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아이 자존감을 쑥쑥 키워 주는 기분 좋은 자존감 그림책!
“아, 나도 책에 나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의 주인공 "나"는 목이 길고 파란 털을 가진 조금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언젠가는 책 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 나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기회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길은 어렵기만 했어요. "나"는 춤과 노래, 연기에도 자신 있었지만 생김새가 지금껏 보아 왔던 주인공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림책 주인공 선발 대회’에서 떨어지고 말지요. 이미 책의 주인공이 되어 봤던 다른 동물 친구들이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주인공이 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나"는 동물들의 조언대로 해 보지만 모두 어색하거나 내가 잘할 수 없는 것들이었지요. "나"는 결국 “왜 내 모습 그대로면 안 되는 거야?”라며 울분을 터뜨립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주인공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그림책 주인공이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요.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는 있는 모습 그대로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것이 책의 주인공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임을 알려 주는 자존감 그림책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고유한 모습과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오히려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을 나만의 특징으로 만들어 갈 필요가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말이에요.
혹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조바심을 내며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켜보며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거든요.
아이는 대개 3~4세부터 자신이 사랑받을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하고 싶어 하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어려운 일에 도전하게 되지요. 따라서 이 시기에는 누구보다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저 아이는 잘하는데 대체 너는 왜 못하니?“ 처럼 아이의 자존감에 큰 상처를 주는 말은 화가 나더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만, 개성을 존중해 주는 것과 잘못된 행동을 꾸짖는 것은 별개이니 잘 구분해서 훈육할 필요가 있지요.
이미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가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며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 주고 격려해 주세요.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행동이나 말들을 하고 친구들로부터 여러 얘기를 듣기도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도 주인공을 위해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지요. 내가 친구에게 하는 말과 행동, 친구들로부터 들은 말과 행동을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중요한 의사소통이지요.
또한 아이들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책 속 주인공들의 표정을 따라 하며 즐겁게 놀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책과 부쩍 친해져 있을 거예요.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장에 숨어 있는 부엉이를 찾아 사운드펜을 누르면 숨은 그림찾기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흐레프나 브라가도티르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에서 그림책 삽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전까지 다양한 아동용 TV 만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물들을 좋아해서 동물과 관련된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쉬는 날에는 케이크를 만들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시골을 누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역자 : 김수수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극작과 서사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14년 〈창작과 비평〉 신인소설상으로 등단했으며 낮에는 출판사에서 외국 문학을 편집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며 주말에는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꼭꼭 숨어라!》, 《떼쟁이가 달라졌어요!》, 《코 파는 고릴라》, 《No 무조건 싫어!》 등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쑥쑥 키워 주는 기분 좋은 자존감 그림책!
“아, 나도 책에 나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의 주인공 "나"는 목이 길고 파란 털을 가진 조금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언젠가는 책 속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 나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기회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길은 어렵기만 했어요. "나"는 춤과 노래, 연기에도 자신 있었지만 생김새가 지금껏 보아 왔던 주인공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림책 주인공 선발 대회’에서 떨어지고 말지요. 이미 책의 주인공이 되어 봤던 다른 동물 친구들이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주인공이 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나"는 동물들의 조언대로 해 보지만 모두 어색하거나 내가 잘할 수 없는 것들이었지요. "나"는 결국 “왜 내 모습 그대로면 안 되는 거야?”라며 울분을 터뜨립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주인공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그림책 주인공이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요.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는 있는 모습 그대로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지키는 것이 책의 주인공이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임을 알려 주는 자존감 그림책입니다.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고유한 모습과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없어요. 오히려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을 나만의 특징으로 만들어 갈 필요가 있지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말이에요.
혹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조바심을 내며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켜보며 격려해 주고, 칭찬해 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거든요.
아이는 대개 3~4세부터 자신이 사랑받을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하고 싶어 하고 그 마음을 바탕으로 어려운 일에 도전하게 되지요. 따라서 이 시기에는 누구보다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저 아이는 잘하는데 대체 너는 왜 못하니?“ 처럼 아이의 자존감에 큰 상처를 주는 말은 화가 나더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만, 개성을 존중해 주는 것과 잘못된 행동을 꾸짖는 것은 별개이니 잘 구분해서 훈육할 필요가 있지요.
이미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가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며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봐 주고 격려해 주세요.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는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행동이나 말들을 하고 친구들로부터 여러 얘기를 듣기도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도 주인공을 위해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지요. 내가 친구에게 하는 말과 행동, 친구들로부터 들은 말과 행동을 받아들이는 것은 모두 중요한 의사소통이지요.
또한 아이들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도 터득하게 됩니다.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책 속 주인공들의 표정을 따라 하며 즐겁게 놀다 보면 어느새 아이가 책과 부쩍 친해져 있을 거예요.
이 책은 ‘똑똑 스마트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전용 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책장에 숨어 있는 부엉이를 찾아 사운드펜을 누르면 숨은 그림찾기 놀이하듯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흐레프나 브라가도티르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에서 그림책 삽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전까지 다양한 아동용 TV 만화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동물들을 좋아해서 동물과 관련된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쉬는 날에는 케이크를 만들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시골을 누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역자 : 김수수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극작과 서사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14년 〈창작과 비평〉 신인소설상으로 등단했으며 낮에는 출판사에서 외국 문학을 편집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며 주말에는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꼭꼭 숨어라!》, 《떼쟁이가 달라졌어요!》, 《코 파는 고릴라》, 《No 무조건 싫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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