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꽁치를 먹고 난 뒤 뼈는 무슨 색으로 변하는지 살펴보세요!
아주 작은 멸치라도 있을 뼈는 다 있답니다!
따끈한 밥에 고소한 꽁치를 한 마리나 해치웠다면 그 자리에서 꽁치의 뼈를 살펴보세요. 뼈가 무슨 색인가요? 당연히 하얀색인 줄만 알았던 꽁치의 뼈가 녹색으로 보이지는 않나요? 뼈의 색깔이 하얗지 않다고 해서 상한 것은 아니에요. 꽁치와 같은 동갈치목의 생선들은 뼈가 녹색이니까요.
엄마가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멸치 국물을 냈다면, 그때 사용한 멸치를 버리기 전에 조심스럽게 해부해 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아무리 작은 멸치라도 그 안에 있어야 할 뼈들은 다 있답니다. 해부를 끝냈다면 책에 나온 ‘이석’을 찾아보는 건 어때요? 너무 작아서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석을 찾는다면 책에 나온 것과 비슷한지 비교해 보세요!
70여 가지에 이르는 생선의 뼈를 세밀한 그림으로 만나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생활 밀착형 과학 도감
『밥상 위 뼈 탐험』은 매일 마주하는 밥상을 신나는 탐험의 공간으로 바꿔 줍니다. 평소에는 관심도 갖지 않았을 동물의 뼈를 재미있는 탐구의 소재로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7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의 뼈를 표현한 세밀화는 아이들이 의욕적으로 뼈를 탐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머리, 눈알, 지느러미에서 목과 등딱지, 발과 발톱까지 실제 뼈를 보는 것만큼이나 실감 나는 그림이 밥상에서 뼈 찾는 것을 더 수월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 과학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이 책은 기존에 없는 생활 밀착형 과학 도감입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동물 박사’ 조신일 박사님이 추천하는 책!
서울대공원 야생 동물 전문경력관으로 근무하며 자연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는 조신일 박사는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야생 동물과 우리나라 토종 동물의 복원과 생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며 오랜 시간 EBS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감수해 온 그는 자타공인 ‘동물 박사’입니다. 조신일 박사는 ‘무심코 바라보았던 동물의 뼈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책이라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밥상 위에 오르는 새우, 게, 꽁치, 고등어뿐만 아니라 돼지, 소와 같은 동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동물들의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뼈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밥상 위에서도 뼈를 둘러싼 놀라운 탐험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답니다. 동물 몸속의 뼈를 알면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어디에서 왔을까? 밥상 위 뼈 탐험』을 읽으면 이제 밥상 위에서 만나는 뼈를 예사롭지 않은 눈으로 보게 될 거예요. 평소 무심코 바라보았던 동물의 뼈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이 책을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모리구치 미쓰루
1962년 치바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동물이나 곤충, 식물을 관찰하며 노는 것을 좋아해서 생물을 전공했어요. 치바대학의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자유의 숲 중고등학교에서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생물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2007년부터 오키나와대학 인문학부 준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사계절 생태도감》 《바퀴벌레는 억울해》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여러분은 무엇을 먹고 있나요?
공룡 같아요
여러 가지 뼈 탐험
먹어 봤나요?
말린 생선의 뼈
지느러미뼈
소금구이 생선의 뼈
턱뼈
육식성 물고기초식성 물고기
눈알 뼈
비행하는 뼈
시장에서 본 뼈
유연한 뼈
살갗에 돋은 가시
물고기의 보석, 이석
마른 멸치의 돌
목에 난 이빨
강판의 뼈
뛰어오르는 뼈
부드럽고 연하게 휘는 뼈
등딱지의 뼈
조상은 누구일까요?
누구의 뼈일까요?
어느 부위를 먹었을까요?
발가락뼈
뼈 퍼즐
진화하는 뼈
발가락은 몇 개일까요?
움직이는 뼈
나의 조개무지
색인
이 책에 등장하는 생물들
꽁치를 먹고 난 뒤 뼈는 무슨 색으로 변하는지 살펴보세요!
아주 작은 멸치라도 있을 뼈는 다 있답니다!
따끈한 밥에 고소한 꽁치를 한 마리나 해치웠다면 그 자리에서 꽁치의 뼈를 살펴보세요. 뼈가 무슨 색인가요? 당연히 하얀색인 줄만 알았던 꽁치의 뼈가 녹색으로 보이지는 않나요? 뼈의 색깔이 하얗지 않다고 해서 상한 것은 아니에요. 꽁치와 같은 동갈치목의 생선들은 뼈가 녹색이니까요.
엄마가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멸치 국물을 냈다면, 그때 사용한 멸치를 버리기 전에 조심스럽게 해부해 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아무리 작은 멸치라도 그 안에 있어야 할 뼈들은 다 있답니다. 해부를 끝냈다면 책에 나온 ‘이석’을 찾아보는 건 어때요? 너무 작아서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이석을 찾는다면 책에 나온 것과 비슷한지 비교해 보세요!
70여 가지에 이르는 생선의 뼈를 세밀한 그림으로 만나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생활 밀착형 과학 도감
『밥상 위 뼈 탐험』은 매일 마주하는 밥상을 신나는 탐험의 공간으로 바꿔 줍니다. 평소에는 관심도 갖지 않았을 동물의 뼈를 재미있는 탐구의 소재로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7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의 뼈를 표현한 세밀화는 아이들이 의욕적으로 뼈를 탐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머리, 눈알, 지느러미에서 목과 등딱지, 발과 발톱까지 실제 뼈를 보는 것만큼이나 실감 나는 그림이 밥상에서 뼈 찾는 것을 더 수월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요. 과학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이 책은 기존에 없는 생활 밀착형 과학 도감입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동물 박사’ 조신일 박사님이 추천하는 책!
서울대공원 야생 동물 전문경력관으로 근무하며 자연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는 조신일 박사는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야생 동물과 우리나라 토종 동물의 복원과 생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며 오랜 시간 EBS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감수해 온 그는 자타공인 ‘동물 박사’입니다. 조신일 박사는 ‘무심코 바라보았던 동물의 뼈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책이라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했습니다.
밥상 위에 오르는 새우, 게, 꽁치, 고등어뿐만 아니라 돼지, 소와 같은 동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동물들의 몸을 지탱하고 움직이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뼈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밥상 위에서도 뼈를 둘러싼 놀라운 탐험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답니다. 동물 몸속의 뼈를 알면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어디에서 왔을까? 밥상 위 뼈 탐험』을 읽으면 이제 밥상 위에서 만나는 뼈를 예사롭지 않은 눈으로 보게 될 거예요. 평소 무심코 바라보았던 동물의 뼈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이 책을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모리구치 미쓰루
1962년 치바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동물이나 곤충, 식물을 관찰하며 노는 것을 좋아해서 생물을 전공했어요. 치바대학의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자유의 숲 중고등학교에서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생물 선생님으로 일했습니다. 2007년부터 오키나와대학 인문학부 준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우리가 사체를 줍는 이유》 《사계절 생태도감》 《바퀴벌레는 억울해》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여러분은 무엇을 먹고 있나요?
공룡 같아요
여러 가지 뼈 탐험
먹어 봤나요?
말린 생선의 뼈
지느러미뼈
소금구이 생선의 뼈
턱뼈
육식성 물고기초식성 물고기
눈알 뼈
비행하는 뼈
시장에서 본 뼈
유연한 뼈
살갗에 돋은 가시
물고기의 보석, 이석
마른 멸치의 돌
목에 난 이빨
강판의 뼈
뛰어오르는 뼈
부드럽고 연하게 휘는 뼈
등딱지의 뼈
조상은 누구일까요?
누구의 뼈일까요?
어느 부위를 먹었을까요?
발가락뼈
뼈 퍼즐
진화하는 뼈
발가락은 몇 개일까요?
움직이는 뼈
나의 조개무지
색인
이 책에 등장하는 생물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