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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전대원
출판사항토토북, 발행일:2016/05/02
형태사항p.40 46배판:27
매장위치유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496294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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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글 : 전대원
경희 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성공회 대학교 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고등학교에서 법과 정치, 경제, 사회ㆍ문화 등 사회 탐구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스스로 저자는 “이해력과 센스가 떨어지고 천성이 게을러서 학창 시절에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겸손 같다. 이런 이유로 본인은 "공부할 때 개념과 원리에 집중하고,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을 위한 쉬운 설명 기법을 익히게 되었다"고 전화위복론을 편다. 개념 이해를 도외시하고 단기적인 시험 성적에만 초점을 두는 공부는 장기적으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 수능 성적이 잘 나오기도 어려울뿐더러 대학이나 사회에 나가 지식을 응용해서 실제적인 일을 해야 할 때 한계를 드러내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 학교 공부 못지않게 폭넓은 독서가 중요시된다.
고등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친 지는 10년이 넘어가고 있다. 인간을 존중하는 태도를 키우고 사회의 기본적인 운영 원리를 이해시키는 것이 사회과 교사가 담당해야 할 가장 큰 책임이라고 생각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권리를 말한다』, 『세상을 보는 경제』, 『사회 교과서(공저, 천재교육)』등이 있다.

그림 : 김이조
홍익대학교에서 섬유 미술을 공부하고 설치 미술 작가로 활동했다.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하면서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린이 책에 그림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황금팽이』, 『딱지 딱지 내 딱지』,『행복한 홈런포』, 『민들레꽃이 피었어요』,『나비의 지도』,『하느님의 실수』등이 있다.

기획 : 김성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기획과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며 “왜 그럴까”, “뭐지” 하는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 가는 지식 그림책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 지은 책으로 《자꾸 샘이 나요》, 《작은 배가 동동동》, 《또 해요 또》,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할아버지의 안경》 등이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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