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실수해도 괜찮아, 그만큼 성장할 테니까!
무엇이든 완벽하기만 바라는 사회는 어린 아이들에게조차 완벽하게 해내기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찰리브라운의 ‘실수해도 괜찮아’는 실수에 큰 의미를 두고 살기보다 굴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러한 완벽주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실수해도 괜찮아, 그만큼 성장할테니까’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은 여린 아이가 조금씩 세상을 배우고 깨우쳐 갈 때에 읽어 나간다면 여러번 좌절의 순간이 다가와도 이겨낼 수 있도록 큰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친구들이 있다면 언제든 행복해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의 멋진 우정은 ‘나만 아니면 돼!‘라며 개인만을 중시하는 요즘 친구와 함께 도와가며 얻어지는 기쁨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또한 스누피가 보여주는 풍부한 상상력은 마치 내가 학교에 몰래 숨어들었다거나 숨막히는 추격자가 된 것처럼 이야기가 흐르는 동안 책속 깊이 빠져들게 합니다.
* 이 책의 특징
1. 이 책이 좋을까? 저 책이 좋을까? 고민하지 마세요! 책 한권에 두가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2. 찰리브라운이 여러번의 실패를 겪지만 다시 도전해 나가며 멋지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3. 귀엽고 통통튀는 스누피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4. 한편의 영상을 보듯 흥미진진한 이미지들로 가득해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찰스 M. 슐츠
Charles Schulz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등 <피너츠 Peanuts>의 캐릭터들을 탄생시킨 만화계의 거장. 1922년 11월 26일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출생했다. 탁월한 그림 솜씨에 풍부한 독서력과 뛰어난 문장력으로 빚어낸 <피너츠>에는 위트와 유머, 따뜻함 그리고 삶의 지혜와 인생철학까지 담겨 있어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피너츠>는 1950년부터 신문 연재를 시작, 세계 75개국 26개 언어로 매일 2600여 종의 신문에 연재되었으며 50년이 더 흐른 지금도 세계 3억 명의 인구가 구독하고 있다. 슐츠는 만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루벤스 상을 2회, 에미상을 5회나 수상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역자 : 한별
어릴 때에는 친구들과 동네 공터에서 숨바꼭질과 고무줄놀이를 하고, 봄, 여름이면 산에 올라가 나무 열매를 따 먹으면서 자랐습니다. 특히 봄이 되면 열리는 산딸기를 좋아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을 읽은 아이들이 맑은 에너지로 가득 채워지는 상상을 하면 기쁩니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티시킨], [어이, 친구!], [착해지는 책] 등이 있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그만큼 성장할 테니까!
무엇이든 완벽하기만 바라는 사회는 어린 아이들에게조차 완벽하게 해내기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찰리브라운의 ‘실수해도 괜찮아’는 실수에 큰 의미를 두고 살기보다 굴하지 않고 끈기 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러한 완벽주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실수해도 괜찮아, 그만큼 성장할테니까’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은 여린 아이가 조금씩 세상을 배우고 깨우쳐 갈 때에 읽어 나간다면 여러번 좌절의 순간이 다가와도 이겨낼 수 있도록 큰 용기를 심어줄 것입니다.
친구들이 있다면 언제든 행복해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의 멋진 우정은 ‘나만 아니면 돼!‘라며 개인만을 중시하는 요즘 친구와 함께 도와가며 얻어지는 기쁨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또한 스누피가 보여주는 풍부한 상상력은 마치 내가 학교에 몰래 숨어들었다거나 숨막히는 추격자가 된 것처럼 이야기가 흐르는 동안 책속 깊이 빠져들게 합니다.
* 이 책의 특징
1. 이 책이 좋을까? 저 책이 좋을까? 고민하지 마세요! 책 한권에 두가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2. 찰리브라운이 여러번의 실패를 겪지만 다시 도전해 나가며 멋지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3. 귀엽고 통통튀는 스누피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4. 한편의 영상을 보듯 흥미진진한 이미지들로 가득해요.
▣ 작가 소개
글그림 : 찰스 M. 슐츠
Charles Schulz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등 <피너츠 Peanuts>의 캐릭터들을 탄생시킨 만화계의 거장. 1922년 11월 26일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출생했다. 탁월한 그림 솜씨에 풍부한 독서력과 뛰어난 문장력으로 빚어낸 <피너츠>에는 위트와 유머, 따뜻함 그리고 삶의 지혜와 인생철학까지 담겨 있어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피너츠>는 1950년부터 신문 연재를 시작, 세계 75개국 26개 언어로 매일 2600여 종의 신문에 연재되었으며 50년이 더 흐른 지금도 세계 3억 명의 인구가 구독하고 있다. 슐츠는 만화작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루벤스 상을 2회, 에미상을 5회나 수상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역자 : 한별
어릴 때에는 친구들과 동네 공터에서 숨바꼭질과 고무줄놀이를 하고, 봄, 여름이면 산에 올라가 나무 열매를 따 먹으면서 자랐습니다. 특히 봄이 되면 열리는 산딸기를 좋아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을 읽은 아이들이 맑은 에너지로 가득 채워지는 상상을 하면 기쁩니다. 옮긴 책으로는 [안녕, 티시킨], [어이, 친구!], [착해지는 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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