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키만큼 마음의 키도 키워 주세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만나면 마음의 키가 자라납니다.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율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인성교육 길라잡이’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가치는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을 확립하고,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한 교육부와 서울시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입니다.
[할머니가 아프던 날]은 10가지 가치 중 ‘효’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어서 오히려 설명하기 어려웠던 ‘효’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꿈을 키워 주세요.
사랑에 보답하는 예쁜 마음, ‘효’를 아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맞벌이 부부가 많아 조부모의 손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효’는 가깝고도 먼 가치입니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지만 돌려 주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면 ‘효’와 ‘공경’에 대해 배우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효’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준비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평소에 실천하는 ‘효’, 몸에 밴 습관으로서의 ‘효’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진정한 효의 모습을 그립니다.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효가 특별한 행동이나 선물이 아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독후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해 보세요.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날 것입니다.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 10가지로 만든
새로운 인성 동화 시리즈
지학사의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에서 새로운 그림책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학사의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탄생한 인성 동화로, 4∼7세 어린이의 인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또래가 모인 ‘사회’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인성교육은 앞으로의 사회성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유아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아르볼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두 기관에서 제시하는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 가치 10가지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마음의 바탕을 고르고, 인성의 씨앗을 심는
창의적 인성 동화의 표본, 아르볼이 만들어 나갑니다.
▣ 작가 소개
글 : 윤희정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들에게 유이한 삶의 체험을 전하고 미래 주인공의 자질을 심어 줄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고양이를 부탁해],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 초대장], [타보의 수수께끼 편지], [뭐 어때! 내 맘이야],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서양고전 편, 동양고전 편],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속담 편], [1, 2, 3학년이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아주 특별한 상상발전소 영화], [우리 엄마 최보임 씨], [오천년 우리 예술], [스스로 자기 생각을 키우는 동화], [철학하는 마법사],[행복을 깨달은 나무],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호랑
창 너머 사람들을 보는 것과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꽃과 나비와 아이들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손 없는 색시], [큰 애기 작은 애기], [호랑이가 준 보자기] 등이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키만큼 마음의 키도 키워 주세요.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만나면 마음의 키가 자라납니다.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율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인성교육 길라잡이’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를 주제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나눔, 질서, 배려, 효, 협력, 존중, 정직, 약속, 용서, 책임의 10가지 가치는 유아 인성교육의 기준을 확립하고, 초·중등 인성교육의 바탕을 다지기 위한 교육부와 서울시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입니다.
[할머니가 아프던 날]은 10가지 가치 중 ‘효’를 주제로 한 그림책입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어서 오히려 설명하기 어려웠던 ‘효’의 개념을 알기 쉬운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며 꿈을 키워 주세요.
사랑에 보답하는 예쁜 마음, ‘효’를 아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맞벌이 부부가 많아 조부모의 손에 자라는 아이들이 많은 요즘, ‘효’는 가깝고도 먼 가치입니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지만 돌려 주는 법은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면 ‘효’와 ‘공경’에 대해 배우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효’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준비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평소에 실천하는 ‘효’, 몸에 밴 습관으로서의 ‘효’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통해 진정한 효의 모습을 그립니다.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리려고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효가 특별한 행동이나 선물이 아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선생님과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인성과 창의력을 키워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풍부한 독서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독후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은 후에 덧붙어 있는 독후 활동을 함께 해 보세요.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날 것입니다.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 10가지로 만든
새로운 인성 동화 시리즈
지학사의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에서 새로운 그림책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선보입니다. 이 시리즈는 지학사의 교육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탄생한 인성 동화로, 4∼7세 어린이의 인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4∼7세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인간성, 도덕성 등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엄마 품을 떠나 처음으로 또래가 모인 ‘사회’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의 인성교육은 앞으로의 사회성을 결정지을 뿐 아니라,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토대가 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고 능동적이고 실천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유아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아르볼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는 두 기관에서 제시하는 유아 인성교육 지침의 핵심 가치 10가지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마음의 바탕을 고르고, 인성의 씨앗을 심는
창의적 인성 동화의 표본, 아르볼이 만들어 나갑니다.
▣ 작가 소개
글 : 윤희정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들에게 유이한 삶의 체험을 전하고 미래 주인공의 자질을 심어 줄 다양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고양이를 부탁해], [와들와들 오싹한 생일 초대장], [타보의 수수께끼 편지], [뭐 어때! 내 맘이야],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서양고전 편, 동양고전 편],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속담 편], [1, 2, 3학년이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아주 특별한 상상발전소 영화], [우리 엄마 최보임 씨], [오천년 우리 예술], [스스로 자기 생각을 키우는 동화], [철학하는 마법사],[행복을 깨달은 나무],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호랑
창 너머 사람들을 보는 것과 추운 겨울에 따뜻한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꽃과 나비와 아이들이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손 없는 색시], [큰 애기 작은 애기], [호랑이가 준 보자기]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