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웃음이 팡팡 터지는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전하는 ‘관점’에 대한 메시지
“모두 조금씩 달라요.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을 수 없어요.”
이 책은 강소연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놀림을 받았던 경험에서 비롯된 책이지요. 작가는 그때의 경험을 통해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올 수는 있지만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관점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것을 깨달았대요.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처럼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에 좋은 책입니다. 2015년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닥터 수스 상을 받았고 출간 직후 월스트리트 저널, 학교도서관 저널, 퍼블리셔 위클리, 북리스트 등 여러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현재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두 털북숭이 친구의 다툼을 멈추게 할 나만의 방법은?
이 책은 아이들이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형제자매 혹은 친구와 연극을 하기에 좋아요. 리드미컬한 글과 탄탄한 구성, 연극 무대로 바로 쓸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림 때문이지요. 책을 읽고 혹은 연극을 해 본 후에는 부모님과 혹은 친구와 함께 생각과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또한 두 털북숭이 친구의 다툼을 멈추게 할 나만의 멋진 방법도 이야기해 보세요. 이야기의 재미가 더해지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생각의 깊이도 깊어질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강소연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자신이 작다고 생각하며 자랐는데, 어느 날 다른 사람들이 크단 것을 깨달았지요. USC 영화 예술 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림책 작가의 자질을 발견했고 이후, 삶과 예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보는 눈이 달라졌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여행하고 사랑하고, 웃고 먹고 낮잠 자는 걸 제일 좋아해요. 현재 뉴저지에서 두 딸과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남편과 함께 살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넌 (안) 작아》 《내 거 아냐》(원서명:THAT''S NOT MINE)가 있어요.
그림 :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뉴저지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시사 만화가로 [더 뉴요커] 잡지에 정기적으로 카툰을 연재하고 있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요. 크리스토퍼는 자신이 크고 또 작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해요. 그린 책으로는 《넌 (안) 작아》 《내 거 아냐》(원서명: THAT''S NOT MINE)가 있어요.
*개인 홈페이지 주소 www.christoperweyant.com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아동 청소년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로서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좋은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브루노를 위한 책》 《엘리베이터 여행》 《여왕 기젤라》 《여름의 규칙》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내 비밀 친구 토미》등이 있습니다.
웃음이 팡팡 터지는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전하는 ‘관점’에 대한 메시지
“모두 조금씩 달라요.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을 수 없어요.”
이 책은 강소연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놀림을 받았던 경험에서 비롯된 책이지요. 작가는 그때의 경험을 통해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른 의견이 나올 수는 있지만 어느 쪽이 옳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관점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것을 깨달았대요.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의 생각을 존중하는 것처럼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에 좋은 책입니다. 2015년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에서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닥터 수스 상을 받았고 출간 직후 월스트리트 저널, 학교도서관 저널, 퍼블리셔 위클리, 북리스트 등 여러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현재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두 털북숭이 친구의 다툼을 멈추게 할 나만의 방법은?
이 책은 아이들이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면서 형제자매 혹은 친구와 연극을 하기에 좋아요. 리드미컬한 글과 탄탄한 구성, 연극 무대로 바로 쓸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인 그림 때문이지요. 책을 읽고 혹은 연극을 해 본 후에는 부모님과 혹은 친구와 함께 생각과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또한 두 털북숭이 친구의 다툼을 멈추게 할 나만의 멋진 방법도 이야기해 보세요. 이야기의 재미가 더해지는 것은 물론 여러분의 생각의 깊이도 깊어질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강소연
뉴욕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자신이 작다고 생각하며 자랐는데, 어느 날 다른 사람들이 크단 것을 깨달았지요. USC 영화 예술 학교에서 공부하며 그림책 작가의 자질을 발견했고 이후, 삶과 예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을 보는 눈이 달라졌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여행하고 사랑하고, 웃고 먹고 낮잠 자는 걸 제일 좋아해요. 현재 뉴저지에서 두 딸과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남편과 함께 살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넌 (안) 작아》 《내 거 아냐》(원서명:THAT''S NOT MINE)가 있어요.
그림 :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뉴저지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시사 만화가로 [더 뉴요커] 잡지에 정기적으로 카툰을 연재하고 있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요. 크리스토퍼는 자신이 크고 또 작다고 생각하기를 좋아해요. 그린 책으로는 《넌 (안) 작아》 《내 거 아냐》(원서명: THAT''S NOT MINE)가 있어요.
*개인 홈페이지 주소 www.christoperweyant.com
역자 :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아동 청소년 관련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로서 많은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좋은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브루노를 위한 책》 《엘리베이터 여행》 《여왕 기젤라》 《여름의 규칙》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내 비밀 친구 토미》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