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엄마의 마음을 사랑으로 전해주는 이야기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은 엄마가 아이의 이름을 적어 아이에게 선물하는 책입니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와 우리의 일상을 그림과 같이 이야기하듯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따스한 마음으로 쓰인 쉬운 글과 밝고 따스한 에바 알머슨의 그림이 같이 어우러져 한 편의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엄마와 아이, 서로가 품고 있는 소중한 마음은 늘 전해야 합니다. 엄마의 따스한 사랑으로 자란 아이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라난 아이는 가족에 대한 믿음을 간직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 엄마를 생각하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를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읽어 주다 보면, 엄마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 내가 이렇게 하듯이 ‘우리 엄마도 그랬었겠지’, ‘아, 그때 우리 엄마도 그랬겠구나!’ 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또 엄마의 엄마와 아이를 연결하는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향미
잡지사 문화부 기자 생활 후, 20여 년간 출판기획과 편집자 일을 하였다. 저서로는 로리스말라구찌의《사진으로 보는 과학 동화》5권이 있고, 기획하여 공저로 집필한 책으로는 장미영 작가와의《종이와 점토로 만드는 미니어처 아트 119》, 김민지 작가와의《재미있게 보고, 따라 만드는 클레이 아트 160(중국 수출)》, 에바 알머슨 화가와의《행복한 그림 이야기》, 김용희 작가와의《그림이 즐거워지는 일러스트 그리기(중국, 대만 수출)》, 김민혜 작가와의《4단계 일러스트(중국, 대만 수출)》가 있고, 《 재미있게 보고, 따라 만드는 클레이 아트 160》,《 종이와 점토로 만드는 미니어처 아트 119》의 사진과 이상목 시인의《아는 만큼 더 보이는 유럽여행》의 터키 사진을 촬영하였다.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기획과 집필, 저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그림 : 에바 알머슨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태어났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미술 공부를 한 이후 줄곧 그곳에 정착하여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오가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행복’, ‘가족’, ‘꿈’ 등, 소소한 일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품들이 우리나라의 많은 팬들에게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페어런트 후드」, 「ER」, 「하우스」 등의 텔레비전 시리즈와 「The George Lopez Show」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오즈세컨, 스킨푸드, 엔젤리너스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고, 박향미 작가와 공저로 집필한《행복한 그림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스페인에서는 남편 마크 패롯과 함께 어린이 도서《Que me esta pasando?》,《 Todos a comer!》를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los Armisen”www.losarmisen.com product line을 가지고 있다.
역자 : 린다 리
The Secretary Company, LLC라는 사무대행과 번역 전문 업체를 설립하여 기업 카탈로그 번역과 문서번역 등 다수의 번역을 하였으며, 현재는 LA에서 부동산과 건축업,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엄마의 마음을 사랑으로 전해주는 이야기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은 엄마가 아이의 이름을 적어 아이에게 선물하는 책입니다.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이와 우리의 일상을 그림과 같이 이야기하듯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닌 따스한 마음으로 쓰인 쉬운 글과 밝고 따스한 에바 알머슨의 그림이 같이 어우러져 한 편의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엄마와 아이, 서로가 품고 있는 소중한 마음은 늘 전해야 합니다. 엄마의 따스한 사랑으로 자란 아이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라난 아이는 가족에 대한 믿음을 간직한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 엄마를 생각하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
≪엄마 얘기 좀 들어 보렴!≫를 아이에게 이야기하듯 읽어 주다 보면, 엄마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내 아이에게 내가 이렇게 하듯이 ‘우리 엄마도 그랬었겠지’, ‘아, 그때 우리 엄마도 그랬겠구나!’ 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또 엄마의 엄마와 아이를 연결하는 따스한 사랑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향미
잡지사 문화부 기자 생활 후, 20여 년간 출판기획과 편집자 일을 하였다. 저서로는 로리스말라구찌의《사진으로 보는 과학 동화》5권이 있고, 기획하여 공저로 집필한 책으로는 장미영 작가와의《종이와 점토로 만드는 미니어처 아트 119》, 김민지 작가와의《재미있게 보고, 따라 만드는 클레이 아트 160(중국 수출)》, 에바 알머슨 화가와의《행복한 그림 이야기》, 김용희 작가와의《그림이 즐거워지는 일러스트 그리기(중국, 대만 수출)》, 김민혜 작가와의《4단계 일러스트(중국, 대만 수출)》가 있고, 《 재미있게 보고, 따라 만드는 클레이 아트 160》,《 종이와 점토로 만드는 미니어처 아트 119》의 사진과 이상목 시인의《아는 만큼 더 보이는 유럽여행》의 터키 사진을 촬영하였다.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기획과 집필, 저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그림 : 에바 알머슨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태어났으며, 바르셀로나에서 미술 공부를 한 이후 줄곧 그곳에 정착하여 유럽과 미국, 아시아를 오가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행복’, ‘가족’, ‘꿈’ 등, 소소한 일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품들이 우리나라의 많은 팬들에게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페어런트 후드」, 「ER」, 「하우스」 등의 텔레비전 시리즈와 「The George Lopez Show」 그리고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소개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오즈세컨, 스킨푸드, 엔젤리너스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고, 박향미 작가와 공저로 집필한《행복한 그림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스페인에서는 남편 마크 패롯과 함께 어린이 도서《Que me esta pasando?》,《 Todos a comer!》를 출간하기도 했다. 또한 “los Armisen”www.losarmisen.com product line을 가지고 있다.
역자 : 린다 리
The Secretary Company, LLC라는 사무대행과 번역 전문 업체를 설립하여 기업 카탈로그 번역과 문서번역 등 다수의 번역을 하였으며, 현재는 LA에서 부동산과 건축업,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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