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브루노, 책 속으로 들어가다
두 아이가 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와 책 읽는 것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브루노.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는 하루 종일 서재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브루노는 스티커, 스케이트 보드 등 새로운 물건에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울라는 브루노와 좀 더 오래 놀고 싶다. 그래서 울라는 꾀를 내어 큼지막한 반창고를 목에 붙이고 브루노 앞을 막아선다. 왜 반창고를 붙였는지 궁금해 하는 브루노에게 울라는 채에서 나온 뱀이 물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울라는 그 말을 믿지 못하는 브루노에게 어떤 커다란 책을 펼쳐 보인다. 그런데 정말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닌가.
브루노, 뜻하지 않은 모험을 하게 되다
책 속으로 들오자마자 울라가 괴물에게 붙잡혀 간다. 혼자 남은 브루노, 하지만 이제 브루노는 책속으로 들어오기 전의 브루노가 아니다. 책 속의 마법의 세계를 믿지 못하고 새로운 모험에겁을 내던 아이가 아니다. 친구 울라를 구하기 위해 배를 타고 멀리까지 노를 젓고 , 험난한 바위산을 무서운 괴물을 용감하게 무찌른다. 특히 이 부분은 20여 컷의 그자 없는 그림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긴장감을 더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읽는 이로 하여금 브루노의 모험을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브루노가 기다리는 모험, 그건 바로 책!
''브루노를 위한 책‘은 특별한 책 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에 대한 감정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애들이나 보는 책이라며 책에는 관심도 없던 브루노, 하지만 브루노는 책 속의 모험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바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이고 용감함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되레 앞장서 모험을 떠나고 싶어 한다.
''브루노를 위한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다양한 매체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이란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그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재미를 찾고, 그 재미를 통해 스스로 그 재미를 즐기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 책 세계를 알게 도니 브루노는 이제 책이 시시하지 않다. 또 다시 기다려지는 즐거운 모험이자 여행이다. 왜냐하면 이미 브루노는 책의 매력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떤 책이든 간에....
▣ 작가 소개
그린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1955년 독일의 란슈타인에서 화가 카를 하이델바흐의 아들로 태어났다.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쾰른에 살면서 특히 어린이 책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놀라움과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올덴부르크 어린이 책 상. 트로이스도르크 그림책 상.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 그림책 상. 볼로나 라가치상. 오일렌슈피겔 상을 비롯해 많은 사을 수상했다. 특히 두 번이나 안데르센 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2000년에는 전 작품에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경연 선생은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문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 문학가이면 번역가인 선생은 많은 어린이 책 번역하고 좋은 외국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애벌레의 모험’,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 치기’, ‘생각을 모으는 사람’, ‘잠자는 책’, ‘루카-루카’ 등이 있다.
브루노, 책 속으로 들어가다
두 아이가 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와 책 읽는 것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브루노.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는 하루 종일 서재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브루노는 스티커, 스케이트 보드 등 새로운 물건에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울라는 브루노와 좀 더 오래 놀고 싶다. 그래서 울라는 꾀를 내어 큼지막한 반창고를 목에 붙이고 브루노 앞을 막아선다. 왜 반창고를 붙였는지 궁금해 하는 브루노에게 울라는 채에서 나온 뱀이 물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울라는 그 말을 믿지 못하는 브루노에게 어떤 커다란 책을 펼쳐 보인다. 그런데 정말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닌가.
브루노, 뜻하지 않은 모험을 하게 되다
책 속으로 들오자마자 울라가 괴물에게 붙잡혀 간다. 혼자 남은 브루노, 하지만 이제 브루노는 책속으로 들어오기 전의 브루노가 아니다. 책 속의 마법의 세계를 믿지 못하고 새로운 모험에겁을 내던 아이가 아니다. 친구 울라를 구하기 위해 배를 타고 멀리까지 노를 젓고 , 험난한 바위산을 무서운 괴물을 용감하게 무찌른다. 특히 이 부분은 20여 컷의 그자 없는 그림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긴장감을 더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읽는 이로 하여금 브루노의 모험을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브루노가 기다리는 모험, 그건 바로 책!
''브루노를 위한 책‘은 특별한 책 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에 대한 감정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애들이나 보는 책이라며 책에는 관심도 없던 브루노, 하지만 브루노는 책 속의 모험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바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이고 용감함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되레 앞장서 모험을 떠나고 싶어 한다.
''브루노를 위한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다양한 매체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이란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그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재미를 찾고, 그 재미를 통해 스스로 그 재미를 즐기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 책 세계를 알게 도니 브루노는 이제 책이 시시하지 않다. 또 다시 기다려지는 즐거운 모험이자 여행이다. 왜냐하면 이미 브루노는 책의 매력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떤 책이든 간에....
▣ 작가 소개
그린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1955년 독일의 란슈타인에서 화가 카를 하이델바흐의 아들로 태어났다.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쾰른에 살면서 특히 어린이 책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놀라움과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올덴부르크 어린이 책 상. 트로이스도르크 그림책 상.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 그림책 상. 볼로나 라가치상. 오일렌슈피겔 상을 비롯해 많은 사을 수상했다. 특히 두 번이나 안데르센 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2000년에는 전 작품에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경연 선생은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문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 문학가이면 번역가인 선생은 많은 어린이 책 번역하고 좋은 외국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애벌레의 모험’,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 치기’, ‘생각을 모으는 사람’, ‘잠자는 책’, ‘루카-루카’ 등이 있다.
상품요약정보 : 의류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