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까만 양 이야기》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한 행복 그림 동화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서로 ‘다름’을 만나고 겪게 됩니다. 성별이 다르고, 외모가 다르고, 개인의 능력도 모두 다릅니다. 우리가 사는 시간만큼 많은 ‘다름’과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와 다른 부분을 낯설어 할 때가 많습니다. 갈수록 세계는 좁아지고 사람들의 삶도 다양해지니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 무리 안에서 조금 다르더라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장점에 대해 고민할 수 있고, 자신과 다른 이를 만났을 때 상대를 따뜻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름’은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또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한 생각입니다. 그건 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면 상대방도 나를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혼자만 까맣다는 이유로 하얀 양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까만 양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얀 양들은 까만 양이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까만 양을 괴롭히고 놀립니다. 늘 혼자인 까만 양은 혼자 공을 차고 혼자 그림을 그리며 외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양들이 사는 들판에 배고픈 늑대가 나타납니다. 놀란 양들은 늑대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가지만 하얀 털 때문에 밤에도 눈에 잘 띄는 하얀 양들은 늑대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그러나 까만 털 때문에 밤에 잘 보이지 않는 까만 양은 늑대를 피해 하얀 양들을 돕기 시작합니다. 까만 양의 도움으로 모두 힘을 모아 늑대를 물리친 하얀 양들은 그제야 비로소 까만 양에게 용서를 구하고 서로 친구가 되기로 합니다.
이 동화에서 까만 양은 하얀 양들을 늑대에게서 구해 주면서 하얀 양들에게 인정받게 되지만 만약 하얀 양들이 처음부터 까만 양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었다면 보다 큰 기적들이 일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른이 된 세상에서는 부디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 많은 ‘다름’들이 어울려 행복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소중한 열쇠를 건네주는 동화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김유강
김유강 선생님은 전남 순천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으며 [따개비 루], [냉장고 나라 코코몽], [슈퍼 윙즈]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그림책《소소캣이 친구가 되어 줄게》와 오감 태교 컬러링북 《엄마를 편지》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컨텐츠 개발 및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까만 양 이야기》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모두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주제로 한 행복 그림 동화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서로 ‘다름’을 만나고 겪게 됩니다. 성별이 다르고, 외모가 다르고, 개인의 능력도 모두 다릅니다. 우리가 사는 시간만큼 많은 ‘다름’과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와 다른 부분을 낯설어 할 때가 많습니다. 갈수록 세계는 좁아지고 사람들의 삶도 다양해지니까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다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한 무리 안에서 조금 다르더라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장점에 대해 고민할 수 있고, 자신과 다른 이를 만났을 때 상대를 따뜻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다름’은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또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주 간단한 생각입니다. 그건 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와 다른 상대방을 인정하면 상대방도 나를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혼자만 까맣다는 이유로 하얀 양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까만 양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얀 양들은 까만 양이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까만 양을 괴롭히고 놀립니다. 늘 혼자인 까만 양은 혼자 공을 차고 혼자 그림을 그리며 외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양들이 사는 들판에 배고픈 늑대가 나타납니다. 놀란 양들은 늑대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가지만 하얀 털 때문에 밤에도 눈에 잘 띄는 하얀 양들은 늑대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그러나 까만 털 때문에 밤에 잘 보이지 않는 까만 양은 늑대를 피해 하얀 양들을 돕기 시작합니다. 까만 양의 도움으로 모두 힘을 모아 늑대를 물리친 하얀 양들은 그제야 비로소 까만 양에게 용서를 구하고 서로 친구가 되기로 합니다.
이 동화에서 까만 양은 하얀 양들을 늑대에게서 구해 주면서 하얀 양들에게 인정받게 되지만 만약 하얀 양들이 처음부터 까만 양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었다면 보다 큰 기적들이 일어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른이 된 세상에서는 부디 서로 다르다는 이유로 싸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 많은 ‘다름’들이 어울려 행복이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소중한 열쇠를 건네주는 동화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김유강
김유강 선생님은 전남 순천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으며 [따개비 루], [냉장고 나라 코코몽], [슈퍼 윙즈]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그림책《소소캣이 친구가 되어 줄게》와 오감 태교 컬러링북 《엄마를 편지》를 출간했습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컨텐츠 개발 및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