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과 ‘베드타임’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
“리듬감 넘치는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은 온종일 뛰어 놀았던 아이들을 편안하게 잠재우기에 충분하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한 마디로 환상적인 그림책이다. 소음과 매연으로 가득한 도시를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했고, 간결하면서도 반복적인 문장이 더해져 환상적인 잠자리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아마존 리뷰 중
리듬감 넘치는 글과 시각적인 그림의 완벽한 조화
잘 자, 자동차야! 잘 자, 꼬마야!는 엄마와 함께 노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꼬마를 따라가면서 다양한 탈것을 만나고, 자동차들이 하루 일을 마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 잠이 드는 모습을 반복적이고 운율감 넘치는 글로 표현하여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에게 서서히 잠이 오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빨간 소방차, 초록 덤프트럭, 하얗고 까만 순찰차 등 다양한 탈것이 어떤 일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탈것이 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어요.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노란 택시를 찾는 재미도 있지요.
노란 택시가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자동차들과 만나는 그림의 구도와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감은 아이의 시각, 공간적인 지능을 발달시켜 줍니다.
*** 내용 ***
해가 지기 시작하는 도시에 노란 택시가 손님을 찾아 다녀요.
노란 택시는 엄마와 아이 손님을 태우고 도시 곳곳을 달리기 시작해요. 도로를 달리는 동안 노란 택시에 탄 아이는 빨간 소방차, 초록 덤프트럭, 갈색 배달 트럭, 하얗고 까만 순찰차, 파란 아이스크림 트럭을 봅니다. 각 자동차들은 온종일 열심히 일하고, 모든 일이 끝나면 보금자리로 돌아가 짤까닥! 시동을 끄고, 딸깍! 전조등을 끄고 내일을 위해 편안하게 잠이 들어요. 어느덧 손님의 집 앞에 도착한 노란 택시는 손님을 내려 주고 택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잠이 들어요. 달과 별이 환하게 빛나는 밤, 꼬마는 ‘잘 자!’라는 자동차들의 인사를 듣고 쌔근쌔근 잠이 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과 ‘베드타임’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
“리듬감 넘치는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은 온종일 뛰어 놀았던 아이들을 편안하게 잠재우기에 충분하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School Library Journal)
“한 마디로 환상적인 그림책이다. 소음과 매연으로 가득한 도시를 아름다운 색채로 표현했고, 간결하면서도 반복적인 문장이 더해져 환상적인 잠자리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아마존 리뷰 중
리듬감 넘치는 글과 시각적인 그림의 완벽한 조화
잘 자, 자동차야! 잘 자, 꼬마야!는 엄마와 함께 노란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는 꼬마를 따라가면서 다양한 탈것을 만나고, 자동차들이 하루 일을 마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 잠이 드는 모습을 반복적이고 운율감 넘치는 글로 표현하여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에게 서서히 잠이 오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빨간 소방차, 초록 덤프트럭, 하얗고 까만 순찰차 등 다양한 탈것이 어떤 일을 하는지,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탈것이 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어요.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노란 택시를 찾는 재미도 있지요.
노란 택시가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자동차들과 만나는 그림의 구도와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감은 아이의 시각, 공간적인 지능을 발달시켜 줍니다.
*** 내용 ***
해가 지기 시작하는 도시에 노란 택시가 손님을 찾아 다녀요.
노란 택시는 엄마와 아이 손님을 태우고 도시 곳곳을 달리기 시작해요. 도로를 달리는 동안 노란 택시에 탄 아이는 빨간 소방차, 초록 덤프트럭, 갈색 배달 트럭, 하얗고 까만 순찰차, 파란 아이스크림 트럭을 봅니다. 각 자동차들은 온종일 열심히 일하고, 모든 일이 끝나면 보금자리로 돌아가 짤까닥! 시동을 끄고, 딸깍! 전조등을 끄고 내일을 위해 편안하게 잠이 들어요. 어느덧 손님의 집 앞에 도착한 노란 택시는 손님을 내려 주고 택시 주차장으로 돌아와 잠이 들어요. 달과 별이 환하게 빛나는 밤, 꼬마는 ‘잘 자!’라는 자동차들의 인사를 듣고 쌔근쌔근 잠이 듭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