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텔레비전을 보고 나서 코드를 뽑으시나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코드를 뽑아 대기전력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를 아낄 수 있습니다. 또 지구온난화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지키고 환경을 살리는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생활 속 실천이 가장 확실한 자연보호이고, 지구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길입니다.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데서 ‘재활용 사회’가 시작됩니다. 새들이 굶주리는 겨울날 모이를 나눠 주면서 ‘동식물들이 살아야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생명 공존의 지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구는 현 세대가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빌려 쓰는 것입니다. 친환경 생활 습관을 익히고 생태적 감수성을 길러 주는 교육이야말로, 평생 지구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이 책을 함께 읽어 주세요. 어려서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자연스럽게 환경과 생명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안병옥
▣ 작가 소개
멜라니 월시
영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로 영국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를 졸업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날개책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대표 작품인「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은 유아들을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에 대한 답을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덮개)를 열어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이번에 출간한「고사리손 환경책」역시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연결시킨 책이다.
텔레비전을 보고 나서 코드를 뽑으시나요?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코드를 뽑아 대기전력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10%를 아낄 수 있습니다. 또 지구온난화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지키고 환경을 살리는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생활 속 실천이 가장 확실한 자연보호이고, 지구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길입니다.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데서 ‘재활용 사회’가 시작됩니다. 새들이 굶주리는 겨울날 모이를 나눠 주면서 ‘동식물들이 살아야 사람도 살 수 있다.’는 생명 공존의 지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구는 현 세대가 미래 세대 아이들에게 빌려 쓰는 것입니다. 친환경 생활 습관을 익히고 생태적 감수성을 길러 주는 교육이야말로, 평생 지구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아이들 손을 잡고 이 책을 함께 읽어 주세요. 어려서 환경을 생각하며 생활하는 법을 배운 아이는 자연스럽게 환경과 생명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안병옥
▣ 작가 소개
멜라니 월시
영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로 영국의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를 졸업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날개책을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대표 작품인「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은 유아들을 위한 장난감 같은 그림책이다. 질문에 대한 답을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플랩(덮개)를 열어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킨다. 이번에 출간한「고사리손 환경책」역시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연결시킨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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