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음모론과 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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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상한 옴니버스
출판사항한스컨텐츠, 발행일:2017/08/21
형태사항p.39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00869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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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최근 우리 사회에서 역사적·정치적 사건을 다룬 다양한 음모론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인 매체 중심으로 진지하고 설득력 있게 음모론이 다루어지고 확산되며, 꽤 많은 사람이 이 음모론을 신뢰한다. 나중에 음모론을 부정하는 증거가 나와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데 이 음모론의 인기는 오래되었으며 세계 전역에서 공통적인 현상이다. 음모론은 매력적이다. 쉽고 흥미롭고 재미있어 귀를 솔깃하게 한다. 논리적이며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가 묘한 설득력을 준다.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다단한 현상을 단순명쾌하게 풀어준다. 음모 주도자들의 악행을 돋보이게 함으로써 선악의 구별을 명확하게 만든다.

음모론은 대중을 끌어들이고 장사가 된다. 음모론의 천국 미국에서 음모론 대부분은 유포자들의 짭짤한 비즈니스였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른바 ‘뜨기 위해서’ 그리고 ‘정치적 반대편을 섬멸하기 위해’ 음모론을 유포한다. 이제 음모론을 시시껄렁한 B급 문화로만 치부할 수 없는 형편이다. “마이너한 유희거리에 정색하고 달려들 필요까지는 없다”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선량한 문제해결 노력을 비아냥대는 악의적 희롱에 정당성을 부여해서는 안 된다.

《세기의 음모론과 그 진실》은 한 시대를 풍미하면서 세계를 주목시킨 대표적 음모론들을 다루며 ‘거짓이 없는 사실’에 접근하고자 한다. 그 속에서 음모론의 탄생과 전파 양상, 유포자들의 감추어진 의도 등 음모론의 전형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의혹과 반론을 주고받으며 실체에 다가서는 논리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 : 이상한 옴니버스
제임스 랜디 교육재단 멤버로 사이비와 오컬트, 괴담, 음모론 등의 진실을 파헤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전자책 월간지 〈미스터리 매거진〉 편집장이었으며, 월간지 〈A-Z[include]〉와 〈8MIN>에 정기 연재했었다. 전자책 《세기의 이상한 미해결 사건》과 《철가면을쓴 남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tvN 다큐멘터리 〈농부가 사라졌다〉에 미스터리 자문역으로 출연했다. 또 몇몇 미스터리 및 범죄 소재 TV 프로그램들에도 자문을 제공했다. 현재, SNS 앱 ‘피키캐스트’에서 파트너 업체로 정기 연재하고 있다. 인터넷상 공식적인(스크랩 및 펌 제외한) 총 누적 조회 수 4,000만 이상을 기록하였다.  

 

목 차

Ⅰ 예수의 후손
다 빈치, 코드
다 빈치 코드의 진실
다 빈치 코드의 기원
예수의 후손설, 그 진실
번외편 | 예수의 수의

Ⅱ 로스웰에 떨어진 UFO
신화를 다루면서
1947년, 많은 사람이 믿는 이야기
사건 이후, 많은 사람이 믿는 이야기
폭로, 폭로, 폭로?
로스웰에 떨어졌던 것
포장지를 포장한 사건
번외편 | 로스웰 외계인 해부 필름

Ⅲ 존 F. 케네디와 마법의 총알
오픈탑으로 갑시다
의혹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사건의 재구성, 오스왈드부터 케네디 암살까지
많은 조사를 한 살인 사건
번외편 | JFK 암살과 관련한 진짜 미스터리


Ⅳ 인간은 달에 간 적이 없다?
우주로 눈을 돌린 인류
둘 중 사기극은 어느 것?
우리는 달에 갔다 왔다
번외편 | 달에는 산타클로스가 있다

Ⅴ 9·11테러, 그날의 진실
2001년 9월 11일 277
의혹과 음모론, 반론과 진실
9?11테러는 자작극이 아니다
번외편 | Let’s roll! 319

Ⅵ 철가면을 쓴 남자
그 남자의 전설
철가면이 씌워진 남자
루이 14세 쌍둥이설
루이 14세 이부형설
루이 14세 사생아설
번외편 | 철가면을 쓴 남자의 정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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