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에는 알지 못했던 신기한 자연이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요
*멀리 보기와 가까이 보기
가장 가까이 봤던 쪽에서부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눈에서 멀어지는 것처럼 사물이 점점 작아져요. 반대로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것 같은 풍경은 한 짱씩 넘길 때마다 우리 눈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점점 확대돼요.
*공간과 크기
흰색 네모는 앞 장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긴 거예요. 뒷장으로 넘기면 흰색 네모는 더 큰 공간을 담거나 더 작은 공간을 담아요. 서로 다른 크기의 공간을 비교하며 어떻게 달라지는지 익힐 수 있어요.
*관찰하기
각 이미지를 찬찬히 살펴보면 다양한 동식물을 발견하고,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세밀한 묘사를 통해 알게 돼요.
*다른 환경
거대한 풍경 속에는 서로 다른 두가지 환경이 있어요. 인간의 손길이 닿은 환경(재배된 과일, 집이 모여 있는 마을, 경작된 밭 등)과 닿지 않은 자연(야생 열매, 개발되지 않은 강, 울창한 숲 등)이 연이어 펼쳐져요.
*시간의 흐름
집을 빠져나온 고양이, 장소를 옮겨 다니는 여우, 그 밖의 세부 묘사를 통해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르네 메틀러
1942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습니다. 비엔나응용미술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66년부터 파리에 살면서 미술감독과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1971년 런던에 체류하며 삽화가의 길에 들어섰고, 자연 다큐멘터리 도서의 기획, 편집, 삽화 작업을 했습니다. 작품으로 《나의 첫 발견》 시리즈와 1990년 구텐베그르 상을 수상한 《알》이 있고, 그 밖에 《개미》 《숲》 《새》 《꽃》 《동물들의 위장술》 《펭귄》이 있습니다.
역 : 이정주
서울여대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요리사 마녀』,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빨간 얼굴 질루와 부끄럼쟁이 물고기』,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속눈썹 위에 올라앉은 행복』, 『지구 걷기』, 『천하무적 빅토르』, 『혼자면 뭐 어때?』, 『수요일의 괴물』,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양심에 딱 걸린 날』『거꾸로 읽는 개미와 베짱이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생쥐를 찾아라!』등이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에는 알지 못했던 신기한 자연이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요
*멀리 보기와 가까이 보기
가장 가까이 봤던 쪽에서부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눈에서 멀어지는 것처럼 사물이 점점 작아져요. 반대로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것 같은 풍경은 한 짱씩 넘길 때마다 우리 눈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점점 확대돼요.
*공간과 크기
흰색 네모는 앞 장의 이미지를 그대로 옮긴 거예요. 뒷장으로 넘기면 흰색 네모는 더 큰 공간을 담거나 더 작은 공간을 담아요. 서로 다른 크기의 공간을 비교하며 어떻게 달라지는지 익힐 수 있어요.
*관찰하기
각 이미지를 찬찬히 살펴보면 다양한 동식물을 발견하고,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세밀한 묘사를 통해 알게 돼요.
*다른 환경
거대한 풍경 속에는 서로 다른 두가지 환경이 있어요. 인간의 손길이 닿은 환경(재배된 과일, 집이 모여 있는 마을, 경작된 밭 등)과 닿지 않은 자연(야생 열매, 개발되지 않은 강, 울창한 숲 등)이 연이어 펼쳐져요.
*시간의 흐름
집을 빠져나온 고양이, 장소를 옮겨 다니는 여우, 그 밖의 세부 묘사를 통해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르네 메틀러
1942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습니다. 비엔나응용미술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66년부터 파리에 살면서 미술감독과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고,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1971년 런던에 체류하며 삽화가의 길에 들어섰고, 자연 다큐멘터리 도서의 기획, 편집, 삽화 작업을 했습니다. 작품으로 《나의 첫 발견》 시리즈와 1990년 구텐베그르 상을 수상한 《알》이 있고, 그 밖에 《개미》 《숲》 《새》 《꽃》 《동물들의 위장술》 《펭귄》이 있습니다.
역 : 이정주
서울여대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 『요리사 마녀』,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빨간 얼굴 질루와 부끄럼쟁이 물고기』, 『네 잘못이 아니야, 나탈리!』, 『속눈썹 위에 올라앉은 행복』, 『지구 걷기』, 『천하무적 빅토르』, 『혼자면 뭐 어때?』, 『수요일의 괴물』,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양심에 딱 걸린 날』『거꾸로 읽는 개미와 베짱이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생쥐를 찾아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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