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세계사

고객평점
저자엠마 메리어트
출판사항탐나는책, 발행일:2024/07/29
형태사항p.230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3130780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제멋대로 조작된 역사의 숨겨진 진실!

“역사란 당시 그곳에 없었던 사람들이 말하는 일어나지 않았던 사건들에 관한 거짓말 모음이다.”

-조지 산타야나(Geoge Santayana)


역사적 사건들이란 사실 신화와 전설, 오보와 거짓말, 과장과 각색, 그리고 엄청난 혼란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시대를 살지 않았던 사람들이 당시 어떤 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설명한 것이 역사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역사적 ‘사실’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학교나 미디어 등에서 주입 시킨 사실일 뿐 실제 일어났던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

《만들어진 세계사》는 이러한 관점으로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하고 있던 역사를 뒤집어 보고 그 속에 숨겨진 갖가지 오류를 예리하게 꼬집고 분석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흥미를 느낄만한 날카롭고도 새로운 시각과 분석이 가득 담겨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엠마 메리어트


엠마 메리어트(Emma Marriott)는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역사, 인문 관련 글을 쓰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숫자로 보는 세계사〉, 〈원래 알았던 역사〉,

〈영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우리가 잊은 강력하고 웅장하며 피비린내 나는 경이로운 군주들〉,

〈다운튼 애비 공식 가이드북〉 등 20여 권의 논픽션이 있다.


옮긴이 : 윤덕노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에서 연수했다.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편집국 사회부장, 국제부장, 과학기술부장, 중소기업부장과 주간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장모님은 왜 씨암탉을 잡아주실까》, 《붕어빵에도 족보가 있다》, 《신의 선물 밥》, 《중국 권력 대해부》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장자의 내려놓음》, 《자전거로 나를 세운다》, 《유럽의 세계 지배》, 《월가의 황제 블룸버그 스토리》 등이 있다.

목 차

지은이의 말


서부 개척시대는 무법천지였다?

헨리 5세가 영국 최고의 왕이다?

미국은 왕국이 될 뻔했다?

비스마르크는 극우 전쟁광이었다?

거시아 혁명 당일의 실상은?

콜럼버스가 매독을 퍼뜨렸다?

아우슈비츠가 최대의 유대인 학살장?

기차 정시 운행제도는 무솔리니가 만들었다?

무적함대 격퇴로 영국이 세계를 제패했다?

남극탐험대장 스콧은 영웅이었을까?

단두대가 기요랭 박사의 발명품?

철가면은 루이 14세의 동생이다?

호주는 영국 죄수들이 세운 나라다?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극복했다?

링컨의 목표는 노예해방이 아니었다?

1차 대전 때 미국은 전리품만 챙겼다?

중국 대기근은 대약진 운동 후유증?

여성 참정권은 여성 운동의 결과?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했다?

세실 로즈는 영웅인가 악당인가?

미국이 진주만 공격을 유도했다?

영국 왕 조지 3세가 미친 이유는?

영국은 한때 로마제국 영토였다?

가톨릭교회가 갈릴레오를 고문했다?

블러디 메리는 기독교를 박해했다?

성 패트릭은 아일랜드 출신이다?

검투사는 죽을때까지 싸웠따?

페탱 원수가 유대인 구출에 앞장섰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사실일까?

올리버 크롬웰은 평민 출신이다?

1945년 베트남 해방의 주역이 미군?


옮긴이의 말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