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10, 하나~열까지 판다와 함께하는 ‘수놀이 그림책’
숫자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들을 위한 동물 생태 그림책
‘신나게 나무타기 하는 판다 하나’, ‘풀밭에서 뒹굴뒹굴 판다 둘’, ‘무슨 소리지? 판다 셋’ 《판다 10마리》는 귀여운 표정과 엉뚱한 행동의 판다 이야기로 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수놀이 그림책입니다. 운율 있는 글과 판다의 생태를 생생히 담은 사진은 아이와 엄마의 눈을 한눈에 사로잡습니다.
1~10, 하나~열까지 귀여운 판다와 함께하는 ‘수놀이 그림책’
재미있는 표정과 다양한 행동의 판다들이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는《판다 10마리》는 쉽고 재미있게 숫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수놀이 그림책입니다. ‘나무에 매달린 판다 한 마리, 풀밭에서 뒹굴거리는 판다 두 마리’ 등 ‘하나, 둘, 셋, 1, 2, 3’ 수 개념을 배우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마리씩 늘어나는 판다를 보며 자연스럽게 수의 증가와 감소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판다는 ‘중국 판다 보호 연구 센터’에서 보호 사육 중인 판다로 엉뚱하고 다양한 행동이 매력적입니다. ‘이헤리 카무라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동물 사진작가 이와고 미쓰아키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판다의 표정을 실감 나게 담았습니다. 《판다 10마리》는 숫자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유아들에게 놀이 학습의 즐거움을 선물할 것입니다.
말문 틔기를 도와주는 리듬 있는 글!
말문 틔기를 시작하면 아이들의 청각은 예민해지기 때문에 청각을 자극하는 엄마의 말소리가 매주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키우고 외우지 않아도 금세 내용을 익힙니다.
《판다 10마리》는 리듬이 느껴지는 짧은 글을 반복적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합니다. 여러 번 읽어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판다의 특징적인 행동들을 묘사했습니다. 이 책은 이제 막 말문을 열고 엄마의 말을 따라 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말체로 구성했습니다. 엄마 무릎에 앉은 아이와 눈을 맞추고 책의 리듬을 따라 소리 내어 읽으면 어느새 행복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판다가 궁금해요! ‘판다에 관한 10가지 질문’
본문의 끝 부분에는 ‘판다에 관한 10가지 질문’을 덧붙였습니다. 친숙하긴 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인 판다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할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판다가 사는 곳, 판다의 먹이, 판다의 친척, 판다의 일상생활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여섯 개의 손가락으로 대나무를 먹는 판다의 모습, 낮잠을 자는 모습, 나무에 매달린 모습까지 간략한 글에 구체적인 사진을 더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펼쳐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1~10, 하나~열까지 배우는 숫자 놀이 그림책
판다 한 마리에서 판다 열 마리까지 한 마리씩 늘어가는 판다의 수를 세며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히고 숫자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2. 입말체의 리듬을 강조한 글
말문을 열기 시작한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말체의 리듬을 담아 글을 구성했습니다.
3. 판다에 관한 10가지 질문!
친숙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인 판다에 관한 10가지 질문과 답변입니다. 사진까지 더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이와고 히데코
요코하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지은 그림책으로는 《가려워, 아이 가려워!》, 《무얼 보고 있을까?》, 《판다 10마리》등이 있습니다.
사진 이와고 미쓰아키
1950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자연을 무대로 동물의 멋진 순간을 촬영하는 동물 사진가입니다.
지은 책으로《일어나》, 《세계 동물기》, 《북극곰》,《가려워, 아이 가려워!》, 《무얼 보고 있을까?》, 《판다 10마리》등 다수가 있습니다.
역자 유문조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그림 옷을 입은 집》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가려워, 아이 가려워!》, 《무얼 보고 있을까?》, 《판다 10마리》, 《아이와 무지개》, 《끼리꾸루》, 《틀려도 괜찮아》등 다수가 있습니다.
1~10, 하나~열까지 판다와 함께하는 ‘수놀이 그림책’
숫자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들을 위한 동물 생태 그림책
‘신나게 나무타기 하는 판다 하나’, ‘풀밭에서 뒹굴뒹굴 판다 둘’, ‘무슨 소리지? 판다 셋’ 《판다 10마리》는 귀여운 표정과 엉뚱한 행동의 판다 이야기로 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수놀이 그림책입니다. 운율 있는 글과 판다의 생태를 생생히 담은 사진은 아이와 엄마의 눈을 한눈에 사로잡습니다.
1~10, 하나~열까지 귀여운 판다와 함께하는 ‘수놀이 그림책’
재미있는 표정과 다양한 행동의 판다들이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는《판다 10마리》는 쉽고 재미있게 숫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수놀이 그림책입니다. ‘나무에 매달린 판다 한 마리, 풀밭에서 뒹굴거리는 판다 두 마리’ 등 ‘하나, 둘, 셋, 1, 2, 3’ 수 개념을 배우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마리씩 늘어나는 판다를 보며 자연스럽게 수의 증가와 감소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판다는 ‘중국 판다 보호 연구 센터’에서 보호 사육 중인 판다로 엉뚱하고 다양한 행동이 매력적입니다. ‘이헤리 카무라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동물 사진작가 이와고 미쓰아키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판다의 표정을 실감 나게 담았습니다. 《판다 10마리》는 숫자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유아들에게 놀이 학습의 즐거움을 선물할 것입니다.
말문 틔기를 도와주는 리듬 있는 글!
말문 틔기를 시작하면 아이들의 청각은 예민해지기 때문에 청각을 자극하는 엄마의 말소리가 매주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키우고 외우지 않아도 금세 내용을 익힙니다.
《판다 10마리》는 리듬이 느껴지는 짧은 글을 반복적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합니다. 여러 번 읽어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판다의 특징적인 행동들을 묘사했습니다. 이 책은 이제 막 말문을 열고 엄마의 말을 따라 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말체로 구성했습니다. 엄마 무릎에 앉은 아이와 눈을 맞추고 책의 리듬을 따라 소리 내어 읽으면 어느새 행복한 교감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판다가 궁금해요! ‘판다에 관한 10가지 질문’
본문의 끝 부분에는 ‘판다에 관한 10가지 질문’을 덧붙였습니다. 친숙하긴 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인 판다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할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습니다. 판다가 사는 곳, 판다의 먹이, 판다의 친척, 판다의 일상생활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적인 정보입니다.
여섯 개의 손가락으로 대나무를 먹는 판다의 모습, 낮잠을 자는 모습, 나무에 매달린 모습까지 간략한 글에 구체적인 사진을 더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펼쳐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1~10, 하나~열까지 배우는 숫자 놀이 그림책
판다 한 마리에서 판다 열 마리까지 한 마리씩 늘어가는 판다의 수를 세며 자연스럽게 수 개념을 익히고 숫자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2. 입말체의 리듬을 강조한 글
말문을 열기 시작한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말체의 리듬을 담아 글을 구성했습니다.
3. 판다에 관한 10가지 질문!
친숙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인 판다에 관한 10가지 질문과 답변입니다. 사진까지 더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자 이와고 히데코
요코하마에서 태어났습니다. 지은 그림책으로는 《가려워, 아이 가려워!》, 《무얼 보고 있을까?》, 《판다 10마리》등이 있습니다.
사진 이와고 미쓰아키
1950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자연을 무대로 동물의 멋진 순간을 촬영하는 동물 사진가입니다.
지은 책으로《일어나》, 《세계 동물기》, 《북극곰》,《가려워, 아이 가려워!》, 《무얼 보고 있을까?》, 《판다 10마리》등 다수가 있습니다.
역자 유문조
일본에서 그림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뭐하니?》, 《무늬가 살아나요》, 《그림 옷을 입은 집》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가려워, 아이 가려워!》, 《무얼 보고 있을까?》, 《판다 10마리》, 《아이와 무지개》, 《끼리꾸루》, 《틀려도 괜찮아》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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