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좋은 식습관을 갖게 할 수는 없을까? 컴퓨터와 게임기가 아닌, 자연의 웃음소리와 바른 먹거리의 숨소리 알게 할 수는 없을까?
프랭키와 친구들은 이런 소박한 소망을 닮은 친환경 참살이 그림책 시리즈이다.
눈사람을 닮은 꼬마 곰 프랭키와 황토 빛 땅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뚜, 파란 물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쿠앙, 초록 식물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퐁의 모험 가득한 이야기가 대자연 속에서 펼쳐진다. 거기에 피노키오, 개구리 왕자, 손오공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한다.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싱그러운 그림과 상큼한 글 속에는 ‘자연’과 ‘먹거리’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따듯한 메시지가 살아 숨 쉰다.
‘친환경’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책의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실천한다.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책을 갈무리했다.
등장하는 친구들
프랭키와 친구들은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푸른 풀밭이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동화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프랭키
순수하고 귀여운 꼬마 곰. 하얀 눈사람을 닮았어요.
직접 기른 농작물로 즐겁게 요리하는 곰돌이랍니다.
뚜
황토 빛 땅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모든 일을 척척 해냅니다.
요리를 잘하고, 아는 것이 많은 잔소리꾼입니다.
쿠앙
파란 물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말을 짧게 한답니다.
엉뚱하고 산만해도 밝고 순진해요.
퐁
초록 식물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퐁’이라는 말밖에 할 줄 몰라요.
순수하고 귀엽지만 음식 욕심이 많아요.
책의 내용 - 마법의 요리책
‘그림의 떡’이라는 말이 있다. 그림 속의 떡을 정말 꺼내 먹을 수만 있다면! ‘마법의 요리책’은 그런 즐거운 상상에서 출발한다.
“우아, 이 책은 마법의 요리책이잖아!” 프랭키가 문어 아저씨에게 얻은 요리책 속 음식들은 실제로 튀어나온다. 이런 마법 같은 이야기가 아이들을 멋진 판타지 세계로 이끈다. 요리책 속의 맛있는 무지개떡을 혼자만 먹으려고 애쓰는 프랭키를 통해서는 올바른 생각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는 끝이 없다. 소꿉놀이를 할 때 모래는 밥이 되고, 나뭇잎은 초록빛 접시가 된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마법의 요리책에 나오는 요리도 친환경 자연주의 한식 먹거리이다. 비빔밥, 호박전, 무지개떡을 소개하는 어린이 그림책. 거기에 교훈까지 곁들여진다.
▣ 작가 소개
글 : 리퀴드브레인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뭉친 아티스트들이 모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마 곰 프랭키의 이야기로 멋진 영상을 만들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판타지를, 어른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선사하는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로 2012년 서울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KBS-2TV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은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클래식한 그림과 디자인, 대자연이 베푸는 풍부한 이야기가 웰빙 트렌드와 어울려 세계적인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는 것. 만화전문출판사 거북이북스와 맺은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친환경, 자연주의 상품을 추구하는 회사들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
우리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좋은 식습관을 갖게 할 수는 없을까? 컴퓨터와 게임기가 아닌, 자연의 웃음소리와 바른 먹거리의 숨소리 알게 할 수는 없을까?
프랭키와 친구들은 이런 소박한 소망을 닮은 친환경 참살이 그림책 시리즈이다.
눈사람을 닮은 꼬마 곰 프랭키와 황토 빛 땅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뚜, 파란 물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쿠앙, 초록 식물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퐁의 모험 가득한 이야기가 대자연 속에서 펼쳐진다. 거기에 피노키오, 개구리 왕자, 손오공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한다.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싱그러운 그림과 상큼한 글 속에는 ‘자연’과 ‘먹거리’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에 대한 따듯한 메시지가 살아 숨 쉰다.
‘친환경’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책의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실천한다.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책을 갈무리했다.
등장하는 친구들
프랭키와 친구들은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푸른 풀밭이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동화 마을에서 살고 있습니다.
프랭키
순수하고 귀여운 꼬마 곰. 하얀 눈사람을 닮았어요.
직접 기른 농작물로 즐겁게 요리하는 곰돌이랍니다.
뚜
황토 빛 땅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모든 일을 척척 해냅니다.
요리를 잘하고, 아는 것이 많은 잔소리꾼입니다.
쿠앙
파란 물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말을 짧게 한답니다.
엉뚱하고 산만해도 밝고 순진해요.
퐁
초록 식물을 상징하는 꼬마 도깨비. ‘퐁’이라는 말밖에 할 줄 몰라요.
순수하고 귀엽지만 음식 욕심이 많아요.
책의 내용 - 마법의 요리책
‘그림의 떡’이라는 말이 있다. 그림 속의 떡을 정말 꺼내 먹을 수만 있다면! ‘마법의 요리책’은 그런 즐거운 상상에서 출발한다.
“우아, 이 책은 마법의 요리책이잖아!” 프랭키가 문어 아저씨에게 얻은 요리책 속 음식들은 실제로 튀어나온다. 이런 마법 같은 이야기가 아이들을 멋진 판타지 세계로 이끈다. 요리책 속의 맛있는 무지개떡을 혼자만 먹으려고 애쓰는 프랭키를 통해서는 올바른 생각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는 끝이 없다. 소꿉놀이를 할 때 모래는 밥이 되고, 나뭇잎은 초록빛 접시가 된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마법의 요리책에 나오는 요리도 친환경 자연주의 한식 먹거리이다. 비빔밥, 호박전, 무지개떡을 소개하는 어린이 그림책. 거기에 교훈까지 곁들여진다.
▣ 작가 소개
글 : 리퀴드브레인
순수 창작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뭉친 아티스트들이 모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마 곰 프랭키의 이야기로 멋진 영상을 만들고 있다. 어린이에게는 판타지를, 어른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선사하는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로 2012년 서울 캐릭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KBS-2TV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 프랭키와 친구들은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클래식한 그림과 디자인, 대자연이 베푸는 풍부한 이야기가 웰빙 트렌드와 어울려 세계적인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는 것. 만화전문출판사 거북이북스와 맺은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친환경, 자연주의 상품을 추구하는 회사들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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