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도서관 생쥐 샘과 모험심 강한 여자 친구 세라가
펼치는 유쾌하고 신 나는 박물관 탐험
도서관 생쥐 샘과 친구 세라가 새롭고 신 나는 모험을 떠나요! 도서관 구석을 떠나 박물관 탐험을 떠나게 됐거든요! 생애 처음으로 나고 자란 도서관을 떠나게 되는 샘은 기대 반, 걱정 반이랍니다. 그렇지만 어엿한 생쥐 작가 샘은 박물관에서 본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해요. 그리고 친구 세라에게도 탐험가의 책을 써 보라고 권하지요. 두 친구는 박물관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미술품과 공예품을 보고, 뜻밖의 새 친구도 사귀게 되지요. 우리 모두 두 친구와 함께 신 나는 박물관 탐험을 떠나 볼까요?
- 출판사 리뷰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은 친구와 이웃, 동물과 자연이 모두 더불어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만든 시리즈입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의 열한 번째 책인 《도서관 생쥐 4 - 신 나는 박물관 탐험》은 도서관의 비밀 작가 샘이 새로운 친구 세라와 만나 함께하는 신나는 세계 탐험에 대한 책입니다. 누구나 책을 만드는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1권과 친구와의 우정과 협동하는 보람을 그린 2권,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간접 경험과 함께 실제적인 경험과 지식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3권에 이어 4권에서는 샘과 세라의 박물관 탐험을 통해 책을 통해 얻었던 간접 경험을 실제로 경험하는 즐거운 모험이 그려진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얻은 간접 경험을 살려 실제에서 더 유익하고 유쾌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도서관에 사는 생쥐 작가 샘의 이야기를 그린 [도서관 생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게 할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보다 넓은 지식의 눈을 뜨게 도와준답니다.
- 작가의 말
저는 연필을 들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예술가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세상에 대한 저의 느낌과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꾸준히 배웠지요. 어릴 때부터 박물관은 저의 놀이터나 다름없었지요. 박물관에서는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뿐만이 아니라, 고대 문명과 세계 여러 나라의 공예품들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릴 때는 자주 박물관에 가서 놀고 때로는 배우며 큰 영감을 얻었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박물관은 여전히 저의 놀이터이고 상상력의 원천이 된답니다.
제가 새롭게 내놓은 [도서관 생쥐4 - 신 나는 박물관 탐험]에는 그동안 박물관 탐험으로 얻은 저의 노하우를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이 책에는 미술품과 공예품 그리고 화석까지 풍부하게 담았어요. 이는 실제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로, 각 시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들이어서 저에게 큰 영감을 준 것들이지요. 책에 다양한 종류의 예술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면서 저는 이를 통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흐뭇한 경험을 했답니다. 그동안 제 방식대로 그림 그리는 일에 아주 익숙했었는데, 이렇게 다른 예술가들의 방식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것이 아주 즐거웠답니다. 책에 나온 작품들 중에서 아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있었나요? 책에 나온 예술 작품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 www.librarymousebooks.com에 와서 확인해 보세요.
▣ 작가 소개
저 : 다니엘 커크
글 작가인 동시에 그림 작가인 다니엘 커크는 도서관의 비밀 작가, 생쥐 샘을 주인공으로 한 『도서관 생쥐』로 2007년 미 학부모출판문화상, 2008년 국제독서협회 교사추천상 등을 수상하였다. 『도서관 생쥐 2- 글짓기 친구』를 통해서는 책을 만드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 협동하는 보람 등을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다니엘 커크는 이 책에 나오는 샘과 톰처럼 다른 그림 작가와도 힘을 합쳐 더 좋은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역 : 박선주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다. 지금은 영어와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싫어, 싫어, 싫어』, 『도서관 생쥐 3』, 『내가 먼저 만드는 푸른 지구 Green』, 『와글와글 공룡 사전』 등이 있다.
도서관 생쥐 샘과 모험심 강한 여자 친구 세라가
펼치는 유쾌하고 신 나는 박물관 탐험
도서관 생쥐 샘과 친구 세라가 새롭고 신 나는 모험을 떠나요! 도서관 구석을 떠나 박물관 탐험을 떠나게 됐거든요! 생애 처음으로 나고 자란 도서관을 떠나게 되는 샘은 기대 반, 걱정 반이랍니다. 그렇지만 어엿한 생쥐 작가 샘은 박물관에서 본 것을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해요. 그리고 친구 세라에게도 탐험가의 책을 써 보라고 권하지요. 두 친구는 박물관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아름다운 미술품과 공예품을 보고, 뜻밖의 새 친구도 사귀게 되지요. 우리 모두 두 친구와 함께 신 나는 박물관 탐험을 떠나 볼까요?
- 출판사 리뷰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은 친구와 이웃, 동물과 자연이 모두 더불어 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 만든 시리즈입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의 열한 번째 책인 《도서관 생쥐 4 - 신 나는 박물관 탐험》은 도서관의 비밀 작가 샘이 새로운 친구 세라와 만나 함께하는 신나는 세계 탐험에 대한 책입니다. 누구나 책을 만드는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 1권과 친구와의 우정과 협동하는 보람을 그린 2권,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간접 경험과 함께 실제적인 경험과 지식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3권에 이어 4권에서는 샘과 세라의 박물관 탐험을 통해 책을 통해 얻었던 간접 경험을 실제로 경험하는 즐거운 모험이 그려진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책을 통해 얻은 간접 경험을 살려 실제에서 더 유익하고 유쾌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도서관에 사는 생쥐 작가 샘의 이야기를 그린 [도서관 생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게 할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보다 넓은 지식의 눈을 뜨게 도와준답니다.
- 작가의 말
저는 연필을 들 수 있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예술가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세상에 대한 저의 느낌과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꾸준히 배웠지요. 어릴 때부터 박물관은 저의 놀이터나 다름없었지요. 박물관에서는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뿐만이 아니라, 고대 문명과 세계 여러 나라의 공예품들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릴 때는 자주 박물관에 가서 놀고 때로는 배우며 큰 영감을 얻었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박물관은 여전히 저의 놀이터이고 상상력의 원천이 된답니다.
제가 새롭게 내놓은 [도서관 생쥐4 - 신 나는 박물관 탐험]에는 그동안 박물관 탐험으로 얻은 저의 노하우를 담으려고 노력했어요. 이 책에는 미술품과 공예품 그리고 화석까지 풍부하게 담았어요. 이는 실제 박물관에 있는 작품들로, 각 시대,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예술가들이 만든 작품들이어서 저에게 큰 영감을 준 것들이지요. 책에 다양한 종류의 예술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면서 저는 이를 통해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흐뭇한 경험을 했답니다. 그동안 제 방식대로 그림 그리는 일에 아주 익숙했었는데, 이렇게 다른 예술가들의 방식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것이 아주 즐거웠답니다. 책에 나온 작품들 중에서 아는 예술가들의 작품이 있었나요? 책에 나온 예술 작품들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면 홈페이지 www.librarymousebooks.com에 와서 확인해 보세요.
▣ 작가 소개
저 : 다니엘 커크
글 작가인 동시에 그림 작가인 다니엘 커크는 도서관의 비밀 작가, 생쥐 샘을 주인공으로 한 『도서관 생쥐』로 2007년 미 학부모출판문화상, 2008년 국제독서협회 교사추천상 등을 수상하였다. 『도서관 생쥐 2- 글짓기 친구』를 통해서는 책을 만드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 협동하는 보람 등을 이야기해주고 있는데, 다니엘 커크는 이 책에 나오는 샘과 톰처럼 다른 그림 작가와도 힘을 합쳐 더 좋은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기를 바라고 있다.
역 : 박선주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다. 지금은 영어와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싫어, 싫어, 싫어』, 『도서관 생쥐 3』, 『내가 먼저 만드는 푸른 지구 Green』, 『와글와글 공룡 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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