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ㆍ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국내 최초의 본격 명화집
ㆍ세계적인 신화와 문명 전문가 20명이 공동 집필
ㆍ엄마와 함께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 주는 필독서
ㆍ스스로 탐구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역사 여행
ㆍ세계의 신화와 문명사를 이어 주는 새로운 도판과 지도 수록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에서 찾아낸 최고의 명화로
세계의 신화와 문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눈에 보여 줍니다!
신화는 단순히 지어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화 속에는 인류의 문명과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이 낯설고도 신비한 신들의 이야기를 명화와 함께한다면 더 생생하고 재미있어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새로운 호기심도 자꾸 생깁니다.
자, 이제 엄마와 함께 세상을 보고 읽는 눈을 한 단계 높여 보세요.
2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명화가 제대로 들어 있는 최초의 세계 신화와 문명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의 신화를 집대성한 최초의 어린이 책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하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각 지역별로 전해지는 신화를 이 책만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는 책은 없습니다. 20명의 전문가가 방대한 세계의 신화를 정리하면서 고대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신화와 인류 문명사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도판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희귀 자료와 개인 소장품 등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세계의 신화와 문명을 생생하게 정리한 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하나하나 풀어내어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 준다면 훌륭한 학습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화와 문명의 숨결을 느끼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바쁘다고, 귀찮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엄마 아빠가 아이의 호기심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기도 전에 마음속으로 포기하거나 좌절하고 맙니다.
어쩌면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거대한 신화를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저 하늘엔 누가 살고 있을까?’, ‘저 번개를 손에 쥐고 창을 던지듯이 던지는 이는 누굴까?’, ‘왜 아침이 되면 해가 뜨고 밤이 되면 달이 뜰까?’ 등과 같은 호기심이 신들과 그 이야기를 만든 것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자기 주도 학습’의 작은 불씨입니다. 엄마 아빠는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도록 바람을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내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고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세계 곳곳에서 전해오는 신화와 문명 이야기보다 더 좋은 학습장은 없습니다.
엄마와 함께 읽는 재미에 미적 감각을 키워 가는 어린이를 위한 비주얼 북!
21세기는 영상의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글자가 빽빽한 책보다는 만화나 그림책, 애니메이션을 더 재미있어 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감성과 미적 감각을 길러주는 교육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성이 풍부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이 그 길을 새롭게 제시해 줍니다. 호기심 천국, 상상력의 창고인 신화라는 이야기에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명화들을 더한 이 책은 어린이들의 감성 교육과 미술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엄마와 함께’하면서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 읽기에 그치지 않고 본문과 명화 속에서 더 깊이 있고 자세한 앎의 세계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엄마와 함께 미리 들여다봐요!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모든 그리스 신화와 연결되어 있어요. 그를 통해서 신들의 이야기가 퍼져 나가 드라마처럼 재미있답니다. 제우스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 한 나라의 왕처럼 살았어요.
물론 왕이 되기 전에 큰 싸움을 치르고 승리를 하지요. 아버지 크로노스의 후예인 거인족 타이탄(티탄)과의 싸움이 대표적이에요. 자신에게 도전하는 세력을 물리친 제우스는 올림포스 12신의 중심이 되어 하늘과 세상을 다스리는 절대자가 되지요.
무엇보다 제우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어요. 이전에 황금시대라고 불릴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지상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나쁜 짓만 하자 사람들을 모조리 지상에서 사라지게 했어요. 더러운 빨랫감을 세탁하듯이, 큰비를 내려 인간 세상을 깨끗하게 했지요. 단, 착한 사람 둘을 살려 인류가 이어지게 했어요. 제우스가 멸망시킨 시대는 황금시대 이후로 은시대, 청동시대, 철기시대가 이어지면서 역사와 문명이 생겨나요.
제우스는 신과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커다란 다리 같은 신이에요. 제우스는 아내인 헤라 외에 많은 여신ㆍ여인들과 사랑을 나누어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아폴론을 비롯한 많은 신들을 낳았고 그리스 지역의 왕들도 태어나게 했어요.
제우스와 더불어 그의 아내인 헤라 여신도 가정을 상징하는 많은 일을 했어요. 밖으로만 도는 남편을 감시하고, 신들의 음식을 만들고, 신들의 안주인으로서 위풍당당했답니다. 제우스와 헤라를 중심으로 그리스 신화는 거미줄처럼 이야기가 얽히고설켜 복잡하게 보인답니다. 그래서 우선 제우스를 알지 못하면 그리스 신화를 이해할 수 없어요. 제우스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읽어야 그리스 신화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답니다.
ㆍ이 책에 나오는 명화를 그린 주요 화가들 (가나다 순)
ㆍ구에르치노(1591~1666)
이탈리아의 화가. 순간적인 동작과 그림자를 잘 이용했으며 차갑고 선명한 색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ㆍ귀스타브 모로(1826~1898)
프랑스의 화가. 신화나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환상적이고 신비적으로 그렸어요.
ㆍ니콜라 푸생(1594~1665)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화가. 안정적인 구도와 색채로 종교화, 신화화, 풍경화를 그렸어요.
ㆍ라파엘로 산치오(1483~1520)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아름답고 온화한 인물화를 그렸으며 공간과 인체를 잘 표현했어요.
ㆍ롤란드 사베리(1576~1639)
네덜란드의 화가. 궁정화가로 활동했으며 풀과 꽃, 동물, 풍경 등을 소재로 환상적인 그림을 그렸어요.
ㆍ미켈란젤로(1475~1564)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천재 예술가. 그림뿐 아니라 조각과 건축에 뛰어났으며 많은 시도 썼어요.
ㆍ베첼리오 티치아노(1488~1576)
이탈리아의 화가. 고전적 양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격정적인 바로크 양식의 선구자 역할을 했어요.
ㆍ세바스티아노 리치(1659~1734)
이탈리아의 화가. 프랑스의 아카데미 회원이었고 다양한 그림을 그렸어요.
ㆍ안드레아 만테냐(1431~1506)
이탈리아의 화가. 꼼꼼하고 세밀하게 그림을 그렸으며 동판화에도 뛰어났어요.
ㆍ안젤리카 카우프만(1741~1807)
스위스의 화가. 초상화, 종교화, 신화화를 잘 그렸어요.
ㆍ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1480~1538)
독일의 화가. 낭만주의적인 풍경화를 잘 그렸어요.
ㆍ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1780~1867)
신고전파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화가. 역사화, 나체화, 초상화에 뛰어났어요.
ㆍ줄리오 로마노(1499~1546)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라파엘로의 제자로 바티칸 궁의 벽화 제작을 도왔으며 주로 기교를 추구하는 그림을 그렸어요.
ㆍ페테르 루벤스(1577~1640)
바로크 미술을 대표하는 벨기에의 화가. 명암을 잘 표현하면서 생동적이고 관능적인 그림을 그렸어요.
ㆍ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밝은 색채로 초상화, 풍속화, 종교화, 동판화를 그렸으며 풍자적인 작품을 선보였어요.
ㆍ프란체스코 추카렐리(1702~1788)
이탈리아의 화가. 시골의 모습과 자연의 풍경을 잘 그렸어요.
ㆍ프랑수아 르무안(1688~1737)
프랑스의 화가. 베르사유 궁의 천장화를 그렸으며 루이 15세의 수석화가였어요.
ㆍ피에트로 다 코르토나(1596~1669)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화려한 색채와 빛의 효과를 잘 이용했고 아름다운 인물과 장식을 잘 그렸어요.
ㆍ피터르 브뤼헐(1525~1569)
네덜란드의 화가. 주로 풍경화와 풍속화를 그렸으며 서민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어요.
ㆍ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국내 최초의 본격 명화집
ㆍ세계적인 신화와 문명 전문가 20명이 공동 집필
ㆍ엄마와 함께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 주는 필독서
ㆍ스스로 탐구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역사 여행
ㆍ세계의 신화와 문명사를 이어 주는 새로운 도판과 지도 수록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에서 찾아낸 최고의 명화로
세계의 신화와 문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눈에 보여 줍니다!
신화는 단순히 지어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화 속에는 인류의 문명과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이 낯설고도 신비한 신들의 이야기를 명화와 함께한다면 더 생생하고 재미있어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새로운 호기심도 자꾸 생깁니다.
자, 이제 엄마와 함께 세상을 보고 읽는 눈을 한 단계 높여 보세요.
2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명화가 제대로 들어 있는 최초의 세계 신화와 문명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의 신화를 집대성한 최초의 어린이 책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하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각 지역별로 전해지는 신화를 이 책만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는 책은 없습니다. 20명의 전문가가 방대한 세계의 신화를 정리하면서 고대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신화와 인류 문명사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도판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희귀 자료와 개인 소장품 등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세계의 신화와 문명을 생생하게 정리한 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하나하나 풀어내어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 준다면 훌륭한 학습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화와 문명의 숨결을 느끼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바쁘다고, 귀찮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엄마 아빠가 아이의 호기심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기도 전에 마음속으로 포기하거나 좌절하고 맙니다.
어쩌면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거대한 신화를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저 하늘엔 누가 살고 있을까?’, ‘저 번개를 손에 쥐고 창을 던지듯이 던지는 이는 누굴까?’, ‘왜 아침이 되면 해가 뜨고 밤이 되면 달이 뜰까?’ 등과 같은 호기심이 신들과 그 이야기를 만든 것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자기 주도 학습’의 작은 불씨입니다. 엄마 아빠는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도록 바람을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내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고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세계 곳곳에서 전해오는 신화와 문명 이야기보다 더 좋은 학습장은 없습니다.
엄마와 함께 읽는 재미에 미적 감각을 키워 가는 어린이를 위한 비주얼 북!
21세기는 영상의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글자가 빽빽한 책보다는 만화나 그림책, 애니메이션을 더 재미있어 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감성과 미적 감각을 길러주는 교육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성이 풍부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이 그 길을 새롭게 제시해 줍니다. 호기심 천국, 상상력의 창고인 신화라는 이야기에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명화들을 더한 이 책은 어린이들의 감성 교육과 미술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엄마와 함께’하면서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 읽기에 그치지 않고 본문과 명화 속에서 더 깊이 있고 자세한 앎의 세계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엄마와 함께 미리 들여다봐요!
신들의 왕인 제우스는 모든 그리스 신화와 연결되어 있어요. 그를 통해서 신들의 이야기가 퍼져 나가 드라마처럼 재미있답니다. 제우스는 한 가정의 아버지로, 한 나라의 왕처럼 살았어요.
물론 왕이 되기 전에 큰 싸움을 치르고 승리를 하지요. 아버지 크로노스의 후예인 거인족 타이탄(티탄)과의 싸움이 대표적이에요. 자신에게 도전하는 세력을 물리친 제우스는 올림포스 12신의 중심이 되어 하늘과 세상을 다스리는 절대자가 되지요.
무엇보다 제우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었어요. 이전에 황금시대라고 불릴 만큼 즐겁고 행복하게 지상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나쁜 짓만 하자 사람들을 모조리 지상에서 사라지게 했어요. 더러운 빨랫감을 세탁하듯이, 큰비를 내려 인간 세상을 깨끗하게 했지요. 단, 착한 사람 둘을 살려 인류가 이어지게 했어요. 제우스가 멸망시킨 시대는 황금시대 이후로 은시대, 청동시대, 철기시대가 이어지면서 역사와 문명이 생겨나요.
제우스는 신과 인간과 자연을 이어주는 커다란 다리 같은 신이에요. 제우스는 아내인 헤라 외에 많은 여신ㆍ여인들과 사랑을 나누어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아폴론을 비롯한 많은 신들을 낳았고 그리스 지역의 왕들도 태어나게 했어요.
제우스와 더불어 그의 아내인 헤라 여신도 가정을 상징하는 많은 일을 했어요. 밖으로만 도는 남편을 감시하고, 신들의 음식을 만들고, 신들의 안주인으로서 위풍당당했답니다. 제우스와 헤라를 중심으로 그리스 신화는 거미줄처럼 이야기가 얽히고설켜 복잡하게 보인답니다. 그래서 우선 제우스를 알지 못하면 그리스 신화를 이해할 수 없어요. 제우스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읽어야 그리스 신화가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답니다.
ㆍ이 책에 나오는 명화를 그린 주요 화가들 (가나다 순)
ㆍ구에르치노(1591~1666)
이탈리아의 화가. 순간적인 동작과 그림자를 잘 이용했으며 차갑고 선명한 색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ㆍ귀스타브 모로(1826~1898)
프랑스의 화가. 신화나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환상적이고 신비적으로 그렸어요.
ㆍ니콜라 푸생(1594~1665)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화가. 안정적인 구도와 색채로 종교화, 신화화, 풍경화를 그렸어요.
ㆍ라파엘로 산치오(1483~1520)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아름답고 온화한 인물화를 그렸으며 공간과 인체를 잘 표현했어요.
ㆍ롤란드 사베리(1576~1639)
네덜란드의 화가. 궁정화가로 활동했으며 풀과 꽃, 동물, 풍경 등을 소재로 환상적인 그림을 그렸어요.
ㆍ미켈란젤로(1475~1564)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천재 예술가. 그림뿐 아니라 조각과 건축에 뛰어났으며 많은 시도 썼어요.
ㆍ베첼리오 티치아노(1488~1576)
이탈리아의 화가. 고전적 양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격정적인 바로크 양식의 선구자 역할을 했어요.
ㆍ세바스티아노 리치(1659~1734)
이탈리아의 화가. 프랑스의 아카데미 회원이었고 다양한 그림을 그렸어요.
ㆍ안드레아 만테냐(1431~1506)
이탈리아의 화가. 꼼꼼하고 세밀하게 그림을 그렸으며 동판화에도 뛰어났어요.
ㆍ안젤리카 카우프만(1741~1807)
스위스의 화가. 초상화, 종교화, 신화화를 잘 그렸어요.
ㆍ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1480~1538)
독일의 화가. 낭만주의적인 풍경화를 잘 그렸어요.
ㆍ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1780~1867)
신고전파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화가. 역사화, 나체화, 초상화에 뛰어났어요.
ㆍ줄리오 로마노(1499~1546)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라파엘로의 제자로 바티칸 궁의 벽화 제작을 도왔으며 주로 기교를 추구하는 그림을 그렸어요.
ㆍ페테르 루벤스(1577~1640)
바로크 미술을 대표하는 벨기에의 화가. 명암을 잘 표현하면서 생동적이고 관능적인 그림을 그렸어요.
ㆍ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가. 밝은 색채로 초상화, 풍속화, 종교화, 동판화를 그렸으며 풍자적인 작품을 선보였어요.
ㆍ프란체스코 추카렐리(1702~1788)
이탈리아의 화가. 시골의 모습과 자연의 풍경을 잘 그렸어요.
ㆍ프랑수아 르무안(1688~1737)
프랑스의 화가. 베르사유 궁의 천장화를 그렸으며 루이 15세의 수석화가였어요.
ㆍ피에트로 다 코르토나(1596~1669)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화려한 색채와 빛의 효과를 잘 이용했고 아름다운 인물과 장식을 잘 그렸어요.
ㆍ피터르 브뤼헐(1525~1569)
네덜란드의 화가. 주로 풍경화와 풍속화를 그렸으며 서민들의 모습을 잘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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