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 이야기를 쓸 거야!”
재미있을 것 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 뭉치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
책읽기에 푹 빠졌던 뭉치가 “나 이야기를 쓸 거야!”라며 직접 글을 쓰려고 합니다. 재미있을 것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만 포기하려고 합니다.
뭉치는 새하얀 종이를 바라보았어요.
새하얀 종이도 뭉치를 바라보았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옆에서 지켜보던 작은 노란 새가 주변에서 본 것,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 것부터 써보라며 격려를 해주자, 뭉치는 다시 한 번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뭉치는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바람에 실려 온 좋은 향기에 이끌려 부엉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부엉이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조심스러워 하던 부엉이도 뭉치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둘이 친구가 되면서 뭉치의 첫 작품도 멋지게 끝을 맺게 됩니다.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1편 『책 읽는 강아지 뭉치』에서 글을 배우기 시작했던 뭉치가 2편 『글 쓰는 강아지 뭉치』에서는 글쓰기에 도전을 합니다. 처음엔 마냥 재미있을 것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뭘 써야할지 부터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서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이제 막 글을 배우고서 조금씩 일기나 짧은 편지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뭉치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쓸게 없는 데 뭘 쓰지?’ 하는 걱정과 부담을 갖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그림책입니다.
선정내역
아마존 - 2012 Best Picture Books 선정
뉴욕타임즈 - 2012 New York Times Bestseller 선정
스쿨라이브러리저널 - 2012 Best of Children''s Books 선정
추천의 글
키커스 -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필히 선택해야 할 책이다.
퍼블리셔스위클리 - 뭉치가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훌륭한 조언이 되어준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 이 책을 읽는 아이뿐 아니라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 까지도 힐스의 이야기 전개와 표현 방법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즈 - 어린 시절 모든 아이들이 겪어보는 고민들을, 힐스는 부드럽고 달콤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테드 힐스
화려한 수상 내역을 자랑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작가는 미국 매사추세츠의 자연 속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엔 건초더미에 요새를 만들고, 블루베리와 포도를 따먹으며 들판과 숲속을 누볐습니다. 집에는 너구리, 뱀, 올빼미, 거북이 등 여러 동물들을 길렀습니다. 때문에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작품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힐스의 대표작으로『오리와 거위』시리즈, 『책 읽는 강아지 뭉치』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 : 이주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 전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외 다수가 있다.
“나 이야기를 쓸 거야!”
재미있을 것 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아무 생각이 나질 않는 뭉치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
책읽기에 푹 빠졌던 뭉치가 “나 이야기를 쓸 거야!”라며 직접 글을 쓰려고 합니다. 재미있을 것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그만 포기하려고 합니다.
뭉치는 새하얀 종이를 바라보았어요.
새하얀 종이도 뭉치를 바라보았어요.
하지만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았어요...
옆에서 지켜보던 작은 노란 새가 주변에서 본 것,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 것부터 써보라며 격려를 해주자, 뭉치는 다시 한 번 주변을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뭉치는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가 바람에 실려 온 좋은 향기에 이끌려 부엉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부엉이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조심스러워 하던 부엉이도 뭉치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고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둘이 친구가 되면서 뭉치의 첫 작품도 멋지게 끝을 맺게 됩니다.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1편 『책 읽는 강아지 뭉치』에서 글을 배우기 시작했던 뭉치가 2편 『글 쓰는 강아지 뭉치』에서는 글쓰기에 도전을 합니다. 처음엔 마냥 재미있을 것만 같던 글쓰기, 하지만 뭘 써야할지 부터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서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이제 막 글을 배우고서 조금씩 일기나 짧은 편지를 쓰기 시작하는 아이들도 뭉치와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쓸게 없는 데 뭘 쓰지?’ 하는 걱정과 부담을 갖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그림책입니다.
선정내역
아마존 - 2012 Best Picture Books 선정
뉴욕타임즈 - 2012 New York Times Bestseller 선정
스쿨라이브러리저널 - 2012 Best of Children''s Books 선정
추천의 글
키커스 -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필히 선택해야 할 책이다.
퍼블리셔스위클리 - 뭉치가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훌륭한 조언이 되어준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 이 책을 읽는 아이뿐 아니라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 까지도 힐스의 이야기 전개와 표현 방법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뉴욕타임즈 - 어린 시절 모든 아이들이 겪어보는 고민들을, 힐스는 부드럽고 달콤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테드 힐스
화려한 수상 내역을 자랑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작가는 미국 매사추세츠의 자연 속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엔 건초더미에 요새를 만들고, 블루베리와 포도를 따먹으며 들판과 숲속을 누볐습니다. 집에는 너구리, 뱀, 올빼미, 거북이 등 여러 동물들을 길렀습니다. 때문에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작품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힐스의 대표작으로『오리와 거위』시리즈, 『책 읽는 강아지 뭉치』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 : 이주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 전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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