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신감에서 능력이 나옵니다!
. 자신감 형성은 4~5세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동발달학 학자들에 의하면 학령전기(4~5세)의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주변 환경으로 호기심을 돌려 체험하려 하고, ‘나는 이만큼 자랐으며 힘이 세졌다’는 것을 부모에게 보여주며 자신감을 갖기 시작한답니다. 반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경쟁심이 발달하면서 자신감을 잃기도 해 새로운 행동을 할 때 두려움을 갖게 된다고도 합니다. [습관의 힘]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 『치치의 첫 심부름』은 못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잠재 능력을 자신감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전합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따뜻한 그림을 통해 ‘호기심, 자율성, 스스로 목표 세우기, 관계 형성하기, 성취감’ 등 자신감의 요소를 느끼고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습관으로 만드는 책
그런데 자신감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성취하는 경험을 꾸준히 할 때 커집니다. 이럴 때 『치치의 첫 심부름』이 도움이 됩니다. 심부름은 분명한 목표가 주어지고 노력을 통해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일로 ‘도전과 성취감’을 훈련하기에 좋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노력, 행동, 끈기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해줌으로써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줄 수 있지요. 특히 일상적인 집안일이라면 반복되는 심부름을 통해 아이는 ‘시도-노력-성취감’이라는 리듬을 몸에 익힘으로써 나날이 ‘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 갈 겁니다. 부모와 아이는 이 책처럼 칭찬을 비롯한 긍정적 느낌을 주고받는 경험을 따라해 보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경험이야말로 우리 아이에게 자신감을 가장 빨리 확실하게 심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습관의 힘 시리즈’ ② [자신감] 편
습관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공부와 생활에서 습관을 잘 들이면 그만큼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데 어려움 없이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습관을 잘못 들이면 나중에 그것을 바로 잡는 데만도 많은 시간이 들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습관의 힘』 저자 찰스 두히그는 그의 저서에서 ''반복적인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힘''을 ''습관의 힘''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습관은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어릴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습관의 힘 시리즈''는 습관에서 비롯되어 유능감의 근간이 되는 ''집중력, 독립성, 자신감, 이해력, 논리력'' 등을 아무 어려움 없이 어릴 때부터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읽기 시리즈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스에자키 시게키
194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일본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큰 바다 속의 조로리』, 『미오와 고래들의 바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정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어린이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폭풍우 치는 밤에』, 『왕따 슈가 울던 날』, 『알록달록 색깔 목욕탕』, 『아빠가 보고 싶은 아이 』등이 있습니다.
자신감에서 능력이 나옵니다!
. 자신감 형성은 4~5세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동발달학 학자들에 의하면 학령전기(4~5세)의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주변 환경으로 호기심을 돌려 체험하려 하고, ‘나는 이만큼 자랐으며 힘이 세졌다’는 것을 부모에게 보여주며 자신감을 갖기 시작한답니다. 반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경쟁심이 발달하면서 자신감을 잃기도 해 새로운 행동을 할 때 두려움을 갖게 된다고도 합니다. [습관의 힘]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 『치치의 첫 심부름』은 못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잠재 능력을 자신감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을 전합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따뜻한 그림을 통해 ‘호기심, 자율성, 스스로 목표 세우기, 관계 형성하기, 성취감’ 등 자신감의 요소를 느끼고 익힐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습관으로 만드는 책
그런데 자신감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결과를 성취하는 경험을 꾸준히 할 때 커집니다. 이럴 때 『치치의 첫 심부름』이 도움이 됩니다. 심부름은 분명한 목표가 주어지고 노력을 통해 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일로 ‘도전과 성취감’을 훈련하기에 좋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노력, 행동, 끈기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해줌으로써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줄 수 있지요. 특히 일상적인 집안일이라면 반복되는 심부름을 통해 아이는 ‘시도-노력-성취감’이라는 리듬을 몸에 익힘으로써 나날이 ‘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 갈 겁니다. 부모와 아이는 이 책처럼 칭찬을 비롯한 긍정적 느낌을 주고받는 경험을 따라해 보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경험이야말로 우리 아이에게 자신감을 가장 빨리 확실하게 심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습관의 힘 시리즈’ ② [자신감] 편
습관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공부와 생활에서 습관을 잘 들이면 그만큼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데 어려움 없이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습관을 잘못 들이면 나중에 그것을 바로 잡는 데만도 많은 시간이 들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습관의 힘』 저자 찰스 두히그는 그의 저서에서 ''반복적인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힘''을 ''습관의 힘''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습관은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하는 어릴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습관의 힘 시리즈''는 습관에서 비롯되어 유능감의 근간이 되는 ''집중력, 독립성, 자신감, 이해력, 논리력'' 등을 아무 어려움 없이 어릴 때부터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읽기 시리즈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스에자키 시게키
194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일본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큰 바다 속의 조로리』, 『미오와 고래들의 바다』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정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어린이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폭풍우 치는 밤에』, 『왕따 슈가 울던 날』, 『알록달록 색깔 목욕탕』, 『아빠가 보고 싶은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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