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심술궂고 무서운 괴물 볼캐노가 나타났어요!
흙으로 쌓아 올린 높은 성에 심술궂고 못된 괴물인 볼캐노가 살고 있었어요. 볼캐노는 초록 나라를 찾아와 울창한 숲을 밟고 뒹굴면서 숲을 망가뜨리거나 불을 내뿜어서 숲을 태워 버리곤 했어요. 초록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볼캐노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려움에 벌벌 떨었어요. 언제 자신들의 터전을 망가뜨릴지 몰랐으니까요. 초록 나라의 왕도 심술궂은 볼캐노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요. 그때 토양 왕자가 나섰어요. 토양 왕자는 볼캐노를 물리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힘을 모아 볼캐노를 물리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요. 과연 볼캐노를 물리칠 방법은 무엇일까요? 토양 왕자와 초록 나라 사람들은 볼캐노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볼캐노와 토양 왕자]는 괴물 볼캐노와 볼캐노를 물리치는 토양 왕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토양 왕자는 볼캐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속에서 용기를 갖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어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볼캐노를 물리칠 준비를 하는 통솔력과 리더십도 가지고 있었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토양 왕자처럼 멋진 영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또한 사람들이 힘을 합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도 가질 수 있지요. [볼캐노와 토양 왕자] 속 토양 왕자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볼캐노를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아이와 화산에 대해 알아보세요
화산은 땅속에 있는 마그마가 분출하여 만들어진 산입니다. 지구 내부에 녹아 있는 마그마가 지표 밖으로 분출하여 만들어진 것이지요. 마그마가 한 곳으로 모여들면 그곳의 압력은 높아지게 돼요. 그렇게 되면 마그마와 가스가 땅의 약한 부분을 뚫고 조금씩 올라오지요. 그러다가 땅 위에까지 틈이 생기면 가스가 솟구치면서 마그마가 올라오게 됩니다. 이때 화산이 만들어지지요. 화산 활동은 지진과 함께 현재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파괴적인 현상이에요. 화산이 폭발하면 뜨거운 용암과 화산재가 분출되어 자연이 파괴되기도 하고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와 반대로 화산 활동으로 인해 생긴 지형 변화로 인해 새로운 토양이 형성되기도 하고, 관광 산업을 할 수도 있답니다. 우리에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보여 주는 화산은 분화 시기에 따라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으로 나눌 수 있어요. 활화산은 현재 분화가 일어나고 있는 화산이고, 휴화산은 현재는 분화하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 분화한 적이 있는 화산이에요. 사화산은 화산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현재 분화하지 않고 분화한 기록도 없는 화산을 일컬어요. [볼캐노와 토양 왕자]에 나오는 땅속에 갇힌 볼캐노는 휴화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휴화산은 지금은 화산 활동은 하고 있지 않지만 언제 다시 분화가 일어날지 모른답니다. 볼캐노도 지금은 땅속에 갇혀서 강한 불길을 내뿜지 못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강한 불길을 내뿜을지도 몰라. [볼캐노와 토양 왕자]를 읽은 뒤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화산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자연 환경과 지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종진
우고, ‘동화 학교’에서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색동 곰], [자전거 타기 좋은 날], [한번 보러 오지 않을래?]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오시영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힐스’에서 그림을 배웠습니다. 어린 시절 도시에 살다 시골로 이사를 가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밤하늘의 별과 냇가, 나무들을 보고 자연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아끼고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림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독립 출판물로 [764 키로미터 매시간], [낯선] 등이 있고, 어린이 잡지와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심술궂고 무서운 괴물 볼캐노가 나타났어요!
흙으로 쌓아 올린 높은 성에 심술궂고 못된 괴물인 볼캐노가 살고 있었어요. 볼캐노는 초록 나라를 찾아와 울창한 숲을 밟고 뒹굴면서 숲을 망가뜨리거나 불을 내뿜어서 숲을 태워 버리곤 했어요. 초록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볼캐노라는 이름만 들어도 두려움에 벌벌 떨었어요. 언제 자신들의 터전을 망가뜨릴지 몰랐으니까요. 초록 나라의 왕도 심술궂은 볼캐노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요. 그때 토양 왕자가 나섰어요. 토양 왕자는 볼캐노를 물리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힘을 모아 볼캐노를 물리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지요. 과연 볼캐노를 물리칠 방법은 무엇일까요? 토양 왕자와 초록 나라 사람들은 볼캐노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볼캐노와 토양 왕자]는 괴물 볼캐노와 볼캐노를 물리치는 토양 왕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토양 왕자는 볼캐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 속에서 용기를 갖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어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볼캐노를 물리칠 준비를 하는 통솔력과 리더십도 가지고 있었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토양 왕자처럼 멋진 영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또한 사람들이 힘을 합하면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는 믿음도 가질 수 있지요. [볼캐노와 토양 왕자] 속 토양 왕자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살펴보고 볼캐노를 물리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아요.
아이와 화산에 대해 알아보세요
화산은 땅속에 있는 마그마가 분출하여 만들어진 산입니다. 지구 내부에 녹아 있는 마그마가 지표 밖으로 분출하여 만들어진 것이지요. 마그마가 한 곳으로 모여들면 그곳의 압력은 높아지게 돼요. 그렇게 되면 마그마와 가스가 땅의 약한 부분을 뚫고 조금씩 올라오지요. 그러다가 땅 위에까지 틈이 생기면 가스가 솟구치면서 마그마가 올라오게 됩니다. 이때 화산이 만들어지지요. 화산 활동은 지진과 함께 현재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파괴적인 현상이에요. 화산이 폭발하면 뜨거운 용암과 화산재가 분출되어 자연이 파괴되기도 하고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와 반대로 화산 활동으로 인해 생긴 지형 변화로 인해 새로운 토양이 형성되기도 하고, 관광 산업을 할 수도 있답니다. 우리에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보여 주는 화산은 분화 시기에 따라 활화산, 휴화산, 사화산으로 나눌 수 있어요. 활화산은 현재 분화가 일어나고 있는 화산이고, 휴화산은 현재는 분화하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 분화한 적이 있는 화산이에요. 사화산은 화산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현재 분화하지 않고 분화한 기록도 없는 화산을 일컬어요. [볼캐노와 토양 왕자]에 나오는 땅속에 갇힌 볼캐노는 휴화산이라고 할 수 있어요. 휴화산은 지금은 화산 활동은 하고 있지 않지만 언제 다시 분화가 일어날지 모른답니다. 볼캐노도 지금은 땅속에 갇혀서 강한 불길을 내뿜지 못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다시 강한 불길을 내뿜을지도 몰라. [볼캐노와 토양 왕자]를 읽은 뒤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화산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자연 환경과 지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종진
우고, ‘동화 학교’에서 동화 창작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짓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색동 곰], [자전거 타기 좋은 날], [한번 보러 오지 않을래?]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오시영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힐스’에서 그림을 배웠습니다. 어린 시절 도시에 살다 시골로 이사를 가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밤하늘의 별과 냇가, 나무들을 보고 자연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을 아끼고 지켜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림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독립 출판물로 [764 키로미터 매시간], [낯선] 등이 있고, 어린이 잡지와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