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물에 사는 100여 동물들을 한 권으로 만나요!
물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로 알려진 어류뿐만 아니라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물에 사는 100여 동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그림책이다. 민물에서 출발해, 멀리 남극의 얼음 바다와 열대지방의 깊은 바닷속에 이르기까지 물이나 물가에 사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선다. 강과 연못에 살면서 물에다 새끼를 위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논병아리와 물잠자리도 보고, 허파로 숨을 쉬지만 수영하기 좋게 체형이 발달된 수달과 비버도 만난다. 물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인 물고기가 생긴 모양과 색깔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도 발견한다. 물에 의지하는 정도는 모두 조금씩 다르지만, 각자의 환경에 맞춰 모두 멋지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이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
[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는 ‘물에 산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그래서 물가에 나가 동물들을 하나씩 만나며 자연스레 알아가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책 끝에 실린 관찰 일기를 활용해 집에서 가까운 물가에 나가 직접 동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해 볼 수도 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
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깃털 하나, 잠자리 날개 무늬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포효하는 바다표범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르네 라히르
1956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뛰어난 관찰력과 탁월한 데생력으로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톡톡 알에서 나와요][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킁킁 누구의 자국일까?][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동물들도 집이 있대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조병준
1960년에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인도, 유럽 등지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등이 있으며,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물에 사는 100여 동물들을 한 권으로 만나요!
물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로 알려진 어류뿐만 아니라 곤충, 양서류, 연체동물, 조류, 파충류, 포유류에 이르기까지 물에 사는 100여 동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그림책이다. 민물에서 출발해, 멀리 남극의 얼음 바다와 열대지방의 깊은 바닷속에 이르기까지 물이나 물가에 사는 동물들을 하나하나 찾아 나선다. 강과 연못에 살면서 물에다 새끼를 위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논병아리와 물잠자리도 보고, 허파로 숨을 쉬지만 수영하기 좋게 체형이 발달된 수달과 비버도 만난다. 물에 사는 대표적인 동물인 물고기가 생긴 모양과 색깔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도 발견한다. 물에 의지하는 정도는 모두 조금씩 다르지만, 각자의 환경에 맞춰 모두 멋지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이다.
자연을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관찰 그림책
[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는 기존의 생태 정보서들의 구성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개체를 중심으로 생태 특성을 알려 주는 평범한 방식도 아니고, 백과책처럼 이름을 외우거나 특징을 비교하도록 죽 나열된 식도 아니다. 이 책은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생명체가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는 ‘물에 산다’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서로 어우러져 살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았다. 그래서 물가에 나가 동물들을 하나씩 만나며 자연스레 알아가는 것 같은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을 포함한 자연 속의 모든 생명을 폭넓은 시각에서 바라보며, 포괄적으로 사고하고 폭넓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책 끝에 실린 관찰 일기를 활용해 집에서 가까운 물가에 나가 직접 동식물을 관찰하고 기록해 볼 수도 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생태 그림책
자연의 세계를 이렇듯 한눈에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데는 작가의 탁월한 그림 솜씨와 구성력으로 가능하다. 깃털 하나, 잠자리 날개 무늬 하나까지 섬세하게 묘사된 그림이나, 포효하는 바다표범의 생생한 표정을 보면, 마치 자연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을 직접 만나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맑은 수채화로 채색된 터치는 무겁지 않고 답답하지 않으며, 책장 가득 시원하게 펼쳐지는 자연 환경이 서정적이고 부드럽다. 작가의 손으로 책 속에 옮겨진 동물들은 그래서 더없이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르네 라히르
1956년 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공부하고, 뛰어난 관찰력과 탁월한 데생력으로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톡톡 알에서 나와요][살랑살랑 꼬리로 말해요][킁킁 누구의 자국일까?][첨벙첨벙 물에 살아요][동글동글 엄마 닮았어요][동물들도 집이 있대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조병준
1960년에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인도, 유럽 등지를 돌아다니며 여행을 했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등이 있으며,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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