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나는 내 친구가 부러워요.
춤을 잘 춰서 항상 장기자랑 대표가 되거든요.
하지만 친구는 내가 부럽대요.
무서워하지 않고 동물들을 잘 돌보는 모습이 대단해 보인대요.
곱슬머리 친구, 숫기가 없는 친구, 눈물이 많은 친구……
이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나의 좋은 점, 친구의 멋진 점
열한 명의 아이들이 전하는 ‘나’의 ‘가치’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난 네가 부러워』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열한 명의 아이가 등장합니다. 찰랑찰랑 생머리가 부러운 곱슬머리 아이, 여자 같다고 놀림받는 남자아이, 수줍음이 많은 아이, 집중력이 약해 산만한 아이, 자신감 없는 아이, 겁이 많은 아이, 덜렁거려서 늘 다치는 아이, 눈물이 많은 아이, 차가워 보이는 아이, 운동을 못하는 아이, 이름이 ‘공주’인 아이. 이 아이들은 언제나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게만 느껴집니다. 자신의 단점이 너무 크고 부끄럽게만 여겨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위축되게 만드는 건 아이들이 가진 속성 그 자체가 아니라, 세상의 오해와 잘못된 기준이에요. 그러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남자아이는 꼭 인형놀이보다 축구를 좋아해야 할까요? 겁이 많은 건 무조건 겁쟁이라고 놀려야 할 약한 모습일까요? 다른 사람보다 눈물이 많은 건 꼭 고쳐야만 하는 나쁜 습관일까요?
축구보다 인형놀이를 더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상냥해서 여자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놀고, 겁이 많은 아이는 모든 일에 조심성이 많습니다. 눈물이 많은 아이는 감정이 풍부하고 사랑도 많아서 다른 사람 일에도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고요.
이렇듯 이 책은 아이들에게 너의 고민과 단점이 다른 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것들엔 양면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한쪽 면만 보고는 그 대상을 다 안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자존감 약한 어린이를 위한 힐링 그림책
숨기고만 싶었던 내 단점이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특별한 힘을 갖고 있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열한 명의 아이들은 우리 주변의 보통 아이들입니다. 성적, 외모, 체력, 재능, 대인관계에서조차 최고가 되길 바라는 경쟁 사회 속에서 위축되고 작아질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기보다는 어른들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더 자신을 채찍질하거나 혹은 그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때론 극단적인 방법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든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존재도 의미 없는 탄생은 없고, 모두 사랑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단점 뒤에 더 큰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깨우치고, 스스로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사람임을 알게 합니다.
내 안에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고 믿고,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노력하며, 혹여 해내지 못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러한 자아존중감은 어려운 상황에도 주저앉지 않고 당당히 문제를 해결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바탕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부모들은 우리가 암묵적으로 정해 두었던 기존의 잣대가 그동안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나는 소중한 사람이구나. 내게는 단점이 있다는 걸 인정해. 하지만 그 단점으로 인한 장점도 있잖아. 단점으로 움츠려들기보다는 장점을 더 잘 살려서 멋진 내가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음성에 살아 있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독특한 구성의 밝고 경쾌한 그림! 그리고 나를 비추는 거울!
이 책은 열한 명의 아이들이 내는 목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더욱더 공감하며 또래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지요. 말하는 느낌이 살아 있는 생동감 넘치는 문장에는 다양한 소리와 모습을 꾸민 꾸밈말이 숨어 있습니다. 복슬복슬, 꼬불꼬불, 재잘재잘, 쭈뼛쭈뼛, 꼼지락꼼지락, 송글송글 등 30개 이상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소리내다 보면 마치 노래를 부르는 듯한 리듬감과 운율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한 프레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세 번의 장면 전환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클로즈업된 아이의 표정과 특징에서 글을 읽기 전에 아이의 고민이 무엇인지 추측해 볼 수 있지요. 이어지는 상황 그림은 아이의 다른 면모를 엿보게 하는 장치로, 기발한 발상과 생각의 반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꼬리 잇기처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끊김 없이 고른 호흡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넘기면 직접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있어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아 정체성, 자존감, 다양성의 인정이라는 메시지뿐 아니라 다채로운 언어 구사력과 독특한 구성의 재밌는 그림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만지며 노는 액티비티 그림책
앱북으로도 만나 보세요! 9월 말 출시 예정
이 책은 9월 말 아이패드에서 멀티미디어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터치하는 대로 캐릭터와 상황에 소리와 움직임이 지원되며 물건 옮기기, 번개 치기, 표정 바꾸기 등 아이들이 직접 조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9월 말부터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김영민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해 왔다. 그린 책으로는 『푸른 미래 바다』『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동백꽃』 등이 있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게 소망이다. 『난 네가 부러워』를 통해 세상 모든 존재는 양면을 가지고 있고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다. 성장과 경쟁 사회에서 자꾸 위축되고 작아지는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는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며 특별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다. 스스로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지니고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나는 내 친구가 부러워요.
춤을 잘 춰서 항상 장기자랑 대표가 되거든요.
하지만 친구는 내가 부럽대요.
무서워하지 않고 동물들을 잘 돌보는 모습이 대단해 보인대요.
곱슬머리 친구, 숫기가 없는 친구, 눈물이 많은 친구……
이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볼까요?
나의 좋은 점, 친구의 멋진 점
열한 명의 아이들이 전하는 ‘나’의 ‘가치’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난 네가 부러워』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열한 명의 아이가 등장합니다. 찰랑찰랑 생머리가 부러운 곱슬머리 아이, 여자 같다고 놀림받는 남자아이, 수줍음이 많은 아이, 집중력이 약해 산만한 아이, 자신감 없는 아이, 겁이 많은 아이, 덜렁거려서 늘 다치는 아이, 눈물이 많은 아이, 차가워 보이는 아이, 운동을 못하는 아이, 이름이 ‘공주’인 아이. 이 아이들은 언제나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게만 느껴집니다. 자신의 단점이 너무 크고 부끄럽게만 여겨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을 위축되게 만드는 건 아이들이 가진 속성 그 자체가 아니라, 세상의 오해와 잘못된 기준이에요. 그러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남자아이는 꼭 인형놀이보다 축구를 좋아해야 할까요? 겁이 많은 건 무조건 겁쟁이라고 놀려야 할 약한 모습일까요? 다른 사람보다 눈물이 많은 건 꼭 고쳐야만 하는 나쁜 습관일까요?
축구보다 인형놀이를 더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상냥해서 여자아이들과도 잘 어울려 놀고, 겁이 많은 아이는 모든 일에 조심성이 많습니다. 눈물이 많은 아이는 감정이 풍부하고 사랑도 많아서 다른 사람 일에도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고요.
이렇듯 이 책은 아이들에게 너의 고민과 단점이 다른 면에서는 긍정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또한 세상의 모든 것들엔 양면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한쪽 면만 보고는 그 대상을 다 안다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자존감 약한 어린이를 위한 힐링 그림책
숨기고만 싶었던 내 단점이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특별한 힘을 갖고 있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열한 명의 아이들은 우리 주변의 보통 아이들입니다. 성적, 외모, 체력, 재능, 대인관계에서조차 최고가 되길 바라는 경쟁 사회 속에서 위축되고 작아질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스스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기보다는 어른들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더 자신을 채찍질하거나 혹은 그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의 상처는 때론 극단적인 방법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든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존재도 의미 없는 탄생은 없고, 모두 사랑받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지요.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단점 뒤에 더 큰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깨우치고, 스스로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사람임을 알게 합니다.
내 안에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고 믿고,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노력하며, 혹여 해내지 못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러한 자아존중감은 어려운 상황에도 주저앉지 않고 당당히 문제를 해결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바탕이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부모들은 우리가 암묵적으로 정해 두었던 기존의 잣대가 그동안 아이들을 상처받게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또한 아이들은 “나는 소중한 사람이구나. 내게는 단점이 있다는 걸 인정해. 하지만 그 단점으로 인한 장점도 있잖아. 단점으로 움츠려들기보다는 장점을 더 잘 살려서 멋진 내가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음성에 살아 있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독특한 구성의 밝고 경쾌한 그림! 그리고 나를 비추는 거울!
이 책은 열한 명의 아이들이 내는 목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더욱더 공감하며 또래 친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지요. 말하는 느낌이 살아 있는 생동감 넘치는 문장에는 다양한 소리와 모습을 꾸민 꾸밈말이 숨어 있습니다. 복슬복슬, 꼬불꼬불, 재잘재잘, 쭈뼛쭈뼛, 꼼지락꼼지락, 송글송글 등 30개 이상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소리내다 보면 마치 노래를 부르는 듯한 리듬감과 운율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한 프레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세 번의 장면 전환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클로즈업된 아이의 표정과 특징에서 글을 읽기 전에 아이의 고민이 무엇인지 추측해 볼 수 있지요. 이어지는 상황 그림은 아이의 다른 면모를 엿보게 하는 장치로, 기발한 발상과 생각의 반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꼬리 잇기처럼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끊김 없이 고른 호흡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넘기면 직접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있어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아 정체성, 자존감, 다양성의 인정이라는 메시지뿐 아니라 다채로운 언어 구사력과 독특한 구성의 재밌는 그림을 통한 시각적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만지며 노는 액티비티 그림책
앱북으로도 만나 보세요! 9월 말 출시 예정
이 책은 9월 말 아이패드에서 멀티미디어 그림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터치하는 대로 캐릭터와 상황에 소리와 움직임이 지원되며 물건 옮기기, 번개 치기, 표정 바꾸기 등 아이들이 직접 조작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 9월 말부터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김영민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다양한 매체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해 왔다. 그린 책으로는 『푸른 미래 바다』『바람과 태양의 꽃, 소금』『동백꽃』 등이 있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게 소망이다. 『난 네가 부러워』를 통해 세상 모든 존재는 양면을 가지고 있고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같은 것도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다. 성장과 경쟁 사회에서 자꾸 위축되고 작아지는 아이들에게 우리 모두는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하며 특별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다. 스스로는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과 용기를 지니고 나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