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 : 김삼웅
현대사연구가 및 정치평론가. 1943년 전라남도 완도에서 태어났다. 소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석사 및 하버드대학교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을 수료했다.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이다.《민주전선》등 진보매체에서 활동했으며,《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지냈으며,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친일인명사전》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인간 냄새나는 우리 현대사의 문제적 인물들의 삶’을 평전을 통해 전하고자 『백범 김구 전집』(전12권 공저), 『백범 김구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박열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안중근 평전』, 『장준하 평전』, 『리영희 평전』, 『김대중 평전』, 『노무현 평전』, 『독부 이승만 평전』, 『박현채 평전』, 『민주주의자 김근태 평전』, 『저항인 함석헌 평전』 등을 썼으며, 책을 읽고 모으는 “가장 고귀한 재미”에 대해 쓴 『독서독본』을 비롯해 『한국 민주사상의 탐구』, 『해방 후 양민학살사』, 『금서』, 『한국필화사』, 『한국현대사 바로잡기』, 『겨레유산 이야기』, 『보는 사람 없어도 달은 거기 있는가』, 『왜곡과 진실의 역사』, 『일제는 조선을 얼마나 망쳤을까』, 『위서』, 『박은식, 양기탁 전집』, (10권, 공편)『단재 신채호전집』, (9권, 공편)『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 년』, 『친일정치 100년사』, 『곡필로 본 해방 50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진보와 저항의 세계사』『녹두 정봉준 평전』『빨치산 대장 홍범도 평전』등을 썼다.
목 차
1장 출생과 성장기
2장 진보 언론인의 길에 나서
3장 민중계몽 각종 학회 활동기
4장 국치 후 중국으로 망명
5장 상하이에 독립운동 둥지 틀다
6장 불후의 명저 ‘한국통사’ 쓰다
7장 시베리아로 옮겨 항일투쟁
8장 임시정부기관지 ‘독립신문’ 책임 맡아
9장 ‘한국독립운동지혈사’ 쓰다
10장 혼란에 빠진 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에 봉대
11장 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 추대 그리고 서거
12장 역사에 남은 명저
닫는 말_역사 왜곡은 또 다른 국혼의 상실을 부른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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