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늘에서 아기용이 떨어졌어요.
어떻게 해야 아기용이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죠?
아!,좋은 생각이 있어요!...........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바우솔 그림책>은 국내 작가들이 직접 쓰고 그린 수준 높은 창작물을 만듭니다.
바위에 뿌리를 내린 늘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푸르고 올곧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정서와 문화,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좋은 흙을 고르고 골라 혼신의 힘을 다해 도자기를 빚듯 정성을 다한 바우솔의 책들은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한 뼘 더 자라게 할 것입니다.
갑자기 쿵!하고 떨어진 아기용을 하늘로 올려보내려는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배려 그리고 사랑을 배우고 여러 방법론들을 모색해보며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보게 될겁니다. 그러면서 끈기와 지구력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겁니다. 더불어 앞면지와 뒷면지를 보면서 상상하는 즐거움도 맛보길 바랍니다.
순수하고 신선한 상상력으로 빚은 다양한 각도의 그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고등학교 3학년 소녀가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마치고 그렸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웃집 아이를 모델로 하여 도마뱀을 닮은 아기용을 다양한 구도에서 강렬하고 따뜻하고 섬세한 터치로 그려 내었습니다.
영문 텍스트 페이지도 함께 보며 또 다른 느낌의 그림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How to Help the Little Dragon Return Home? 이라는 제목으로 상징적인 이미지와 함께 영문 텍스트 페이지도 첨부하였습니다. 해외에 있는 한국민을 위한 도서로 또 해외 시장 수출을 겨냥하여 영문 eBook으로도 출간 예정입니다.
작가의 말
갑자기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릉 쾅 하더니 쿵! 뒷마당에 아기용이 떨어졌어요.
사람들은 아기용을 올려보내려고 애를 씁니다만 세상 일이 뜻대로 되진 않네요.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지만 그러나 포기해선 안 되겠지요?
어떻게하면 아기용을 하늘나라로 보낼 수 있을지 여러분의 상상력을 동원해 보세요.
▣ 작가 소개
저자 설용수
설용수 선생님은 동시, 동화, 동극을 모두 쓰는 작가입니다.
동시집은 <가을햇살은 왜 짧아지는가>와 <뿅망치 구구단>을 출간하였으며 그림책으로는 <아기민들레의 꿈>, <수박나무라구요?>,<눈사람아,춥겠다>를 출간하였습니다. 동극은 <교실귀신>,<하나와 여러 개>,<행복한 아이>,<도깨비 이야기> 등을 무대에 올렸으며 월간지 소년문학에 동화작가 설용수의 상상글쓰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림 김별
어릴 때부터 책읽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했고 ,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던 경험들이 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은 마음의 그림이고, 그림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충남 예술고등학교에서 그림공부를 하고 고등학교 졸업식 전 겨울방학에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도마뱀을 닮은 아기용은 천진난만한 아웃집 아이를 모델로 삼았답니다. 그린 그림책으로 고2 때 작업한 <얘들아,사는 게 즐겁냐?>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아기용이 떨어졌어요.
어떻게 해야 아기용이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죠?
아!,좋은 생각이 있어요!...........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바우솔 그림책>은 국내 작가들이 직접 쓰고 그린 수준 높은 창작물을 만듭니다.
바위에 뿌리를 내린 늘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푸르고 올곧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정서와 문화,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좋은 흙을 고르고 골라 혼신의 힘을 다해 도자기를 빚듯 정성을 다한 바우솔의 책들은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한 뼘 더 자라게 할 것입니다.
갑자기 쿵!하고 떨어진 아기용을 하늘로 올려보내려는 이야기입니다.
그 속에서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배려 그리고 사랑을 배우고 여러 방법론들을 모색해보며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보게 될겁니다. 그러면서 끈기와 지구력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겁니다. 더불어 앞면지와 뒷면지를 보면서 상상하는 즐거움도 맛보길 바랍니다.
순수하고 신선한 상상력으로 빚은 다양한 각도의 그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고등학교 3학년 소녀가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마치고 그렸습니다. 천진난만한 아웃집 아이를 모델로 하여 도마뱀을 닮은 아기용을 다양한 구도에서 강렬하고 따뜻하고 섬세한 터치로 그려 내었습니다.
영문 텍스트 페이지도 함께 보며 또 다른 느낌의 그림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How to Help the Little Dragon Return Home? 이라는 제목으로 상징적인 이미지와 함께 영문 텍스트 페이지도 첨부하였습니다. 해외에 있는 한국민을 위한 도서로 또 해외 시장 수출을 겨냥하여 영문 eBook으로도 출간 예정입니다.
작가의 말
갑자기 번개가 번쩍, 천둥이 우르릉 쾅 하더니 쿵! 뒷마당에 아기용이 떨어졌어요.
사람들은 아기용을 올려보내려고 애를 씁니다만 세상 일이 뜻대로 되진 않네요.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또 실패하지만 그러나 포기해선 안 되겠지요?
어떻게하면 아기용을 하늘나라로 보낼 수 있을지 여러분의 상상력을 동원해 보세요.
▣ 작가 소개
저자 설용수
설용수 선생님은 동시, 동화, 동극을 모두 쓰는 작가입니다.
동시집은 <가을햇살은 왜 짧아지는가>와 <뿅망치 구구단>을 출간하였으며 그림책으로는 <아기민들레의 꿈>, <수박나무라구요?>,<눈사람아,춥겠다>를 출간하였습니다. 동극은 <교실귀신>,<하나와 여러 개>,<행복한 아이>,<도깨비 이야기> 등을 무대에 올렸으며 월간지 소년문학에 동화작가 설용수의 상상글쓰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림 김별
어릴 때부터 책읽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했고 ,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던 경험들이 그림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은 마음의 그림이고, 그림은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충남 예술고등학교에서 그림공부를 하고 고등학교 졸업식 전 겨울방학에 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도마뱀을 닮은 아기용은 천진난만한 아웃집 아이를 모델로 삼았답니다. 그린 그림책으로 고2 때 작업한 <얘들아,사는 게 즐겁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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