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공룡

고객평점
저자노에 카를랭
출판사항소금창고, 발행일:2012/07/09
형태사항p. 국배판:31
매장위치유아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9486749 [소득공제]
판매가격 11,800원   10,62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531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공룡이 멸종되었다고?
아주공갈염소똥 같은 소리는 그만!

수많은 어린이 그림책을 출간한 저자 노에 카를랭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번쩍 뜨이게 하는 어린이 책 작가로 유명합니다. 그래서인지 저자의 책은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신개념 공룡》속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름도 이상한 이것들은 바로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신개념 공룡입니다. 멸종된 줄로만 알고 있던 공룡들이 실은 새롭게 변신해서 우리 주변 이곳저곳에 숨어 살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대개 공룡은 좋아합니다. 특히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대체로 창의적이거나 상상하기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공룡을 이해하는 데는 많은 상상력이 동원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또한 공룡들의 특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관찰력도 필요로 합니다.
저자는 《신개념 공룡》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일깨워 주고 싶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노에 카를랭의 기발한 상상력과 클라스 베르플랑크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탄생된 《신개념 공룡》은 특별할 것 없는 아이들의 일상을 흥미진진하고 모험 가득한 공룡의 세계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름을 부르면 사고력이 쑥쑥!

책만보고살라리우스, 에스컬레이타라톱스, 변기똥꾸트라톱스, 자기시러도자라고라렉스, 아무데나다파리우스, 이라도뽑아렉스, 울다웃어엉덩이커지리우스, 누르기만하렉스 …….
공룡들의 이름을 불러 볼까요?
어떤 공룡이 떠오르나요? 《신개념 공룡》속에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공룡으로 가득합니다.
자유로운 말놀이는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줍니다. 이름 짓기는 낯선 사물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이해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어떤 사물에 이름을 붙여주려면 사물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관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이름 짓기를 통해 비로소 경험하고 관찰하고 느낀 것들과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공룡들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 주변 작은 사물 하나에도 관심을 갖고 특징을 찾아내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공룡을 찾으면 상상력이 커져요!

학교에 사는 공룡은 책만보고살라리우스, 화장실 공룡은 변기똥꾸트랍톱스!
주변 사물들을 공룡으로 보는 순간, 창의력과 상상력이 커집니다.
《신개념 공룡》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사물에 공룡의 이름을 붙여 사물의 특징들을 포착하여 이야기로 꾸민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사물들을 자세히 관찰하고 스스로 생각할 겨를이 없이 어른들의 설명과 주의사항을 듣고 어른들의 관점에 갇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씨에 대해, 혹은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과 색체에 대해 이름을 가르쳐주기보다는 느낌을 이야기하도록 해 보세요.
그러면 아이들은 놀라운 상상력과 직관을 펼치고, 관찰의 즐거움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저자가 미처 찾아내지 못한 일상속 신개념 공룡을 찾아보세요. 《신개념 공룡》의 공룡을 만난 아이들은 새로운 상상력과 직관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노에 카를랭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는 그림책 작가로 유명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한테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란 덕분이라고 합니다. 현재 프랑스의 오를레앙 부근에 살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소방관의 방귀》 《유명한 방귀들》 《엄청난 방귀들》 《내 파자마 돌려줘!》 등이 있습니다. 《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로 2011 크로노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림 : 클라스 베르플랑크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벨기에 작가입니다. 그의 책은 프랑스, 영국, 독일, 한국, 중국, 일본 등을 비롯해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책 《오제위에제워제》와 《별이 되고 싶은 아이 요트》는 2001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라가치상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해마다 해외의 유명 도서전에서 많은 수상을 하였습니다. 《폴리엔의 코》 《얼룩소 저지》 《넬리의 집》 《거인의 집》 등 많은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클라스 베르플랑크의 다양한 그림 세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역자 : 김은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통역, 번역, 영어 방송, 학원 등을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이들 중심의 교육 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외국의 교육기관과 도서관을 방문해 왔고, 아이들의 창의적인 학습을 위해 동화와 문학, 인문학, 과학을 넘나드는 콘텐츠 기반 커리큘럼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동물원은 공사 중》이 있습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