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 몸에 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인체과학 그림책”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인 ‘귀(청각), 눈(시각), 코(후각), 혀(미각), 피부(촉각)’ 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좀 더 넓고 깊은 과학적 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만든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귀는 소리를 듣고, 눈은 사물을 보고, 코는 냄새를 맡고, 혀는 맛을 보고, 피부는 접촉을 통해 느낌을 전달 받는다는 단순한 지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 아이들의 인체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체과학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인 《귀는 듣기만 할까?》에서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귀에 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모두 담았습니다.
귀는 어떻게 들을 수 있는 걸까?
귓바퀴는 왜 접시 안테나처럼 생겼을까? 귀지는 왜 생기는 걸까?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면 왜 어지러울까?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면 왜 귀가 먹먹해지는 걸까? 동물들의 귀는 우리랑 어떻게 다를까?
세상에는 다양한 소리가 있습니다. 음악 소리처럼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소리도 있고, 자동차 경적 소리나 천둥소리처럼 시끄럽고 무서운 소리도 있어요. 우리는 귀가 있어서 대부분의 소리들을 듣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생활할 수 있어요.
귓바퀴가 모은 소리가 외이도를 지나 고막을 진동시키고, 이 진동이 청소골을 지나 달팽이관의 청신경과 뇌에 어떻게 전달되는지 그림을 통해 알기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더불어 귓속의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 주면서 우리 몸에 있는 귀가 왜 꼭 필요한 기관인지도 알려 주지요.
또한 《귀는 듣기만 할까?》에는 동물들도 귀가 있는지,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인 초음파를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도 과학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백명식 작가 특유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귀에 담겨 있는 과학적 지식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정말 귀는 듣기만 할까?
소리를 듣지 못하면 말도 못한대요!
귀가 없다면 우리는 생활하기 너무 불편했을 거예요. 소리를 듣지 못하면 말을 배울 수가 없어서 말도 할 수 없어요. 또한, 우리 몸의 귀는 몸의 방향과 회전, 기울기를 느끼고 균형 있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귓속의 귀지는 외이도와 고막에 물이나 먼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 주는 일꾼이에요. 이렇게 귀는 알면 알수록 많은 일을 하는 재주꾼이란 걸 《귀는 소리만 들을까?》를 통해 알 수 있답니다.
▶ 교과 연계
초등 슬기로운 생활 1-2 1. 나의 몸
슬기로운 생활 2-1 1. 커가는 내 모습
과학 6-1 우리 몸의 생김새
▣ 작가 소개
저 : 백명식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다.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며 편집·글·그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했다. 직접 쓰고 그린 100여 권의 창작 그림책이 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출판사·사보·잡지 등에 활발하게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민들레자연과학동화』 『책읽는 도깨비』『책귀신 세종대왕』『책 읽어주는 바둑이』외 여러 권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 어렸을 적에』『김치네 식구들』등이 있다. 2008년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을 받았다.
우리 몸에 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다!
“인체과학 그림책”
인체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 몸에 중요한 기관인 ‘귀(청각), 눈(시각), 코(후각), 혀(미각), 피부(촉각)’ 에 대해 우리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좀 더 넓고 깊은 과학적 지식을 쌓아야 할 필요성을 공감하고 만든 과학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귀는 소리를 듣고, 눈은 사물을 보고, 코는 냄새를 맡고, 혀는 맛을 보고, 피부는 접촉을 통해 느낌을 전달 받는다는 단순한 지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 아이들의 인체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폭과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체과학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인 《귀는 듣기만 할까?》에서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귀에 관한 모든 과학적 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모두 담았습니다.
귀는 어떻게 들을 수 있는 걸까?
귓바퀴는 왜 접시 안테나처럼 생겼을까? 귀지는 왜 생기는 걸까? 빙글빙글 돌다가 멈추면 왜 어지러울까? 높은 산에 올라가거나 비행기를 타면 왜 귀가 먹먹해지는 걸까? 동물들의 귀는 우리랑 어떻게 다를까?
세상에는 다양한 소리가 있습니다. 음악 소리처럼 우리를 기분 좋게 하는 소리도 있고, 자동차 경적 소리나 천둥소리처럼 시끄럽고 무서운 소리도 있어요. 우리는 귀가 있어서 대부분의 소리들을 듣고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생활할 수 있어요.
귓바퀴가 모은 소리가 외이도를 지나 고막을 진동시키고, 이 진동이 청소골을 지나 달팽이관의 청신경과 뇌에 어떻게 전달되는지 그림을 통해 알기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더불어 귓속의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 주면서 우리 몸에 있는 귀가 왜 꼭 필요한 기관인지도 알려 주지요.
또한 《귀는 듣기만 할까?》에는 동물들도 귀가 있는지,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는지,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인 초음파를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도 과학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백명식 작가 특유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그림은 귀에 담겨 있는 과학적 지식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정말 귀는 듣기만 할까?
소리를 듣지 못하면 말도 못한대요!
귀가 없다면 우리는 생활하기 너무 불편했을 거예요. 소리를 듣지 못하면 말을 배울 수가 없어서 말도 할 수 없어요. 또한, 우리 몸의 귀는 몸의 방향과 회전, 기울기를 느끼고 균형 있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귓속의 귀지는 외이도와 고막에 물이나 먼지 같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 주는 일꾼이에요. 이렇게 귀는 알면 알수록 많은 일을 하는 재주꾼이란 걸 《귀는 소리만 들을까?》를 통해 알 수 있답니다.
▶ 교과 연계
초등 슬기로운 생활 1-2 1. 나의 몸
슬기로운 생활 2-1 1. 커가는 내 모습
과학 6-1 우리 몸의 생김새
▣ 작가 소개
저 : 백명식
강화에서 태어나 서양화를 전공했다. 출판사 편집장을 지내며 편집·글·그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했다. 직접 쓰고 그린 100여 권의 창작 그림책이 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출판사·사보·잡지 등에 활발하게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민들레자연과학동화』 『책읽는 도깨비』『책귀신 세종대왕』『책 읽어주는 바둑이』외 여러 권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 어렸을 적에』『김치네 식구들』등이 있다. 2008년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일러스트상을 받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