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에드워드는 귀여운 질문쟁이예요.
“엄마?”, “엄마, 자?”, “왜 자?”, “왜 아직 밤이야?”,
“지금 아침 먹어도 돼?” ……
에드워드, 이제 질문은 그만하고 자면 안 되겠니?
♣ 밤새도록 이어지는 에드워드의 네버엔딩 질문 퍼레이드!
깊은 밤입니다. 파일럿인 아빠는 야간 비행을 나갔고, 엄마와 나란히 누워 잠들었던 에드워드는 문득 잠에서 깨 곤히 잠든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엄마?”, “엄마, 자?”
엄마는 잠이 덜 깬 채 대답합니다.
“음. 응…….”
엄마의 대답을 들은 에드워드는 왜 자는지, 지금이 왜 밤인지, 밤은 왜 캄캄한지, 아빠도 자고 있는지, 왜 지금 아침을 먹으면 안 되는지…… 연이어 질문 세례를 퍼붓습니다. 엄마는 에드워드의 엉뚱한 질문에도 꼬박꼬박 성실하게 대답해 줍니다.
엄마와 에드워드가 대화를 계속할수록 시간은 흐르고, 에드워드는 점점 졸려오고, 엄마는 정신이 말똥말똥해집니다. 마침내 아침 해가 밝아 오고, 에드워드는 질문을 멈추고 곤히 잠들고, 비행을 마친 아빠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 질문하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어른들에 비해 세상에 온 지 얼마 안 되는 아이들은 궁금한 게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라고 물으며 질문합니다. 이미 했던 질문을 또 하기도 하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계속되는 엉뚱한 질문에 대답하다가 지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질문은 아이들이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질문이 없는 아이는 호기심이 없는 아이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아이들이 자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엄마, 자?』는 호기심 많은 아이와 인내심 많은 엄마의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에드워드의 엄마는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황당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어떤 사소한 질문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야간 비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곤히 잠든 아빠의 귀에 에드워드가 속삭이네요. “아빠, 자?” 에드워드의 아빠는 에드워드의 질문 세례에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집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소피 블래콜
호주에서 태어나 지금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어요. 이 책은 소피가 글과 그림을 함께한 첫 번째 책이에요.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1ㆍ2 ㆍ3』, 『괴물이 무서워』, 『루비의 소원』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역자 : 김경연
195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TDjdy.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동ㆍ청소년 환상 문학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어요. 현재 아동ㆍ청소년 문학 평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해요.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오늘의 일기』, 『책 먹는 여우』, 『조금만, 조금만 더』, 『숲 속 산책』, 『이걸 어째, 코끼리 코가!』, 『아무렴, 사랑하고 말고!』, 『그림 형제 민담집』 등이 있어요.
에드워드는 귀여운 질문쟁이예요.
“엄마?”, “엄마, 자?”, “왜 자?”, “왜 아직 밤이야?”,
“지금 아침 먹어도 돼?” ……
에드워드, 이제 질문은 그만하고 자면 안 되겠니?
♣ 밤새도록 이어지는 에드워드의 네버엔딩 질문 퍼레이드!
깊은 밤입니다. 파일럿인 아빠는 야간 비행을 나갔고, 엄마와 나란히 누워 잠들었던 에드워드는 문득 잠에서 깨 곤히 잠든 엄마를 부릅니다.
“엄마?”, “엄마?”, “엄마, 자?”
엄마는 잠이 덜 깬 채 대답합니다.
“음. 응…….”
엄마의 대답을 들은 에드워드는 왜 자는지, 지금이 왜 밤인지, 밤은 왜 캄캄한지, 아빠도 자고 있는지, 왜 지금 아침을 먹으면 안 되는지…… 연이어 질문 세례를 퍼붓습니다. 엄마는 에드워드의 엉뚱한 질문에도 꼬박꼬박 성실하게 대답해 줍니다.
엄마와 에드워드가 대화를 계속할수록 시간은 흐르고, 에드워드는 점점 졸려오고, 엄마는 정신이 말똥말똥해집니다. 마침내 아침 해가 밝아 오고, 에드워드는 질문을 멈추고 곤히 잠들고, 비행을 마친 아빠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 질문하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어른들에 비해 세상에 온 지 얼마 안 되는 아이들은 궁금한 게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라고 물으며 질문합니다. 이미 했던 질문을 또 하기도 하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의 계속되는 엉뚱한 질문에 대답하다가 지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질문은 아이들이 세상을 알아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질문이 없는 아이는 호기심이 없는 아이입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아이들이 자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엄마, 자?』는 호기심 많은 아이와 인내심 많은 엄마의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에드워드의 엄마는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떤 황당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어떤 사소한 질문도 무시하지 않습니다.
야간 비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곤히 잠든 아빠의 귀에 에드워드가 속삭이네요. “아빠, 자?” 에드워드의 아빠는 에드워드의 질문 세례에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집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소피 블래콜
호주에서 태어나 지금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어요. 이 책은 소피가 글과 그림을 함께한 첫 번째 책이에요. 『아이비랑 빈이 만났을 때 1ㆍ2 ㆍ3』, 『괴물이 무서워』, 『루비의 소원』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역자 : 김경연
1956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어요. 서울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아TDjdy.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아동ㆍ청소년 환상 문학 이론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어요. 현재 아동ㆍ청소년 문학 평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해요.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오늘의 일기』, 『책 먹는 여우』, 『조금만, 조금만 더』, 『숲 속 산책』, 『이걸 어째, 코끼리 코가!』, 『아무렴, 사랑하고 말고!』, 『그림 형제 민담집』 등이 있어요.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