 ‘친일파, 그들은 누구인가?’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다. 친일파라는 규정의 관습적이고 규범적 이해를 넘어 이 책에서는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 “일제 식민통치의 하수인”, “침략전쟁의 앞잡이”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이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증적 이해를 제시한다. 특히 대표적 친일파로 지목되는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구적 이외의 다양한 친일행위에 대해 추적하여 친일행위의 구체적 실상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일제로부터 받은 각종 작위명단, 일본 제국의회 진출 조선인, 일제강점기 신흥 엘리트였던 중추원 참의 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친일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친일행위의 구체적 실상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아울러 친일파들이 내세우는 대표적인 비루한 변명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논박하고 있다.
‘친일재산, 어떻게 만들어 졌나’에서는 친일의 대가가 어떻게 친일재산 형성에 연관되는지, 그 규모와 대표적인 친일재산 소유자, 그리고 대를 이은 세습까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친일재산의 유력한 부의 축적 수단이 “나라를 팔아먹고 받은 돈”인 일제로부터 받은 은사금, 월급, 각종 수당 등임을 역사적 근거들을 통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즉 친일의 대가로 받은 경제적 이익의 배경과 과정 그리고 그 실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일제와 유착하여 각종 특혜를 통해 거대한 부를 축적한 친일재산의 또 다른 형성과정도 충분히 설명되고 있다.
‘친일재산 국가귀속, 어떻게 했나’에서는 친일재산 국가귀속의 법적, 역사적 근거와 정당성을 충분히 제시하고 있다. 친일재산의 국가귀속이라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우리사회의 친일청산에 대한 쉼 없는 노력들도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친일재산의 국가귀속에 이르는 조사, 귀속결정과 내용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재산이 국가에 귀속된 친일파들의 명단과 세부내역 등은 가장 신뢰도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부끄러운 역사를 되돌아보고 성찰로 이끄는 역사교양서
우리 근현대사를 이야기 할 때, 식민지배의 원인과 그 결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독립의 노력, 그리고 지속된 친일잔재 청산이라는 핵심주제들에서 비껴날 수 없다. 친일재산이 민족사의 비극이 잉태한 부끄러운 역사적 장물이라 할 때, 친일재산 프리즘을 통한 우리 근현대사 이해는 우리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 키워드다. 부끄러운 과거이지만(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더 절실한), 우리역사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논의하는데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실천적 주제인 것이다.
따라서 친일재산을 중심으로 우리 근현대사를 조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들의 ‘역사적 노력’을 함께 정리한 이 책은 우리 근현대사의 한복판을 정면에서 다루는 역사책이다. 아울러 ‘왜 역사를 읽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답을 또렷이 제시하는 역사교양서이다. 바로 역사적 교훈과 역사적 정의를 논의하며 우리역사를 성찰케 하는 최적의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친일재산을 통해 친일청산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고, 역사적 정의에 대한 미래지향적 토론의 기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그 자체로 우리의 친일청산 의지와 그 성과를 증명하는 우리시대의 뿌듯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역사적 반성과 성찰, 미래를 향한 역사의식에 새로운 다짐을 자극하는 책이다.
▣ 작가 소개
편자 :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위원회는 2006년 7월 13일 대통령 소속기관으로 설치되어 4년간 친일재산을 조사하여 국가에 귀속시키는 업무를 수행하였다. 위원회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설치되었다. 특별법 제1조는 일제의 식민통치에 협력하고 우리 민족을 탄압한 반민족 행위자가 그 당시 친일반민족행위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키는 것을 통해 정의를 구현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며 일제에 저항한 3.1 운동의 헌법이념을 구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저자 : 장완익
법무법인 해마루 대표 변호사로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위원이다. 민변 과거청산위원회 위원장등을 역임했고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으로 일했다.
저자 : 이준익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이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일제하 만경강유역의 사회사』(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상임위원으로 일했다.
저자 : 이윤갑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계명대 한국학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한국학의 새로운 길찾기』(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자 : 이기훈
목포대 역사문화학부 교수로 저서로는 『전쟁으로 보는 한국역사』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는 백서편찬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자 : 정숭교
서울대 한국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한국생활사박물관-조선시대 3』(공저) 가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는 조사총괄과정으로 일했다.
저자 : 장미정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으며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홍보팀장으로 일했다.
저자 : 최을영
전문기고가로 활동하였으며 저서로는 『부드러운 파시즘』(공저) 등이 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일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추천의 글
Ⅰ. 왜 지금 친일청산을 해야 하는가
Ⅱ. 친일파, 그들은 누구인가
1. 친일파에도 여러 유형이 있었다.
2.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구적이란?
3. 매국의 대가로 받은 작위
4. 귀족 위에 공족, 공족 위에 왕족
5. 일본 제국의회에 조선인 의원이 있었다
6. 일제 강점기 신흥 엘리트 중추원 참의
7. 대표적 친일가문들
8. 친일행위에 대한 파렴치하고 비루한 변명
Ⅲ. 친일재산, 어떻게 만들어졌나
1. 나라는 팔아먹고 받은 돈
2. 대표적 친일파의 재산규모
3. 친일파는 어떻게 재산을 모았나
4. 무절제한 조선 귀족들의 몰락
5. 돈 되는 곳에는 친일파가 있었다
Ⅳ. 친일청산, 어떻게 해왔나
1. 반민특위의 출범과 와해
2. 과거사 정리와 친일청산
3. 다시 시작된 친일청산
4. 친일재산, 역사의 무대에 다시 등장하다
5. 친일재산 국가귀속, 시작되다
Ⅴ. 친일재산 국가귀속, 어떻게 했나
1. 친일재산을 가진 친일파는
2. 어떤 재산이 친일재산인가
3. 친일재산 어떻게 찾았나
4. 친일재산 얼마나 찾았나
5. 친일파 후손들의 반발과 그 논리
6. 친일재산 국가귀속은 헌법적으로 정당
7. 일본인 명의 토지도 정리해야 한다
Ⅵ. 친일청산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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