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연과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사계절 이야기
꽃이 피는 봄, 무더운 여름,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그리고 눈 내리는 추운 겨울. 우리가 무심코 보내고 맞는 사계절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계절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에 따라 1년을 구분해 놓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지구 위의 모든 나라에 사계절이 있는 건 아니다. 또한 모든 나라가 동시에 같은 계절을 보내는 것도 아니다.
나는 알아요_사계절은 사계절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이야기 그림책이자, 계절에 따라 자연과 사람의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지식 그림책이다. 내용과 그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놓아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계절에 대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 책은 사계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으로 인한 계절의 변화, 태양열을 받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지구 위 곳곳의 계절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핵심 지식을 쉽게 풀어 놓았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징과 계절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계절의 표준이 되는 절기, 특별한 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즐거운 조작과 활동 페이지로 재미를 쑥쑥!
나는 알아요!_사계절은 읽는 것에서 그치는 그림책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 페이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지식책이다.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른 자연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 옷차림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계절마다 자연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계절에 따른 재미있는 활동을 알려 주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을 읽은 뒤에는 사계절과 관련된 꼬마퀴즈를 풀어 보면서 책에서 익혔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더욱 알차게 느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피에르 윈터스
벨기에 하셀트에서 태어나 30년 동안 출판사에서 일했다. 현재는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그림 : 엘린 반 린덴후이젠
네덜란드 출신으로, 클라비스 출판사의 암스테르담 지사 행사에서 발굴된 인재입니다.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수 : 김정률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과 지질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고생물학회와 한국지구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였고, 화석에 대한 연구로 국제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지질학》, 《한국의 공룡》, 《한국의 거화석》 등이 있습니다.
자연과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사계절 이야기
꽃이 피는 봄, 무더운 여름,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그리고 눈 내리는 추운 겨울. 우리가 무심코 보내고 맞는 사계절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그리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계절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에 따라 1년을 구분해 놓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지구 위의 모든 나라에 사계절이 있는 건 아니다. 또한 모든 나라가 동시에 같은 계절을 보내는 것도 아니다.
나는 알아요_사계절은 사계절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이야기 그림책이자, 계절에 따라 자연과 사람의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지식 그림책이다. 내용과 그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놓아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계절에 대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 책은 사계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지구의 자전축과 공전으로 인한 계절의 변화, 태양열을 받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지구 위 곳곳의 계절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핵심 지식을 쉽게 풀어 놓았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특징과 계절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계절마다 즐길 수 있는 놀이와 계절의 표준이 되는 절기, 특별한 날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즐거운 조작과 활동 페이지로 재미를 쑥쑥!
나는 알아요!_사계절은 읽는 것에서 그치는 그림책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 페이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지식책이다.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따른 자연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 옷차림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계절마다 자연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계절에 따른 재미있는 활동을 알려 주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을 읽은 뒤에는 사계절과 관련된 꼬마퀴즈를 풀어 보면서 책에서 익혔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 더욱 알차게 느껴질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피에르 윈터스
벨기에 하셀트에서 태어나 30년 동안 출판사에서 일했다. 현재는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그림 : 엘린 반 린덴후이젠
네덜란드 출신으로, 클라비스 출판사의 암스테르담 지사 행사에서 발굴된 인재입니다. 현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수 : 김정률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과 지질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고생물학회와 한국지구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였고, 화석에 대한 연구로 국제 학술지에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지질학》, 《한국의 공룡》, 《한국의 거화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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