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다람쥐와 곰의 따뜻한 우정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친한 친구에게 가게에서 파는 선물이 아닌, 훨씬 색다른 생일 선물을 주고 싶어 하는 다람쥐의 이야기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물건이 어떻게 멋진 선물이 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선물은 비싸고 화려한 것 보다는 주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선물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화려하고 비싼 선물이 아닌, 진짜로 멋진 선물은 무엇일까요?
소중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고마운 날, 바로 생일이지요. 생일을 축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어려운 건 누구나 마찬가지랍니다. 그럴 때, 한 다람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장 친한 친구의 생일에 가게에서 파는 선물이 아닌, 훨씬 색다른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다람쥐의 이야기입니다. 다람쥐가 곰에게 과연 어떤 선물을 골랐을지, 선물을 받고 깜짝 놀란 곰이 다람쥐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을지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흔한 물건에 대한 기발한 발상
곰은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았지만, 다람쥐가 준 선물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다람쥐의 선물을 가지고 놀았지요. 낚시도 하고, 마시멜로도 먹고, 드럼도 치고, 깃발도 휘날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훨씬 더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었답니다. 평범한 물건이 아주 멋지게 변신한 것을 보고 다른 동물 친구들이 모두 곰이 받은 선물을 부러워할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의 다양한 사용법을 보면서 꼭 비싼 장난감이 아니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주변 사물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우정이에요
다람쥐가 아주 색다른 선물을 곰에게 주었지만 선물보다 멋진 건 둘의 우정이었습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 함께 담겨야 더욱 빛이 나기 때문이지요. 비싸고 화려한 선물은 가게에만 있지만 쉽게 화려함을 잃는 반면, 마음이 담긴 선물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집니다. 망가진 장난감으로 더욱 재미있게 노는 다람쥐와 곰을 보면서 정말 멋진 선물이란 무엇인지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벤 맨틀
벤 맨틀은 일곱 살 때 동네 도서관에서 주최한 색칠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에 대한 재능을 일찍 드러냈습니다. 그는 서리 미술 디자인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졸업한 뒤에는 애니메이터로 일했어요. 미국의 유명한 영화감독 팀 버튼이 제작한 [유령신부]에 참여하기도 했지요.
벤은 2008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는데≪뭐든지 만들 수 있는 앤디의 장난감 블록≫으로 2013년 비숍스스토트퍼드 그림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간 에그몬트, 랜덤하우스, 어스본, 맥밀란 등 유수의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펴냈고 영국 브라이튼에서 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람쥐와 곰의 따뜻한 우정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친한 친구에게 가게에서 파는 선물이 아닌, 훨씬 색다른 생일 선물을 주고 싶어 하는 다람쥐의 이야기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물건이 어떻게 멋진 선물이 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선물은 비싸고 화려한 것 보다는 주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선물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화려하고 비싼 선물이 아닌, 진짜로 멋진 선물은 무엇일까요?
소중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고마운 날, 바로 생일이지요. 생일을 축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어떤 선물을 줘야 할지 어려운 건 누구나 마찬가지랍니다. 그럴 때, 한 다람쥐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가장 친한 친구의 생일에 가게에서 파는 선물이 아닌, 훨씬 색다른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다람쥐의 이야기입니다. 다람쥐가 곰에게 과연 어떤 선물을 골랐을지, 선물을 받고 깜짝 놀란 곰이 다람쥐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을지 상상하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답니다.
흔한 물건에 대한 기발한 발상
곰은 다른 동물 친구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았지만, 다람쥐가 준 선물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다람쥐의 선물을 가지고 놀았지요. 낚시도 하고, 마시멜로도 먹고, 드럼도 치고, 깃발도 휘날렸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훨씬 더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었답니다. 평범한 물건이 아주 멋지게 변신한 것을 보고 다른 동물 친구들이 모두 곰이 받은 선물을 부러워할 정도였습니다. 이 책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의 다양한 사용법을 보면서 꼭 비싼 장난감이 아니어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걸 알려 주고, 주변 사물에 대한 관심과 상상력을 높여줄 것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우정이에요
다람쥐가 아주 색다른 선물을 곰에게 주었지만 선물보다 멋진 건 둘의 우정이었습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마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 함께 담겨야 더욱 빛이 나기 때문이지요. 비싸고 화려한 선물은 가게에만 있지만 쉽게 화려함을 잃는 반면, 마음이 담긴 선물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집니다. 망가진 장난감으로 더욱 재미있게 노는 다람쥐와 곰을 보면서 정말 멋진 선물이란 무엇인지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벤 맨틀
벤 맨틀은 일곱 살 때 동네 도서관에서 주최한 색칠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에 대한 재능을 일찍 드러냈습니다. 그는 서리 미술 디자인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졸업한 뒤에는 애니메이터로 일했어요. 미국의 유명한 영화감독 팀 버튼이 제작한 [유령신부]에 참여하기도 했지요.
벤은 2008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는데≪뭐든지 만들 수 있는 앤디의 장난감 블록≫으로 2013년 비숍스스토트퍼드 그림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간 에그몬트, 랜덤하우스, 어스본, 맥밀란 등 유수의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펴냈고 영국 브라이튼에서 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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