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그릇된 가치관을 꼬집는 기발한 반전, 알라딘과 보통 램프
1. 소원을 빌기만 하면 뭐든 들어준다고?
요술 램프를 갖고 싶어 하던 못된 마법사는 사막 너머에 사는 알라딘을 찾아갑니다. 마법사의 꾐에 빠진 알라딘은 깊은 산 속 동굴에 요술 램프를 가지러 갑니다. 요술 램프를 얻었지만 동굴에 갇혀 버린 알라딘을 도와준 것은 바로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램프와 반지의 거인입니다. 램프와 반지를 문지르기만 하면 나타나는 소원을 들어주는 거인 덕분에 알라딘은 힘들이지 않고 꿈꿔 왔던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하지만 알라딘에게 소원이 하나밖에 남지 않게 되자, 알라딘은 램프의 거인이 부럽고 탐이 나 고민 끝에 마지막 소원을 빕니다. 그 소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2. 어리석은 알라딘, 램프의 거인이 되다!
어떤 금은보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 왔던 착한 알라딘은 뜻밖에 얻은 요술 램프의 힘을 빌려 결국 공주와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행복도 잠시, 화가 난 마법사의 복수로 알라딘은 공주와 궁전을 모두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이미 요술 램프의 힘을 알아 버린 알라딘은 공주와 궁전도 요술 반지에 소원을 빌어 해결하게 됩니다. 이제 알라딘에게 요술 램프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와 반지가 없으면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마침내 알라딘은 자신이 램프의 거인이 되어 원하는 소원을 마음껏 이루려고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요술 램프의 힘에 눈이 멀어 램프의 거인이 되려고 한 알라딘의 선택은 올바른 것일까요? 힘들이지 않고 소원을 이루려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3. 과정과 노력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는 반전 동화, ‘알라딘과 보통 램프’
많은 동화에서는 주인공의 힘과 노력 없이 누군가의 도움이나 마법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냅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이 없다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고, 결코 성장할 수도 없습니다. 이러한 동화는 아이들에게 힘들이지 않고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일은 피해 가거나 외면하려는 마음이 들게 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노력의 과정 없이 성과를 얻어 내려는 그릇된 마음을 부추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동화는 우리의 손쉽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그릇된 마음이 불러올 수 있는 결말을 기발한 반전을 통해 보여 줍니다. 이 동화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성실함과 노력 끝에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결실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작은 출발이 되기를 바랍니다.
4. 똑똑한 반전 동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알라딘과 보통 램프』는 똑똑한 반전 동화인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것이 왜라는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듯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도 비록 명작이라고 하지만 왜 그러한가를 꼼꼼히 따져 물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명작으로 읽힐 수밖에 없는 뛰어난 이야기성이나 상상력과 같은 장점들은 살려 내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진부한 가치와 현재와 맞지 않는 주제 의식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의 틀을 넓히고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인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창의력과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명작을 재구성한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는 미래가 요구하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과 능력을 키우는 데 적합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시리즈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글공작소
어린이 책 전문 창작 모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ㆍ집필하고 있습니다. 출간 도서로는 『똑똑한 논리 탈무드』,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백과』, 『다시 쓰는 우리명작』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최민오
선생님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 『거미 덕분에』, 『진진이와 할아버지』, 『청개구리 수놀이』, 『장화 벗은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그릇된 가치관을 꼬집는 기발한 반전, 알라딘과 보통 램프
1. 소원을 빌기만 하면 뭐든 들어준다고?
요술 램프를 갖고 싶어 하던 못된 마법사는 사막 너머에 사는 알라딘을 찾아갑니다. 마법사의 꾐에 빠진 알라딘은 깊은 산 속 동굴에 요술 램프를 가지러 갑니다. 요술 램프를 얻었지만 동굴에 갇혀 버린 알라딘을 도와준 것은 바로 세 번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램프와 반지의 거인입니다. 램프와 반지를 문지르기만 하면 나타나는 소원을 들어주는 거인 덕분에 알라딘은 힘들이지 않고 꿈꿔 왔던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하지만 알라딘에게 소원이 하나밖에 남지 않게 되자, 알라딘은 램프의 거인이 부럽고 탐이 나 고민 끝에 마지막 소원을 빕니다. 그 소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2. 어리석은 알라딘, 램프의 거인이 되다!
어떤 금은보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 왔던 착한 알라딘은 뜻밖에 얻은 요술 램프의 힘을 빌려 결국 공주와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행복도 잠시, 화가 난 마법사의 복수로 알라딘은 공주와 궁전을 모두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이미 요술 램프의 힘을 알아 버린 알라딘은 공주와 궁전도 요술 반지에 소원을 빌어 해결하게 됩니다. 이제 알라딘에게 요술 램프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와 반지가 없으면 어떤 것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마침내 알라딘은 자신이 램프의 거인이 되어 원하는 소원을 마음껏 이루려고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요술 램프의 힘에 눈이 멀어 램프의 거인이 되려고 한 알라딘의 선택은 올바른 것일까요? 힘들이지 않고 소원을 이루려다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요?
3. 과정과 노력의 중요함을 깨닫게 해 주는 반전 동화, ‘알라딘과 보통 램프’
많은 동화에서는 주인공의 힘과 노력 없이 누군가의 도움이나 마법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냅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이 없다면 성취감을 느낄 수 없고, 결코 성장할 수도 없습니다. 이러한 동화는 아이들에게 힘들이지 않고 소원을 이루고자 하는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일은 피해 가거나 외면하려는 마음이 들게 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노력의 과정 없이 성과를 얻어 내려는 그릇된 마음을 부추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동화는 우리의 손쉽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그릇된 마음이 불러올 수 있는 결말을 기발한 반전을 통해 보여 줍니다. 이 동화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성실함과 노력 끝에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결실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작은 출발이 되기를 바랍니다.
4. 똑똑한 반전 동화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알라딘과 보통 램프』는 똑똑한 반전 동화인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것이 왜라는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듯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도 비록 명작이라고 하지만 왜 그러한가를 꼼꼼히 따져 물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 명작으로 읽힐 수밖에 없는 뛰어난 이야기성이나 상상력과 같은 장점들은 살려 내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진부한 가치와 현재와 맞지 않는 주제 의식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제대로 생각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의 틀을 넓히고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인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창의력과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명작을 재구성한 <거꾸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는 미래가 요구하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과 능력을 키우는 데 적합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든 시리즈입니다.
▣ 작가 소개
저자 글공작소
어린이 책 전문 창작 모임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ㆍ집필하고 있습니다. 출간 도서로는 『똑똑한 논리 탈무드』, 『성격과 기질로 알아보는 어린이 직업백과』, 『다시 쓰는 우리명작』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 최민오
선생님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 『거미 덕분에』, 『진진이와 할아버지』, 『청개구리 수놀이』, 『장화 벗은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