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대 별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만나다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세계사 길잡이!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생명체였던 공룡은 어떻게 멸종했을까?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는 어느 지역일까? 로마 제국은 왜 동서로 나뉘었을까? 비잔티움 제국을 이끈 왕은 누구일까? 십자군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났을까? 종교개혁은 누가 일으켰을까? 미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제1, 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무엇일까? 베를린 장벽은 언제 허물어졌을까?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를 배우며 가질 법한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 줍니다.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오스만 제국과 아스테카 왕국 등 고대부터 13세기까지 번영을 누렸던 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14세기에서 17세기까지 화려하게 꽃피었던 유럽의 문화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세계를 누볐던 탐험가들의 이야기와 18세기 프랑스 혁명과 미국의 탄생,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의 19세기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달라진 국제 정세를 보여 줍니다. 이후 1950년대를 지나 우주 개발의 역사를 훑어보고 1960년, 70, 80, 90년대까지 달라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밀레니엄을 거쳐 2010년대 국제 사회의 모습을 다룹니다.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시대별, 주제별로 나누어 꼼꼼하게 담아낸 이 책은 독자들의 세계사 길잡이가 되어 주는 동시에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 줄 것입니다.
37개의 타임라인으로 만나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명체였던 공룡은 어떻게 멸종했을까?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는 어느 지역일까? 로마 제국은 왜 동서로 나뉘었을까? 비잔티움 제국을 이끈 왕은 누구일까? 십자군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났을까? 종교개혁은 누가 일으켰을까? 미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제1, 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무엇일까? 베를린 장벽은 언제 허물어졌을까?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를 배우며 가질 법한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 줍니다.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오스만 제국과 아스테카 왕국 등 고대부터 13세기까지 번영을 누렸던 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14세기에서 17세기까지 화려하게 꽃피었던 유럽의 문화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세계를 누볐던 탐험가들의 이야기와 18세기 프랑스 혁명과 미국의 탄생,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의 19세기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달라진 국제 정세를 보여 줍니다. 이후 1950년대를 지나 우주 개발의 역사를 훑어보고 1960년, 70, 80, 90년대까지 달라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밀레니엄을 거쳐 2010년대 국제 사회의 모습을 다룹니다.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시대별, 주제별로 나누어 꼼꼼하게 담아낸 이 책은 독자들의 세계사 길잡이가 되어 주는 동시에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270mm*370mm의 초대형 판형과 양장 제본으로 만들어서 매 페이지마다 마치 큰 지도를 보는듯한 시원함을 선사해 줍니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 2015 올해의 그림책 선정!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세계 10여 개국 출간 예정
2015년에 네덜란드에서 첫 출간된 이 책은 풍성한 그림과 글로 세계 각 국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는 ‘재미있으면서도 진중한’ 글과 그림을 칭찬하며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하기도 했지요. 영국의 [가디언]은 ‘전 세계의 역사를 깊숙한 곳까지 촘촘히 엮어 냈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외에도 미국, 뉴질랜드 등 주요 언론사의 호평을 받았고, 네덜란드와 한국 외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세계 10여 개국의 독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 전 세계의 역사를 깊숙한 곳까지 촘촘하게 엮어 냈다 - 영국 가디언
★ 이 책을 휘감고 있는 신비로운 그림과 감각적인 문장 모두 완벽하다 - 월스트리트 저널
★ 재미있으면서도 진중한 이 책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 영국 선데이 타임스
★ 풍성한 글과 그림은 엄청나게 유용하고 엄청나게 재미있다 -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 지금까지 이렇게 빈틈없이 아름다운 역사 그림책은 없었다! -뉴질랜드 리스너
▣ 작가 소개
글그림 : 피터 고즈(Peter Goes)
벨기에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피터 고즈는 벨기에의 KASK 예술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극장에서 무대 감독으로 일을 하다, 아이들 책에 흥미를 느껴 6년 전부터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없는 날에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그는 그림, 페인팅, 조각, 그래픽 등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폭넓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핑이랑 펑키랑》이 있습니다.
역자 : 윤제원
서울대학교에서 지리 교육과 미학을 전공하고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 번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랜 영상 번역 경험을 살려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하며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옮기는 일에 애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전진의 법칙》 등이 있습니다.
시대 별로 꼭 알아야 할 세계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만나다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세계사 길잡이!
지구 상에서 가장 큰 생명체였던 공룡은 어떻게 멸종했을까?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는 어느 지역일까? 로마 제국은 왜 동서로 나뉘었을까? 비잔티움 제국을 이끈 왕은 누구일까? 십자군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났을까? 종교개혁은 누가 일으켰을까? 미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제1, 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무엇일까? 베를린 장벽은 언제 허물어졌을까?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를 배우며 가질 법한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 줍니다.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오스만 제국과 아스테카 왕국 등 고대부터 13세기까지 번영을 누렸던 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14세기에서 17세기까지 화려하게 꽃피었던 유럽의 문화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세계를 누볐던 탐험가들의 이야기와 18세기 프랑스 혁명과 미국의 탄생,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의 19세기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달라진 국제 정세를 보여 줍니다. 이후 1950년대를 지나 우주 개발의 역사를 훑어보고 1960년, 70, 80, 90년대까지 달라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밀레니엄을 거쳐 2010년대 국제 사회의 모습을 다룹니다.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시대별, 주제별로 나누어 꼼꼼하게 담아낸 이 책은 독자들의 세계사 길잡이가 되어 주는 동시에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 줄 것입니다.
37개의 타임라인으로 만나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명체였던 공룡은 어떻게 멸종했을까?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는 어느 지역일까? 로마 제국은 왜 동서로 나뉘었을까? 비잔티움 제국을 이끈 왕은 누구일까? 십자군 전쟁은 어떻게 끝이 났을까? 종교개혁은 누가 일으켰을까? 미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제1, 2차 세계 대전의 원인은 무엇일까? 베를린 장벽은 언제 허물어졌을까? 프랑스 잡지 [샤를리 에브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를 배우며 가질 법한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 줍니다.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그리스와 로마 제국, 비잔티움 제국, 오스만 제국과 아스테카 왕국 등 고대부터 13세기까지 번영을 누렸던 제국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14세기에서 17세기까지 화려하게 꽃피었던 유럽의 문화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세계를 누볐던 탐험가들의 이야기와 18세기 프랑스 혁명과 미국의 탄생,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의 19세기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달라진 국제 정세를 보여 줍니다. 이후 1950년대를 지나 우주 개발의 역사를 훑어보고 1960년, 70, 80, 90년대까지 달라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밀레니엄을 거쳐 2010년대 국제 사회의 모습을 다룹니다.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를 시대별, 주제별로 나누어 꼼꼼하게 담아낸 이 책은 독자들의 세계사 길잡이가 되어 주는 동시에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키워 줄 것입니다. 또한 270mm*370mm의 초대형 판형과 양장 제본으로 만들어서 매 페이지마다 마치 큰 지도를 보는듯한 시원함을 선사해 줍니다.
영국 [선데이 타임스] 2015 올해의 그림책 선정!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세계 10여 개국 출간 예정
2015년에 네덜란드에서 첫 출간된 이 책은 풍성한 그림과 글로 세계 각 국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는 ‘재미있으면서도 진중한’ 글과 그림을 칭찬하며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하기도 했지요. 영국의 [가디언]은 ‘전 세계의 역사를 깊숙한 곳까지 촘촘히 엮어 냈다’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외에도 미국, 뉴질랜드 등 주요 언론사의 호평을 받았고, 네덜란드와 한국 외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세계 10여 개국의 독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 전 세계의 역사를 깊숙한 곳까지 촘촘하게 엮어 냈다 - 영국 가디언
★ 이 책을 휘감고 있는 신비로운 그림과 감각적인 문장 모두 완벽하다 - 월스트리트 저널
★ 재미있으면서도 진중한 이 책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 영국 선데이 타임스
★ 풍성한 글과 그림은 엄청나게 유용하고 엄청나게 재미있다 -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 지금까지 이렇게 빈틈없이 아름다운 역사 그림책은 없었다! -뉴질랜드 리스너
▣ 작가 소개
글그림 : 피터 고즈(Peter Goes)
벨기에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피터 고즈는 벨기에의 KASK 예술 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극장에서 무대 감독으로 일을 하다, 아이들 책에 흥미를 느껴 6년 전부터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없는 날에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그는 그림, 페인팅, 조각, 그래픽 등 다양한 미술 분야에서 폭넓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핑이랑 펑키랑》이 있습니다.
역자 : 윤제원
서울대학교에서 지리 교육과 미학을 전공하고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바른 번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랜 영상 번역 경험을 살려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하며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옮기는 일에 애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전진의 법칙》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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