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 그림책
넘실대는 파도에 조용히 몸을 싣고, 바닷속을 둘러 봐요.
여기저기 신기한 바다 친구들이 나를 반겨요 …
그림책의 첫 장을 열면, 눈이 부실 듯 파란 물결과 함께 처음 보는 신기한 해초, 산호, 물고기 등 온갖 바다 생물들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발바닥을 긁적긁적 긁어 주는 가시복, 무릎에 슬쩍 기대는 뿔복, 손바닥 위에서 길게 기지개를 켜는 불가사리… 어느새 독자는 바다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 가지요.
섬세한 묘사와 색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의 젊은 그림책 작가 이자벨 심레르의 아름다운 감성이 깊이 녹아 있는 그림책으로, 처음 듣는 생소한 바다 생물의 이름마저도 마치 아름다운 시의 한 구절처럼 느껴지는 환상적인 바다 그림책입니다.
천 가지 신비로운 색깔로 펼쳐지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깊은 바다 세상 이야기
신비한 바다 세계로 이끄는 섬세한 묘사와 과감한 색채
바다와 해양 생물들을 이처럼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작가의 관찰력과 묘사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자연 그림책입니다. 우선 색깔에서부터 바다의 신비로움을 그대로 풀어냅니다. 바다 색은 눈이 시릴 정도로 밝은 푸른 색으로, 바다 생물들은 빨강, 주황, 노랑, 보라 같은 원색들을 과감히 사용하였는데, 그 조화가 너무나 잘 이루어져 바다는 바다대로, 바다 생물들은 바다 생물대로 각각의 생명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비늘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작가의 세밀한 묘사 역시 이러한 아름다운 채색과 어우러져,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함께 느끼게 하는 그야말로 특별한 자연 그림책입니다.
자연과 사람을 평화롭게 잇는 바다의 시
파도에 몸을 싣고 들어간 바닷속은 처음 보는 바다 생물들로 가득합니다. 이름도 독특한 바다 친구들은 재미있게도 그림책에서 ''나''로 표현되는 인물을 톡톡 건드리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합니다. 처음엔 화려하고 독특한 바다 생물에 눈길을 빼앗겨 사람의 모습을 놓칠 수도 있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치 숨은 그림 찾기처럼 물고기들과 어울리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은 전체 이야기를 끌고 나가긴 하지만, 얼굴을 드러내지도, 스스로 특별한 행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바다에 자신의 몸을 내 맡긴 채 바다 생물들의 움직임, 즉 자신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 모습들을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롭고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는 순간들이지요.
경이로운 해양 세계와 그 주인공들
이 책에는 본문에만 20여 종이 넘는 독특한 바다 생물들이 등장합니다. 거북이, 오징어처럼 친숙한 이름도 있지만, 익숙치 않은 생물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물들은 앞서 말한 대로 작가의 생명력 넘치는 그림과 주인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설령 그동안 바다 생물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일지라도 해양 세계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답니다.
.
눈을 감으면 그 곳이 바로 바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언제나 어른들의 예상을 초월합니다. 작가는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대신해서 실현시켰습니다. 눈을 감고 누운 포근한 잠자리를 평화로운 깊은 바다로 만들어 버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대상을 은유적으로 ''파도''라고 표현한 작가의 재미있는 시선을 통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한껏 키울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이자벨 심레르
프랑스에서 태어난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세계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것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이자 연출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거미집>, <깃털> 등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 그림책
넘실대는 파도에 조용히 몸을 싣고, 바닷속을 둘러 봐요.
여기저기 신기한 바다 친구들이 나를 반겨요 …
그림책의 첫 장을 열면, 눈이 부실 듯 파란 물결과 함께 처음 보는 신기한 해초, 산호, 물고기 등 온갖 바다 생물들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발바닥을 긁적긁적 긁어 주는 가시복, 무릎에 슬쩍 기대는 뿔복, 손바닥 위에서 길게 기지개를 켜는 불가사리… 어느새 독자는 바다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 가지요.
섬세한 묘사와 색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의 젊은 그림책 작가 이자벨 심레르의 아름다운 감성이 깊이 녹아 있는 그림책으로, 처음 듣는 생소한 바다 생물의 이름마저도 마치 아름다운 시의 한 구절처럼 느껴지는 환상적인 바다 그림책입니다.
천 가지 신비로운 색깔로 펼쳐지는
아름답고 경이로운 깊은 바다 세상 이야기
신비한 바다 세계로 이끄는 섬세한 묘사와 과감한 색채
바다와 해양 생물들을 이처럼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작가의 관찰력과 묘사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자연 그림책입니다. 우선 색깔에서부터 바다의 신비로움을 그대로 풀어냅니다. 바다 색은 눈이 시릴 정도로 밝은 푸른 색으로, 바다 생물들은 빨강, 주황, 노랑, 보라 같은 원색들을 과감히 사용하였는데, 그 조화가 너무나 잘 이루어져 바다는 바다대로, 바다 생물들은 바다 생물대로 각각의 생명력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작은 비늘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작가의 세밀한 묘사 역시 이러한 아름다운 채색과 어우러져, 생명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함께 느끼게 하는 그야말로 특별한 자연 그림책입니다.
자연과 사람을 평화롭게 잇는 바다의 시
파도에 몸을 싣고 들어간 바닷속은 처음 보는 바다 생물들로 가득합니다. 이름도 독특한 바다 친구들은 재미있게도 그림책에서 ''나''로 표현되는 인물을 톡톡 건드리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합니다. 처음엔 화려하고 독특한 바다 생물에 눈길을 빼앗겨 사람의 모습을 놓칠 수도 있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치 숨은 그림 찾기처럼 물고기들과 어울리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은 전체 이야기를 끌고 나가긴 하지만, 얼굴을 드러내지도, 스스로 특별한 행동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바다에 자신의 몸을 내 맡긴 채 바다 생물들의 움직임, 즉 자신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 모습들을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롭고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자연과 인간이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는 순간들이지요.
경이로운 해양 세계와 그 주인공들
이 책에는 본문에만 20여 종이 넘는 독특한 바다 생물들이 등장합니다. 거북이, 오징어처럼 친숙한 이름도 있지만, 익숙치 않은 생물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물들은 앞서 말한 대로 작가의 생명력 넘치는 그림과 주인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설령 그동안 바다 생물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일지라도 해양 세계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에 푹 빠질 수 있답니다.
.
눈을 감으면 그 곳이 바로 바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언제나 어른들의 예상을 초월합니다. 작가는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대신해서 실현시켰습니다. 눈을 감고 누운 포근한 잠자리를 평화로운 깊은 바다로 만들어 버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대상을 은유적으로 ''파도''라고 표현한 작가의 재미있는 시선을 통해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한껏 키울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이자벨 심레르
프랑스에서 태어난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세계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는 것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가이자 연출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거미집>, <깃털>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