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잠자고 싶은 토끼》를 향한 전 세계 부모들의 뜨거운 찬사!
《잠자고 싶은 토끼》를 통해 아이를 편안하게 잠재우는 데 성공한 부모들은 저자 칼-요한 포셴 엘린의 홈페이지(http://carl-johan.com)에 포근히 잠든 아이의 사진을 올리며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세 살짜리 제 아들은 항상 쉽게 잠들지 못했는데 세 페이지를 다 읽기도 전에 잠이 들었어요. 정말 놀라워요!”(엘렌 크래프트)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두 살, 다섯 살 저희 아이들이 10분도 지나지 않아 잠들었거든요. 그 전에는 매일 밤 잠드는 데 두 시간씩이나 걸렸거든요.”(에밀리 미트룰리스 헬덴) “이 책 덕분에 네 살짜리 제 아이가 처음 세 페이지를 다 읽기도 전에 잠이 들었어요. 오늘이 《잠자고 싶은 토끼》를 읽은 첫 번째 밤인데 정말 놀라워요.”(루이스 캠스)
이 책의 효과와 성과에 대한 세계 언론사들과 전문가들의 찬사 또한 엄청났다.
《텔레그라프》에서는 “대부분의 작가들은 독자들이 책을 읽다 잠이 든다는 사실을 끔찍하게 여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책은 읽는 도중 잠드는 것을 보장한다. 적어도 어린 아이들에게는 말이다.”라며 《잠자고 싶은 토끼》의 확실한 효과를 재치 있게 장담했으며, 뉴저지 수면 건강 센터장인 캐롤 애쉬는 CBS 뉴스에 출연하여 “언어학과 행동과학에 정통한 작가가 쓴 이 책의 성과는 환상적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수면 습관을 바로잡는다. 게다가 휴식 치료 기법도 포함되어 있다.”라며 근거 중심 의학을 통해 《잠자고 싶은 토끼》의 실제 효과를 입증했으며 보스턴 아동병원 수면 연구소장 우마칸트 카타 또한 “2세에서부터 9세 아이들의 수면에 대단히 효과적인 책이다.”라며 《잠자고 싶은 토끼》가 아이들 수면 교육에 효과적임을 보증했다.
입소문만으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책, 한국어판 출간!
미국의 뉴스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에서는 《잠자고 싶은 토끼》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전하면서 실제 한 가정의 아이에게 《잠자고 싶은 토끼》를 읽어주는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실험에 참가한 두 살짜리 딸 제나의 부모 아네카와 조든 래빗은 “단돈 8달러를 지불하고 1년 넘게 고치려고 했던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됐어요. 더 놀라운 점은 한 번 읽어주고 난 다음에도 계속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자비 출판으로 세계 출판 역사에 유례없는 기록을 수립한 《잠자고 싶은 토끼》는 현재 세계적인 출판그룹 펭귄 랜덤하우스에서 100만 달러라는 선인세를 지불하고 영어권 국가 판매권을 획득하였고 10월 2일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한국어판의 경우 FSC(국제삼림협회)가 인증한 종이와 콩 기름을 이용한 친환경 인쇄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디오북으로도 만날 수 있다.
소아심리학을 접목한 언어 패턴을 통해 자연스러운 수면 유도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포근히 잠들며 긴밀한 애착 관계 형성!
《잠자고 싶은 토끼》가 그동안 수없이 등장했던 아이를 잠재워주는 책과의 차별성은 심리학에 기반하여 문장의 리듬감을 구성하여 각각의 부분을 때로 강하게, 때로 천천히 읽어주면서 아이를 자연스럽게 수면으로 유도한다는 점이다. 파란색 굵은 글씨는 강하게, 초록색 굵은 글씨는 천천히, 군데군데 하품과 같은 행동을 집어넣으면서 뇌에 제각기 다른 정보를 입력시키며 학습 효과와 공감 작용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잠자고 싶은 토끼》를 번역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외래교수인 이나미 박사는 “이 책은 심리학자가 쓴 동화답게 일종의 바이오피드백, 즉 몸 전체를 하나하나 이완시켜서 긴장을 풀어주는 기법과 숙면 상태에 들어갈 때의 지문들을 적절하게 배합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수면을 유도한다.”고 말하면서 “비슷비슷한 단어를 되풀이해서 읽어줌으로써 뇌 활동이 강한 흥분 상태인 알파 파에서 깊은 수면 상태인 델타 파 쪽으로 이동하기 좋게 잘 배열이 되어 있어 아이들을 편안하고 깊게 잠들게 한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칼-요한 포셴 엘린
1978년에 태어나, 스웨덴의 소도시 후스크바르나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스무 살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여 직장을 그만둔 후 스웨덴 대학교에서 6년간 심리학, 리더십, 교육학, 연극, 수사학을 공부했습니다. 동시에 본인의 사업을 시작해 사람들의 자기계발을 도왔습니다. 대부분은 개인교습이었지만 나중에는 회사와 대학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첫 책 《미래를 창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그 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간했는데 자기계발과 심리학을 공통분모로 하고 있습니다.
《잠자고 싶은 토끼》를 스웨덴에서 자비 출판한 후 세계 여러 나라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편안히 잠들도록 돕고 있습니다. 다음 책으로 아이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나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신의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를, 뉴욕 융연구원에서 분석심리학 디플롬을 취득했습니다. 뉴욕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외래 교수, 한국 융연구원 교수로 지내고 있고,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자의 허물벗기》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에로스 타나토스》 《딱 한 번만 더 보고 싶다》 《사랑의 독은 왜 달콤할까》 《우리가 사랑한 남자》 《성경에서 사람을 만나다》 《융, 호랑이 탄 한국인과 놀다》 《오십후애사전》 《괜찮아, 열일곱 살》 《한국 사회와 그 적들》 《슬픔이 멈추는 시간》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다음 인간》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성의 침묵》 《인생으로의 두 번째 여행》이 있습니다.
《잠자고 싶은 토끼》를 향한 전 세계 부모들의 뜨거운 찬사!
《잠자고 싶은 토끼》를 통해 아이를 편안하게 잠재우는 데 성공한 부모들은 저자 칼-요한 포셴 엘린의 홈페이지(http://carl-johan.com)에 포근히 잠든 아이의 사진을 올리며 열렬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세 살짜리 제 아들은 항상 쉽게 잠들지 못했는데 세 페이지를 다 읽기도 전에 잠이 들었어요. 정말 놀라워요!”(엘렌 크래프트)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두 살, 다섯 살 저희 아이들이 10분도 지나지 않아 잠들었거든요. 그 전에는 매일 밤 잠드는 데 두 시간씩이나 걸렸거든요.”(에밀리 미트룰리스 헬덴) “이 책 덕분에 네 살짜리 제 아이가 처음 세 페이지를 다 읽기도 전에 잠이 들었어요. 오늘이 《잠자고 싶은 토끼》를 읽은 첫 번째 밤인데 정말 놀라워요.”(루이스 캠스)
이 책의 효과와 성과에 대한 세계 언론사들과 전문가들의 찬사 또한 엄청났다.
《텔레그라프》에서는 “대부분의 작가들은 독자들이 책을 읽다 잠이 든다는 사실을 끔찍하게 여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책은 읽는 도중 잠드는 것을 보장한다. 적어도 어린 아이들에게는 말이다.”라며 《잠자고 싶은 토끼》의 확실한 효과를 재치 있게 장담했으며, 뉴저지 수면 건강 센터장인 캐롤 애쉬는 CBS 뉴스에 출연하여 “언어학과 행동과학에 정통한 작가가 쓴 이 책의 성과는 환상적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수면 습관을 바로잡는다. 게다가 휴식 치료 기법도 포함되어 있다.”라며 근거 중심 의학을 통해 《잠자고 싶은 토끼》의 실제 효과를 입증했으며 보스턴 아동병원 수면 연구소장 우마칸트 카타 또한 “2세에서부터 9세 아이들의 수면에 대단히 효과적인 책이다.”라며 《잠자고 싶은 토끼》가 아이들 수면 교육에 효과적임을 보증했다.
입소문만으로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책, 한국어판 출간!
미국의 뉴스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에서는 《잠자고 싶은 토끼》의 전 세계적인 인기를 전하면서 실제 한 가정의 아이에게 《잠자고 싶은 토끼》를 읽어주는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실험에 참가한 두 살짜리 딸 제나의 부모 아네카와 조든 래빗은 “단돈 8달러를 지불하고 1년 넘게 고치려고 했던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됐어요. 더 놀라운 점은 한 번 읽어주고 난 다음에도 계속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자비 출판으로 세계 출판 역사에 유례없는 기록을 수립한 《잠자고 싶은 토끼》는 현재 세계적인 출판그룹 펭귄 랜덤하우스에서 100만 달러라는 선인세를 지불하고 영어권 국가 판매권을 획득하였고 10월 2일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동시 출간될 예정이다. 한국어판의 경우 FSC(국제삼림협회)가 인증한 종이와 콩 기름을 이용한 친환경 인쇄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디오북으로도 만날 수 있다.
소아심리학을 접목한 언어 패턴을 통해 자연스러운 수면 유도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포근히 잠들며 긴밀한 애착 관계 형성!
《잠자고 싶은 토끼》가 그동안 수없이 등장했던 아이를 잠재워주는 책과의 차별성은 심리학에 기반하여 문장의 리듬감을 구성하여 각각의 부분을 때로 강하게, 때로 천천히 읽어주면서 아이를 자연스럽게 수면으로 유도한다는 점이다. 파란색 굵은 글씨는 강하게, 초록색 굵은 글씨는 천천히, 군데군데 하품과 같은 행동을 집어넣으면서 뇌에 제각기 다른 정보를 입력시키며 학습 효과와 공감 작용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잠자고 싶은 토끼》를 번역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서울대 외래교수인 이나미 박사는 “이 책은 심리학자가 쓴 동화답게 일종의 바이오피드백, 즉 몸 전체를 하나하나 이완시켜서 긴장을 풀어주는 기법과 숙면 상태에 들어갈 때의 지문들을 적절하게 배합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수면을 유도한다.”고 말하면서 “비슷비슷한 단어를 되풀이해서 읽어줌으로써 뇌 활동이 강한 흥분 상태인 알파 파에서 깊은 수면 상태인 델타 파 쪽으로 이동하기 좋게 잘 배열이 되어 있어 아이들을 편안하고 깊게 잠들게 한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칼-요한 포셴 엘린
1978년에 태어나, 스웨덴의 소도시 후스크바르나에서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을 돕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스무 살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여 직장을 그만둔 후 스웨덴 대학교에서 6년간 심리학, 리더십, 교육학, 연극, 수사학을 공부했습니다. 동시에 본인의 사업을 시작해 사람들의 자기계발을 도왔습니다. 대부분은 개인교습이었지만 나중에는 회사와 대학에서 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첫 책 《미래를 창조하라》를 출간했습니다. 그 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간했는데 자기계발과 심리학을 공통분모로 하고 있습니다.
《잠자고 싶은 토끼》를 스웨덴에서 자비 출판한 후 세계 여러 나라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편안히 잠들도록 돕고 있습니다. 다음 책으로 아이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역자 : 이나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신의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심리학 석사를, 뉴욕 융연구원에서 분석심리학 디플롬을 취득했습니다. 뉴욕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외래 교수, 한국 융연구원 교수로 지내고 있고,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여자의 허물벗기》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에로스 타나토스》 《딱 한 번만 더 보고 싶다》 《사랑의 독은 왜 달콤할까》 《우리가 사랑한 남자》 《성경에서 사람을 만나다》 《융, 호랑이 탄 한국인과 놀다》 《오십후애사전》 《괜찮아, 열일곱 살》 《한국 사회와 그 적들》 《슬픔이 멈추는 시간》 《행복한 부모가 세상을 바꾼다》 《다음 인간》 《당신은 나의 상처이며 자존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성의 침묵》 《인생으로의 두 번째 여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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