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날 지켜줘 그림자야』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피부색이 달라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마티’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알비노(백색증)에 걸려 피부가 하얀 ‘마티’는 따돌림을 당하지만 아기 그림자의 도움으로 친구들이 생긴다. 허물없이 우정을 나누게 된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TV SBS’ PD인 저자는 프로그램을 연출하면서 만난 아프리카 알비노 아이들의 슬픈 이야기를 따뜻하고 희망적인 감수성으로 풀어냈다. 저자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소외된 검은 대륙 아프리카. 그 안에서도 소외된 사람들 알비노.
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가 이호석은 희망TV SBS를 연출하면서 참혹한 삶을 살고 있는 알비노(백색증) 아이들을 만났다. 이들은 세포에서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성 희귀질환 환자들로 누구보다 보호와 도움이 필요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알비노 아이들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공격의 대상이다. 아프리카에는 알비노 환자가 신비한 힘을 낸다는 미신 때문에 그들의 신체를 비싼 값에 사고파는 끔찍한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가 믿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 알비노 환자들의 슬픈 현실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있다.
“얘들아 지금 달빛에 비친 그림자 색을 보렴.
모두 똑같은 색깔이지? “
무엇이 아프리카의 알비노 아이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다르다는 것에서 오는 ‘편견’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이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해 ‘그림자 색’을 이야기 소재로 선택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생김새와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의 그림자 색은 같듯 작가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 외적인 차이에서 오는 편견을 갖지 않길 바라고 있다. 평범한 소재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상상력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교훈을 줄 것이다.
자신과 ‘다른’ 아이들을 감싸 안는
마음이 큰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또래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우리 아이들. 얼굴도 성격도 각기 다른 친구들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좀 더 ‘특별한’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 아이는 손을 내미는 아이가 될까 그 아이를 놀리거나 피하는 아이가 될까? 『날 지켜줘 그림자야』에서 마티의 친구 아기 그림자는 위험에 빠진 친구를 돕기 위해 용기를 낸다. 아기 그림자는 용기 내 위험에 처한 마티를 구하고 마티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도와준다. 아기 그림자와 마티의 우정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신과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돕는 따뜻한 마음을 알려줄 것이다.
저자 수익금 전액 기부
희망 그림책으로 마음을 나눕니다
이 책의 저자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희망학교 프로젝트’ 기금으로 기부되어 알비노 아이들을 비롯한 소외된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나눔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아프리카 아이들은 이 책의 저자 수익금 기부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이호석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TV SBS’를 2년 동안 연출하며 다양한 지역에서 우리 아이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여러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많은 이야기로 희망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림 : 변민경
출판일러스트 단체전을 시작으로 스튜디오모찌 손으로만들다전 일러스트 전시 등 꾸준히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의 질감을 표현하는 그녀의 그림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날 지켜줘 그림자야』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피부색이 달라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마티’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알비노(백색증)에 걸려 피부가 하얀 ‘마티’는 따돌림을 당하지만 아기 그림자의 도움으로 친구들이 생긴다. 허물없이 우정을 나누게 된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TV SBS’ PD인 저자는 프로그램을 연출하면서 만난 아프리카 알비노 아이들의 슬픈 이야기를 따뜻하고 희망적인 감수성으로 풀어냈다. 저자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소외된 검은 대륙 아프리카. 그 안에서도 소외된 사람들 알비노.
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가 이호석은 희망TV SBS를 연출하면서 참혹한 삶을 살고 있는 알비노(백색증) 아이들을 만났다. 이들은 세포에서 멜라닌 합성이 결핍되는 선천성 희귀질환 환자들로 누구보다 보호와 도움이 필요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알비노 아이들은 보호의 대상이 아닌 공격의 대상이다. 아프리카에는 알비노 환자가 신비한 힘을 낸다는 미신 때문에 그들의 신체를 비싼 값에 사고파는 끔찍한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우리가 믿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아프리카 알비노 환자들의 슬픈 현실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있다.
“얘들아 지금 달빛에 비친 그림자 색을 보렴.
모두 똑같은 색깔이지? “
무엇이 아프리카의 알비노 아이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을까? 그것은 바로 다르다는 것에서 오는 ‘편견’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이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해 ‘그림자 색’을 이야기 소재로 선택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생김새와 다른 피부색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의 그림자 색은 같듯 작가는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 외적인 차이에서 오는 편견을 갖지 않길 바라고 있다. 평범한 소재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상상력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교훈을 줄 것이다.
자신과 ‘다른’ 아이들을 감싸 안는
마음이 큰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또래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 우리 아이들. 얼굴도 성격도 각기 다른 친구들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좀 더 ‘특별한’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 아이는 손을 내미는 아이가 될까 그 아이를 놀리거나 피하는 아이가 될까? 『날 지켜줘 그림자야』에서 마티의 친구 아기 그림자는 위험에 빠진 친구를 돕기 위해 용기를 낸다. 아기 그림자는 용기 내 위험에 처한 마티를 구하고 마티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도와준다. 아기 그림자와 마티의 우정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신과 ‘다른’ 친구를 이해하고 어려움에 빠진 친구를 돕는 따뜻한 마음을 알려줄 것이다.
저자 수익금 전액 기부
희망 그림책으로 마음을 나눕니다
이 책의 저자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희망학교 프로젝트’ 기금으로 기부되어 알비노 아이들을 비롯한 소외된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나눔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아프리카 아이들은 이 책의 저자 수익금 기부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이호석
사회공헌프로그램 ‘희망TV SBS’를 2년 동안 연출하며 다양한 지역에서 우리 아이들과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여러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많은 이야기로 희망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림 : 변민경
출판일러스트 단체전을 시작으로 스튜디오모찌 손으로만들다전 일러스트 전시 등 꾸준히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의 질감을 표현하는 그녀의 그림은 아이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전달합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