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그려 보아요!
『산들산들 산들바람』은 바람을 타고 아이의 상상 속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브리즈는 ‘산들바람’이라는 뜻의 이름 때문인지, 유난히 바람을 맞으며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람이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듯이 자신의 생각 또한 헝클어 놓는다고 생각한 브리즈는 생각을 정리하고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브리즈는 문득 바람이 그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그릴지 막막하기만 하지요. 할머니는 그런 브리즈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귓가에 바람의 노래를 속삭여 줍니다.
산들바람, 회오리바람, 싹쓸바람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다네
할머니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잠에 든 브리즈는 다음 날 아침 두둥실 떠가는 구름을 보며, 한들한들 흔들리는 꽃잎을 보며, 파닥파닥 날갯짓하는 새를 보며 바람의 형상을 머릿속에 그립니다. 용기를 얻은 브리즈는 할머니에게 달려가, 할머니의 머리카락에 매달린 바람을 그리게 되지요.
살랑이는 바람처럼 읽는 내내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산들산들 산들바람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아요!
색연필과 수채화 물감이 어우러져 바람처럼 여리고 가벼운 느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여백의 미를 살린 간결한 스케치와 따스한 색감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독특한 느낌의 캐릭터와 어린아이의 낙서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에서는 아이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산들산들 산들바람』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엘마(ELMA)
엘마는 브라질의 아름다운 도시 주앙 페소아의 바닷가 근처 집에서 살아요. 그녀는 아침마다 창문을 활짝 열어 산들바람을 들이마시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요.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산들바람이 우리 귓가에 ‘꿈을 간직하고 꼭 이루어야 해.’라고 속삭인다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늘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간답니다!
역자 : 홍승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독일소설을 공부하고, 미국 TV용 어린이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번역 일을 했어요. 한국을 사랑하는 독일 남자와 결혼해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살면서 창수와 예한이를 낳았어요. 두 아이에게 목이 쉬도록 그림책을 읽어 주다가, 세월이 흘러 두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한국 어린이들에게 네덜란드와 독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기 위해 다시 번역 일에 나섰답니다.
#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그려 보아요!
『산들산들 산들바람』은 바람을 타고 아이의 상상 속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브리즈는 ‘산들바람’이라는 뜻의 이름 때문인지, 유난히 바람을 맞으며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람이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듯이 자신의 생각 또한 헝클어 놓는다고 생각한 브리즈는 생각을 정리하고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브리즈는 문득 바람이 그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그릴지 막막하기만 하지요. 할머니는 그런 브리즈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귓가에 바람의 노래를 속삭여 줍니다.
산들바람, 회오리바람, 싹쓸바람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보이지 않는 것도 볼 수 있다네
할머니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잠에 든 브리즈는 다음 날 아침 두둥실 떠가는 구름을 보며, 한들한들 흔들리는 꽃잎을 보며, 파닥파닥 날갯짓하는 새를 보며 바람의 형상을 머릿속에 그립니다. 용기를 얻은 브리즈는 할머니에게 달려가, 할머니의 머리카락에 매달린 바람을 그리게 되지요.
살랑이는 바람처럼 읽는 내내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산들산들 산들바람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아요!
색연필과 수채화 물감이 어우러져 바람처럼 여리고 가벼운 느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여백의 미를 살린 간결한 스케치와 따스한 색감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독특한 느낌의 캐릭터와 어린아이의 낙서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에서는 아이의 맑고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산들산들 산들바람』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엘마(ELMA)
엘마는 브라질의 아름다운 도시 주앙 페소아의 바닷가 근처 집에서 살아요. 그녀는 아침마다 창문을 활짝 열어 산들바람을 들이마시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요. 어릴 적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산들바람이 우리 귓가에 ‘꿈을 간직하고 꼭 이루어야 해.’라고 속삭인다고 이야기해 주셨는데, 늘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간답니다!
역자 : 홍승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독일소설을 공부하고, 미국 TV용 어린이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번역 일을 했어요. 한국을 사랑하는 독일 남자와 결혼해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살면서 창수와 예한이를 낳았어요. 두 아이에게 목이 쉬도록 그림책을 읽어 주다가, 세월이 흘러 두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 한국 어린이들에게 네덜란드와 독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기 위해 다시 번역 일에 나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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