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아이 밥투정은 이제 그만!
먹는 즐거움을 배워요
식사 때마다 이어지는 아이의 밥투정은 부모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고픈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밥상만 차리면 안 먹겠다고 떼를 쓰는 통에 속이 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지요. 어떻게 좀 먹여 볼까 싶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봐도 여전히 거들떠보지 않는 아이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식습관도 예외는 아니지요. 제 시간에 밥상 앞에 앉아, 골고루 먹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천천히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럼 내가 먹을까?』를 통해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가 책 속 아이처럼 스스로, 남기지 않고 잘 먹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해 주세요. 더불어 밥을 잘 먹으면 책 속 사자처럼 키도 쑥쑥 크고, 힘도 세진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주는 것도 좋겠지요.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선영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습니다. 깔깔깔 함께 웃고, 끄덕끄덕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글을 씁니다. 작품으로는 『사랑해 사랑해』, 『뽀뽀 쪽!』, 『코~ 자자, 코~ 자』, 『까삐별 요원들 지구에 도착하다!』, 『그럼 내가 먹을까?』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배현주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 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 남자아이 멋진 옷』, 『내가 안아 줄게』가 있으며, 『사랑해 사랑해』, 『나는 내가 좋아요』, 『두근두근 날씨!』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 아이 밥투정은 이제 그만!
먹는 즐거움을 배워요
식사 때마다 이어지는 아이의 밥투정은 부모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고픈 엄마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밥상만 차리면 안 먹겠다고 떼를 쓰는 통에 속이 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지요. 어떻게 좀 먹여 볼까 싶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봐도 여전히 거들떠보지 않는 아이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식습관도 예외는 아니지요. 제 시간에 밥상 앞에 앉아, 골고루 먹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천천히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럼 내가 먹을까?』를 통해 아이가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가 책 속 아이처럼 스스로, 남기지 않고 잘 먹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칭찬해 주세요. 더불어 밥을 잘 먹으면 책 속 사자처럼 키도 쑥쑥 크고, 힘도 세진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주는 것도 좋겠지요.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은 아이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선영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학을 공부했습니다. 깔깔깔 함께 웃고, 끄덕끄덕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글을 씁니다. 작품으로는 『사랑해 사랑해』, 『뽀뽀 쪽!』, 『코~ 자자, 코~ 자』, 『까삐별 요원들 지구에 도착하다!』, 『그럼 내가 먹을까?』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배현주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 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 남자아이 멋진 옷』, 『내가 안아 줄게』가 있으며, 『사랑해 사랑해』, 『나는 내가 좋아요』, 『두근두근 날씨!』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