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왜? 라고 묻는 딸을 위해 아빠가 쓴 바로 그 이야기가
하우와이로 재탄생 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이들에게서 배웠다. 그들의 이름은 who, when, where, what, how, why다”라고 말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이며 정글북을 쓴 러디어드 키플링이왜? 라고 묻는 딸을 위해 쓴 바로 그 이야기들이 《하우와이》 시리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키플링은 ‘왜’냐고 자꾸 묻는 사랑하는 딸 조세핀을 위해서 이 이야기를 썼는데, 불행히도 조세핀은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돌아오던 중 여섯 살의 나이로 급성 폐렴으로 죽어 아빠의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으나, 키플링은 딸을 위해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 국내 EBS 방영
· Stuttgart Animated Film Festival 2009
· Best TV Programme AniMadrid 2008
《줄거리》
모든 동물들이 아무런 무늬를 가지고 있지 않던 까마득한 옛날, 초원에서 살던 기린과 얼룩말 등 다른 동물들은 무서운 사냥꾼인 표범과 사람을 피해 다른 숲으로 도망을 갔어요. 그 숲은 나무와 풀로 가득 차 있어서, 햇빛이 비치면 나무와 수풀 사이로 여러 가지 그림자가 생겼어요. 이 그림자로 인해 동물들은 각자의 무늬를 갖게 되었지요. 표범과 사람은 동물들을 찾아 숲에 왔지만, 무늬가 생긴 동물들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표범과 사람은 과연 동물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특별 구성》
애니메이션의 거장이 만든 DVD가 각 권마다 들어있습니다.
각 DVD는 한글과 영어로 녹음되어 언어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부록 구성》
본 책 뒤에 다양한 탐색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토리텔링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활동은 언어, 인지, 사회성, 정서와 자아 등 유아 발달 전 영역에
걸쳐서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1단계: 아빠의 스토리텔링
아이의 왜? 어떻게? 에 대한 질문을 아빠의 스토리텔링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하고 사고와 지식의 폭을 확장해 갑니다.
2단계: 나의 스토리텔링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아를 형성하고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본 책 뒤에 DVD 영어 원문이 있어서 한글과 영어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아빠의 들려주는 이야기
아기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편지는 어떻게 처음 씌어졌을까? 등의 다소 엉뚱한 질문에 대한 풍성한 어휘, 음악적인 어법, 재미가 넘치는 촌철살인의 표현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유쾌하게 만듭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재치 있는 이야기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아이들을 상상과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E. 허버트(E. Herbert)는 “아버지 한 명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오롯이 아이만을 위해 쓴 이 이야기에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수한 모습과 따듯한 감동이 담겨 있어 아빠의 양육이, 아빠의 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줄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우와이》 시리즈는 어떻게(HOW) 6권, 왜(WHY) 6권으로 구분되어 출간될 예정이며 각 권마다 한글과 영어로 더빙된 DVD가 들어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와 애니메이션의 거장이 만든 이야기
《하우와이》 시리즈는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거장 장 자크 프룬(Jean Jacques Prun?s)에 의해 아름답게 탄생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감각적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영상을 근간으로 만들어진 책에는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다채로운 색감, 독특한 내용이 있습니다.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하우와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의 예술적인 감각과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 주세요.
▣ 작가 소개
글 : 러디어드 키플링
영국의 소설가이자ㆍ시인(1865~1936)으로 인도 뭄바이에서 영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대학을 졸업하고, 1882년 다시 인도로 돌아왔습니다. 키플링의 이야기에는 인도에서의 생활했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키플링의 가장 유명한 작품 《정글 북》도 인도의 풍경과 동물들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얻어 쓰였습니다. 190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시집 ≪다섯 국가≫, ≪병영의 노래≫, 소설 《정글 북》 따위가 있습니다.
그림 : 장 자크 프룬
30년 넘게 프랑스, 미국, 중국, 아일랜드, 러시아 등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오며 수많은 영화제에 초청받고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거장입니다.
역자 : 함춘성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겸임 교수로, 미국채프먼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와 TV 프로듀싱을 전공했습니다. 장편 영화 기획 및 제작자로, 스토리텔링을 기업과 상품에 적용하는 컨설턴트로 활동 중입니다.
왜? 라고 묻는 딸을 위해 아빠가 쓴 바로 그 이야기가
하우와이로 재탄생 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이들에게서 배웠다. 그들의 이름은 who, when, where, what, how, why다”라고 말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이며 정글북을 쓴 러디어드 키플링이왜? 라고 묻는 딸을 위해 쓴 바로 그 이야기들이 《하우와이》 시리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키플링은 ‘왜’냐고 자꾸 묻는 사랑하는 딸 조세핀을 위해서 이 이야기를 썼는데, 불행히도 조세핀은 남아프리카 여행에서 돌아오던 중 여섯 살의 나이로 급성 폐렴으로 죽어 아빠의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으나, 키플링은 딸을 위해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합니다.
· 국내 EBS 방영
· Stuttgart Animated Film Festival 2009
· Best TV Programme AniMadrid 2008
《줄거리》
모든 동물들이 아무런 무늬를 가지고 있지 않던 까마득한 옛날, 초원에서 살던 기린과 얼룩말 등 다른 동물들은 무서운 사냥꾼인 표범과 사람을 피해 다른 숲으로 도망을 갔어요. 그 숲은 나무와 풀로 가득 차 있어서, 햇빛이 비치면 나무와 수풀 사이로 여러 가지 그림자가 생겼어요. 이 그림자로 인해 동물들은 각자의 무늬를 갖게 되었지요. 표범과 사람은 동물들을 찾아 숲에 왔지만, 무늬가 생긴 동물들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표범과 사람은 과연 동물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특별 구성》
애니메이션의 거장이 만든 DVD가 각 권마다 들어있습니다.
각 DVD는 한글과 영어로 녹음되어 언어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부록 구성》
본 책 뒤에 다양한 탐색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토리텔링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활동은 언어, 인지, 사회성, 정서와 자아 등 유아 발달 전 영역에
걸쳐서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1단계: 아빠의 스토리텔링
아이의 왜? 어떻게? 에 대한 질문을 아빠의 스토리텔링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하고 사고와 지식의 폭을 확장해 갑니다.
2단계: 나의 스토리텔링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아를 형성하고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본 책 뒤에 DVD 영어 원문이 있어서 한글과 영어 이야기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아빠의 들려주는 이야기
아기 코끼리 코는 왜 길어졌을까?편지는 어떻게 처음 씌어졌을까? 등의 다소 엉뚱한 질문에 대한 풍성한 어휘, 음악적인 어법, 재미가 넘치는 촌철살인의 표현들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유쾌하게 만듭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재치 있는 이야기는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아이들을 상상과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E. 허버트(E. Herbert)는 “아버지 한 명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오롯이 아이만을 위해 쓴 이 이야기에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순수한 모습과 따듯한 감동이 담겨 있어 아빠의 양육이, 아빠의 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줄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우와이》 시리즈는 어떻게(HOW) 6권, 왜(WHY) 6권으로 구분되어 출간될 예정이며 각 권마다 한글과 영어로 더빙된 DVD가 들어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와 애니메이션의 거장이 만든 이야기
《하우와이》 시리즈는 수많은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거장 장 자크 프룬(Jean Jacques Prun?s)에 의해 아름답게 탄생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감각적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영상을 근간으로 만들어진 책에는 고급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다채로운 색감, 독특한 내용이 있습니다.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하우와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의 예술적인 감각과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 주세요.
▣ 작가 소개
글 : 러디어드 키플링
영국의 소설가이자ㆍ시인(1865~1936)으로 인도 뭄바이에서 영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때 영국으로 건너가 대학을 졸업하고, 1882년 다시 인도로 돌아왔습니다. 키플링의 이야기에는 인도에서의 생활했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키플링의 가장 유명한 작품 《정글 북》도 인도의 풍경과 동물들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얻어 쓰였습니다. 190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시집 ≪다섯 국가≫, ≪병영의 노래≫, 소설 《정글 북》 따위가 있습니다.
그림 : 장 자크 프룬
30년 넘게 프랑스, 미국, 중국, 아일랜드, 러시아 등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오며 수많은 영화제에 초청받고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계적인 거장입니다.
역자 : 함춘성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겸임 교수로, 미국채프먼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와 TV 프로듀싱을 전공했습니다. 장편 영화 기획 및 제작자로, 스토리텔링을 기업과 상품에 적용하는 컨설턴트로 활동 중입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